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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곡년보(文谷年譜)
| 일본 오사카부립 나카노시마도서관
고서-역사서 | 개인-전기 | 김창협(등 편) | 금속활자본(정리자체철활자) | 2卷2冊 | 순조 2(1802) | 청구기호(韓4-59)
문취(文趣)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필사본 | 不分卷1冊(68張) | 청구기호(L174383)
중국의 시문 작품을 우리말로 번역한 책이다. 중국 한나라 중장통(仲長統)의 「낙지론(樂志論)」부터 명나라 이유방(李流芳)의 「유호구소기(游虎丘小記)」까지 산문 작품이 한글로 번역되어 있고, 맨 끝에는 주희(朱熹)의 「무이도가(武夷櫂歌)」가 번역되어 있다.
물명고(物名考)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필사본 | 1冊(31張) | 청구기호(L174346)
정약용(丁若鏞)이 편찬한 물명(物名)에 관한 분류 어휘집으로, 『죽란물명고(竹欄物名考)』, 『물명괄(物名括)』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사물의 명칭을 18개의 의미 부류로 나누어 제시하였으며, 각 항목은 큰 글씨의 한자명 아래에 작은 글씨로 우리말 이름을 한글로 써 넣은 것이 대부분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우리말 이름 이외에 한문이나 한글로 설명을 덧붙이기도 하였고 한문만으로 뜻풀이를 하기도 하였다. 『물명고』의 서명을 가진 책은 크게 유희가 편찬한 것과 정약용이 편찬한 것, 기타 19세기나 20세기 초의 여러 사람들이 편찬한 것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이 중 정약용의 『물명고』가 가장 많이 전하고 있다. 정약용의 『물명고』는 1820년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수십 종의 이본이 국내외 여러...
물명괄(物名括)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필사본 | 2卷1冊(16張) | 1829 | 청구기호(L44762)
이 책은 다른 이본들에 비해 표제어 항목 수가 많은 편이고 그 내용도 충실하여, 종래에 많이 이용되었던 규장각 가람문고본보다 선본으로 여겨지고 있다. 정약용(丁若鏞)이 편찬한 물명(物名)에 관한 분류 어휘집으로, 『죽란물명고(竹欄物名考)』, 『물명괄(物名括)』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사물의 명칭을 18개의 의미 부류로 나누어 제시하였으며, 각 항목은 큰 글씨의 한자명 아래에 작은 글씨로 우리말 이름을 한글로 써 넣은 것이 대부분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우리말 이름 이외에 한문이나 한글로 설명을 덧붙이기도 하였고 한문만으로 뜻풀이를 하기도 하였다. 『물명고』의 서명을 가진 책은 크게 유희가 편찬한 것과 정약용이 편찬한 것, 기타 19세기나 20세기 초의 여러 사람들이 편찬한 것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
물명휘(物名彙)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필사본 | 1冊(52張) [1930년대] | 청구기호(L174350)
한자어 단어들을 27개의 의미 부류로 나누어 제시한 분류 어휘집이다. 편자 미상으로 1930년에 필사된 것으로 추정된다. 권말에 『서상기어록(西廂記語錄)』, 『수호지어록(水滸志語錄)』, 『중총어록(衆總語錄)』이 합철되어 있다. 한문으로 된 경서나 문학 작품 등에 나타나는 어려운 한자어나 한자어구들을 뽑아 우리말 풀이를 덧붙였다. 27개의 분목과 어휘 배열 순서는 동시대의 다른 물명고류에서는 보이지 않는 이 책만의 특징이다.
민보집설(民堡輯說)
| 일본 오사카부립 나카노시마도서관
고서-역사서 | 사회-역사 | 신헌(집) | 금속활자본(전사자) | 不分卷1冊(26張) | 고종 4(1867) | 청구기호(韓5-2)
민즁젼행장녹(閔中殿行狀錄)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필사본 | 1冊(47張) | 청구기호(5973.49.5888)
『민즁젼행장녹』 필사본 1책은 조선후기 작자 미상의 국문소설로, 이른바 『인현왕후전』의 이본 중 하나이다.
밀성박씨세보(密城朴氏世譜)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족보 | 사회-가족/친족-족보 | 박휘덕(편) | 신연활자본 | 22권22책 | 大正十五年一月十日(1926) | 청구기호(2290.5.3447)
밀양박씨세보(密陽朴氏世譜)
| 일본 오사카부립 나카노시마도서관
고서-족보 | 사회-가족/친족 | 김연회(편) | 목활자본 | 13卷13冊 | 고종 10(1873) | 청구기호(韓3-27)
박싯젼(朴氏傳)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문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필사본 | 不分卷1冊(49張) | 청구기호(L174351)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나라를 구하는 여성 영웅 박씨 부인의 이야기를 담은 고전소설이다. ‘박씨부인전’, ‘명월부인전’이라고도 한다. 필사본, 활자본이 있는데 이 책은 ‘경자정월’에 필사했다고 하는 기록이 있는 한글 필사본이다.
박정재일기(朴定齋日記)
| 일본 동양문고
고서-일기 | 개인-생활 | 박태보(찬) | 필사본 | 1冊(19張) | 청구기호(Ⅶ-2-251)
박통사신석(朴通事新釋)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운서 | 교육/문화-문학/저술 | 김창조(편), 기영 | 목판본 | 1冊(68張) | 영조 41(1765) | 청구기호(L44547)
『박통사』는 고려말부터 사용되었던 대표적인 중국어 회화의 학습서이다. 조선 중종연간에 최세진(崔世珍)의 번역으로 『번역박통사(飜譯朴通事)』가 나왔고, 1677년(숙종 3)에는 사역원제조 권대웅(權大雄)이 역관 변섬(邊暹)·박세화(朴世華) 등 12인으로 하여금 『박통사언해』를 편찬하게 하였다. 1677년 10월 작성된 이담명(李聃命) 서문과 같은 해 11월 작성된 내사기(內賜記)에 의해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이후 시대가 지나면서 내용과 발음이 당시 중국의 사정에 맞지 않자 역관 김창조(金昌祚) 등이 『박통사신석(朴通事新釋)』 1권을 새로 편찬하였고, 1765년(영조 41)에는 김창조 등이 왕명을 받아 『박통사신석언해』를 간행하였다. 『통문관지』 권8 집물조(什物條)에 의하면, 1765년 김창조 등이 ...
박통사신석(朴通事新釋)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운서 | 교육/문화-문학/저술 | 김창조(편), 기영 | 목판본 | 1冊(68張) | 영조 41(1765) | 청구기호(L44548)
『박통사』는 고려말부터 사용되었던 대표적인 중국어 회화의 학습서이다. 조선 중종연간에 최세진(崔世珍)의 번역으로 『번역박통사(飜譯朴通事)』가 나왔고, 1677년(숙종 3)에는 사역원제조 권대웅(權大雄)이 역관 변섬(邊暹)·박세화(朴世華) 등 12인으로 하여금 『박통사언해』를 편찬하게 하였다. 1677년 10월 작성된 이담명(李聃命) 서문과 같은 해 11월 작성된 내사기(內賜記)에 의해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이후 시대가 지나면서 내용과 발음이 당시 중국의 사정에 맞지 않자 역관 김창조(金昌祚) 등이 『박통사신석(朴通事新釋)』 1권을 새로 편찬하였고, 1765년(영조 41)에는 김창조 등이 왕명을 받아 『박통사신석언해』를 간행하였다. 『통문관지』 권8 집물조(什物條)에 의하면, 1765년 김창조 등이 ...
박통사신석(朴通事新釋)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운서 | 교육/문화-문학/저술 | 김창조(편), 기영 | 목판본 | 1冊(68張) | 영조 41(1765) | 청구기호(L44549)
『박통사』는 고려말부터 사용되었던 대표적인 중국어 회화의 학습서이다. 조선 중종연간에 최세진(崔世珍)의 번역으로 『번역박통사(飜譯朴通事)』가 나왔고, 1677년(숙종 3)에는 사역원제조 권대웅(權大雄)이 역관 변섬(邊暹)·박세화(朴世華) 등 12인으로 하여금 『박통사언해』를 편찬하게 하였다. 1677년 10월 작성된 이담명(李聃命) 서문과 같은 해 11월 작성된 내사기(內賜記)에 의해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이후 시대가 지나면서 내용과 발음이 당시 중국의 사정에 맞지 않자 역관 김창조(金昌祚) 등이 『박통사신석(朴通事新釋)』 1권을 새로 편찬하였고, 1765년(영조 41)에는 김창조 등이 왕명을 받아 『박통사신석언해』를 간행하였다. 『통문관지』 권8 집물조(什物條)에 의하면, 1765년 김창조 등이 ...
박통사신석(朴通事新釋)
| 일본 오사카부립 나카노시마도서관
고서-운서 | 교육/문화-문학/저술 | 최세진(찬), 권대운(고증) | 목판본 | 不分卷1冊(68張) [18세기] | 청구기호(韓13-27)
박통사신석언해(朴通事新釋諺解)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주해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김창조(편), 기영 | 목판본 | 3卷3冊 | 영조 41(1765) | 청구기호(L174357-9)
『박통사』는 고려말부터 사용되었던 대표적인 중국어 회화의 학습서이다. 조선 중종연간에 최세진(崔世珍)의 번역으로 『번역박통사(飜譯朴通事)』가 나왔고, 1677년(숙종 3)에는 사역원제조 권대웅(權大雄)이 역관 변섬(邊暹)·박세화(朴世華) 등 12인으로 하여금 『박통사언해』를 편찬하게 하였다. 1677년 10월 작성된 이담명(李聃命) 서문과 같은 해 11월 작성된 내사기(內賜記)에 의해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이후 시대가 지나면서 내용과 발음이 당시 중국의 사정에 맞지 않자 역관 김창조(金昌祚) 등이 『박통사신석(朴通事新釋)』 1권을 새로 편찬하였고, 1765년(영조 41)에는 김창조 등이 왕명을 받아 『박통사신석언해』를 간행하였다. 『통문관지』 권8 집물조(什物條)에 의하면, 1765년 김창조 등이 ...
박통사신석언해(朴通事新釋諺解)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주해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김창조(편), 기영 | 목판본 | 1冊(63張, 零本) | 영조 41(1765) | 청구기호(L174360)
『박통사』는 고려말부터 사용되었던 대표적인 중국어 회화의 학습서이다. 조선 중종연간에 최세진(崔世珍)의 번역으로 『번역박통사(飜譯朴通事)』가 나왔고, 1677년(숙종 3)에는 사역원제조 권대웅(權大雄)이 역관 변섬(邊暹)·박세화(朴世華) 등 12인으로 하여금 『박통사언해』를 편찬하게 하였다. 1677년 10월 작성된 이담명(李聃命) 서문과 같은 해 11월 작성된 내사기(內賜記)에 의해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이후 시대가 지나면서 내용과 발음이 당시 중국의 사정에 맞지 않자 역관 김창조(金昌祚) 등이 『박통사신석(朴通事新釋)』 1권을 새로 편찬하였고, 1765년(영조 41)에는 김창조 등이 왕명을 받아 『박통사신석언해』를 간행하였다. 『통문관지』 권8 집물조(什物條)에 의하면, 1765년 김창조 등이 ...
박통사신석언해(朴通事新釋諺解)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주해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김창조(등 언해), 기영 | 목판본 | 1冊(61張, 零本) | 영조 41(1765) | 청구기호(L44546)
『박통사』는 고려말부터 사용되었던 대표적인 중국어 회화의 학습서이다. 조선 중종연간에 최세진(崔世珍)의 번역으로 『번역박통사(飜譯朴通事)』가 나왔고, 1677년(숙종 3)에는 사역원제조 권대웅(權大雄)이 역관 변섬(邊暹)·박세화(朴世華) 등 12인으로 하여금 『박통사언해』를 편찬하게 하였다. 1677년 10월 작성된 이담명(李聃命) 서문과 같은 해 11월 작성된 내사기(內賜記)에 의해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이후 시대가 지나면서 내용과 발음이 당시 중국의 사정에 맞지 않자 역관 김창조(金昌祚) 등이 『박통사신석(朴通事新釋)』 1권을 새로 편찬하였고, 1765년(영조 41)에는 김창조 등이 왕명을 받아 『박통사신석언해』를 간행하였다. 『통문관지』 권8 집물조(什物條)에 의하면, 1765년 김창조 등이 ...
박통사신석언해(朴通事新釋諺解)
| 일본 오사카부립 나카노시마도서관
고서-주해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김창조(등 언해) | 목판본 | 不分卷1冊(59張) | 청구기호(韓13-27)
방약합편(方藥合編)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기타 | 종교/풍속-민속 | 황도연(찬) | 목판본 | 1冊 | 乙酉二月(1885) | 청구기호(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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