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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년 재주(財主) 오효성(吳孝誠) 초사(招辭)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증빙류-초사 | 법제-소송/판결/공증-초사 | 오효성(발급) | 서울특별시 성북구 | 1張 | 1648 | 청구기호(133)
토지를 매입한 상궁(尙宮) 박씨(朴氏)가 입안(立案)을 발급받은 과정에서 재주(財主) 오효성(吳孝誠)이 1648년 11월 10일에 한성부(漢城府) 관아에서 진술한 내용을 적은 초사(招辭)이다. 오효성은 상궁 박씨에게 같은 해 5월 23일에 논 29마지기, 밭 7일경을 매각한 바 있다고 진술하고 있다.
1648년 증인 김득량(金得良) 유계신(劉繼信), 필집 윤정남(尹正男) 초사(招辭)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증빙류-초사 | 법제-소송/판결/공증-초사 | 金得良(발급) | 서울특별시 성북구 | 1張 | 1648 | 청구기호(133)
토지를 매입한 상궁(尙宮) 박씨(朴氏)가 입안(立案)을 발급받은 과정에서 증인(證人) 김득량(金得良), 유계신(劉繼信)과 필집(筆執) 윤정남(尹正男)이 1648년 11월 10일에 한성부 관아에서 진술한 내용을 적은 초사(招辭)이다. 이들은 상궁 박씨가 오효성(吳孝誠)에게 같은 해 5월 23일에 논 29마지기, 밭 7일경을 은자 200냥에 매입할 때 증인과 필집으로 각각 참여하여 서명했다고 진술하고 있다.
1655년 신생원댁(申生員宅) 노(奴) 응생(應生) 가대(家垈) 매매명문(賣買明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가사매매명문 | 경제-매매/교역-가사매매명문 | 정찬서(발급), 응생(수취)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가동 | 1張 | 순치 12(1655) | 청구기호(231)
1655년(효종 6) 8월 21일에 신생원댁의 노(奴)인 응생(應生)이 충순위(忠順衛) 정찬서(鄭纘緖)로부터 집터를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집터는 조상에게 전래받은 것으로서 한성부 동부 창신방 어의동(지금의 종로구 종로5가 부근)에 있는 200칸 규모로, 은자 40냥을 받고 팔고 있다.
1655년 신생원댁(申生員宅) 노(奴) 응생(應生) 가대매매(家垈賣買) 사급입안(斜給立案)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증빙류-입안 | 법제-소송/판결/공증-입안 | 응생(수취) | 1張 | 순치 12(1655) | 청구기호(231)
1655년(효종 6) 8월 21일에 집터를 산 신생원댁(申生員宅) 노(奴) 응생(應生)가 이를 증빙받기 위해 한성부(漢城府)에 신청하여 10월 10일에 발급 받은 입안(立案)이다. 관련문서로 매매명문(賣買明文) 1건, 초사(招辭) 2건이 점련되어 있다. 노 응생은 정찬서(鄭纘緖)에게 동부 창신방 어의동에 있는 200칸 규모의 집터를 은자 40냥을 주고 매득하였다. 입안에는 정찬서가 거래목적물인 집터를 물려받았을 때 작성한 분재기의 내용이 언급되어 있다.
1655년 재주(財主) 정찬서(鄭纘緖) 초사(招辭)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증빙류-초사 | 법제-소송/판결/공증-초사 | 정찬서(발급) | 1張 | 1655 | 청구기호(231)
1655년(효종 6) 10월 10일에 집터를 산 신생원댁의 노(奴)인 응생(應生)이 입안(立案)을 발급받는 과정에서 재주(財主) 정찬서(鄭纘緖)가 진술한 내용을 담은 초사(招辭-진술서)이다. 정찬서는 한성부 동부 창신방 어의동(지금의 종로구 종로5가 부근)에 있는 200칸 규모의 집터를 은자 40냥을 받고 노 응생에게 팔았다고 진술하고 있다.
1655년 증인(證人) 손득립(孫得立)․신성회(申性海) 필집(筆執) 고이명(高以明) 초사(招辭)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증빙류-초사 | 법제-소송/판결/공증-초사 | 손득립(발급) | 1張 | 1655 | 청구기호(231)
1655년(효종 6) 10월 10일에 집터를 산 신생원댁의 노(奴)인 응생(應生)이 입안(立案)을 발급받는 과정에서 증인 손득립(孫得立) 및 신성회(申性海)와 필집 고이명(高以明)이 진술한 내용을 담은 초사(招辭-진술서)이다. 이들은 정찬서가 한성부 동부 창신방 어의동(지금의 종로구 종로5가 부근)에 있는 200칸 규모의 집터를 은자 40냥을 받고 노 응생에게 팔았다고 진술하고 있다.
1657년 답주(畓主) 고(故) 판관(判官) 이주(李柱) 처(妻) 임씨(林氏) 함답(緘答)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증빙류-함답 | 법제-소송/판결/공증-함답 | 임씨(발급) | 1張 | 순치 14(1657) | 청구기호(136)
토지를 매입한 최승전댁(崔承傳宅)의 노(奴) 산이(山伊)가 입안(立案)을 발급받는 과정에서 답주(畓主)인 임씨(林氏)가 1657년(효종 8) 10월에 관련사실을 글로 진술하여 한성부 관아에 보낸 함답(緘答)이다. 임씨는 산이에게 같은 해 9월 1일에 논 13마지기를 은자 50냥에 매각한 바 있다.
1657년 사노(私奴) 산이(山伊) 입안(立案) 요청 소지(所志)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 산이(발급), 한성부(수취) | 1張 | 순치 14(1657) | 청구기호(136)
토지를 매입한 사노(私奴) 산이(山伊)가 1657년(효종 8) 10월에 입안(立案) 발급을 한성부에 요청한 소지(所志)이다. 산이는 1657년(효종 8) 9월 1일에 임씨(林氏)에게 논 13마지기를 매입한 바 있다.
1657년 증인 신태해(申泰海) 필집 조석부(趙錫孚) 초사(招辭)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증빙류-함답 | 법제-소송/판결/공증-함답 | 신태해(증인) | 1張 | 1657 | 청구기호(136)
토지를 매입한 최승전댁(崔承傳宅)의 노(奴) 산이(山伊)가 입안(立案)을 발급받는 과정에서 증인인 사위 신태해(申泰海)와 필집인 외손 조석부(趙錫孚)가 1657년에 관련사실을 한성부에 진술한 초사(招辭)이다. 임씨는 산이에게 같은 해 9월 1일에 논 13마지기를 은자 50냥에 매각한 바 있다.
1657년 최승전댁(崔承傳宅) 노(奴) 산이(山伊) 토지매매(土地賣買) 사급입안(斜給立案)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증빙류-입안 | 법제-소송/판결/공증-입안 | 한성부(발급), 산이(수취) | 1張 | 순치 14(1657) | 청구기호(136)
토지를 매입한 최승전댁(崔承傳宅)의 노(奴) 산이(山伊)가 1657년(효종 8) 10월 5일에 한성부 관아로부터 발급받은 입안(立案)이다. 산이는 임씨(林氏)에게 같은 해 9월 1일에 논 13마지기를 은자 50냥을 주고 매입한 바 있다.
1657년 최승전댁(崔承傳宅) 노(奴) 산이(山伊)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임씨(발급), 산이(수취)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 1張 | 순치 14(1657) | 청구기호(136)
1657년(효종 8) 9월 1일에 최승전댁(崔承傳宅)의 노(奴)인 산이(山伊)가 죽은 이주(李柱)의 처(妻)인 임씨(林氏)에게 논 13마지기를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매매가격은 은자 50냥이다.
1657년 최정립(崔貞砬) 노(奴) 덕세(德世) 입안요청 소지(所志)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 한성부(수취) | 1張 | 1657 | 청구기호(R31)
1657년(효종 8) 11월에 전(前) 사역원정(司譯院正) 최정립(崔貞砬)의 노(奴)인 덕세(德世)가 한성부(漢城府)에 입안 발급을 요청하며 올린 소지(所志)이다. 점련되어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명문(明文), 입안(立案) 등이 유실되어 무엇을 누구에게 매입한 것인지 알 수 없다.
1657년 충의위(忠義衛) 민장원(閔長源)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송정(발급), 민장원(수취) | 미상 | 1張 | 순치 14(1657) | 청구기호(30)
1657년(효종 8) 4월 16일에 충의위(忠義衛) 민장원(閔長源)가 이성삼촌 송정(宋渟)에게 밭 5마지기를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매매가격은 포목 40필이다.
1661년 내수사(內需司) 계목(啓目)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소차계장류-계 | 국왕/왕실-보고-계 | 박(발급), 국왕(수취) | 1張 | 1661 | 청구기호(R20)
1661년(현종 2) 8월 13일에 내수사(內需司)의 별좌(別坐)가 국왕에게 올린 계목(啓目)이다. 앞서 사복시(司僕寺)가 내수사(內需司)에 보낸 관(關)에 의거해 올리고 있다. 목장의 땅의 일부를 절수해 달라는 숙정공주방(淑靜公主房)의 요청에 대한 사복시의 의견에 따라 해당 궁방에게 탐문하여 보고토록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고 있다.
1661년 내수사(內需司) 계목(啓目)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소차계장류-계 | 국왕/왕실-보고-계 | 박(발급), 국왕(수취) | 1張 | 1661 | 청구기호(R20)
1661년(현종 2) 8월 16일에 내수사(內需司) 별좌(別坐)가 국왕에게 올린 계목(啓目)이다. 목장 내의 토지를 절수해 달라는 숙정공주방(淑靜公主房)의 요청을 들어주어 다시 한 번 사복시에게 시행토록 하자고 말하고 있다.
1661년 사복시(司僕寺) 관(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첩관통보류-관 | 정치/행정-명령-관 | 사복시(발급), 내수사(수취) | 1張 | 1661 | 청구기호(R20)
안내정보내용 1661년(현종 2) 8월에 사복시(司僕寺)에서 내수사(內需司)로 보낸 관(關)이다. 장단부(長湍府) 하서면(下西面)의 목장에 있는 토지를 절수해 달라는 숙정공주방(淑靜公主房)의 수본(手本)에 대해 국왕의 결재를 받은 사안을 처리해 달라는 내수사(內需司)의 요청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1661년 상궁(尙宮) 박씨(朴氏) 호노(戶奴) 대복(大福)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최갑술(발급), 대복(수취) | 서울특별시 성북구 | 1張 | 순치 18(1661) | 청구기호(133)
1661년(현종 2) 5월 7일에 상궁(尙宮) 박씨(朴氏)의 호노(戶奴)인 대복(大福)이 최갑술(崔甲戌)에게 밭 18부8속을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매매가격은 은자 10냥이다.
1661년 숙정공주방(淑靜公主房) 수본(手本)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첩관통보류-수본 | 정치/행정-보고-수본 | 임효원(발급), 내수사(수취) | 1張 | 1661 | 청구기호(R20)
1661년(현종 2) 8월에 숙정공주방(淑靜公主房)의 장무(掌務)가 내수사(內需司)에 올린 수본(手本)이다. 목장 내의 땅을 궁방에 절수 하는 것에 이으를 제기하는 사복시(司僕寺)의 주장에 반박하며 다시 국왕에게 절수받을 수 있도록 문서를 올려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1661년 오승전색댁(吳承傳色宅) 노(奴) 석이(石伊) 토지매매(土地賣買) 사급입안(斜給立案)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증빙류-입안 | 법제-소송/판결/공증-입안 | 한성부(발급), 석이(수취) | 1張 | 순치 18(1661) | 청구기호(32)
토지를 매입한 오승전색댁(吳承傳色宅)의 노(奴)인 석이(石伊)가 1661년(현종 2) 5월 11에 한성부(漢城府) 관아로부터 발급받은 입안(立案)이다. 석이는 정병(正兵) 윤성립(尹成立)에게 같은 해 3월 24일에 논 1마지기를 은자 11냥에 매입한 바 있다.
1661년 오승전색댁(吳承傳色宅) 노(奴) 석이(石伊)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윤성립(발급), 석이(수취)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 1張 | 순치 18(1661) | 청구기호(31)
1661년(현종 2) 3월 24일에 오승전색댁(吳承傳色宅)의 노(奴)인 석이(石伊)가 죽은 정병(正兵) 윤성립(尹成立)에게 논 1마지기를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매매가격은 은자 11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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