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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현지(扶餘縣誌)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지리서 | 사회-지리 | 필사본 | 1冊(30張) | 청구기호(20.2)
충청도 54개 군현 중 부여현에 대한 관찬읍지(官撰邑誌)이다.
북관도(北關圖)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지리서 | 사회-지리-지도 | 채색사본 | 1첩(10張) | 청구기호(20.37)
북관지(北關誌)
| 일본 동양문고
고서-지리서 | 사회-지리 | 이단하(편) | 목판본 | 1冊(73張) | 청구기호(Ⅶ-2-288)
북관지도(北關地圖)
| 일본 동양문고
고서-지리서 | 사회-지리 | 필사본 | 1張 [18세기] | 청구기호(Ⅶ-2-157)
북도능전지(北道陵殿誌)
| 일본 오사카부립 나카노시마도서관
고서-지리서 | 사회-지리 | 위창조(봉교 편록), 함영(발행) | 목판본 | 8卷3冊 | 영조 34(1758) | 청구기호(韓5-65)
북여요선(北輿要選)
| 일본 동양문고
고서-지리서 | 사회-지리 | 김로규(찬), 오재영(교) | 금속활자본(전사자) | 2卷1冊 | 광무 8(1904) | 청구기호(Ⅶ-2-215)
북한지(北漢志)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지리서 | 사회-지리 | 성능(찬) | 목판본 | 1冊 [영조 21(1745)] | 청구기호(20.5)
북한지(北漢誌)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지리서 | 사회-지리 | 성능(찬) | 필사본 | 不分卷1冊(28張) | 청구기호(L174531)
승려 성능(性能)이 편찬한 북한산성 지리지이다. 북한산성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14개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북한산성 지도가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1745년(영조 21) 간행본을 필사한 것이다.
사군고(四郡攷)
| 일본 동양문고
고서-지리서 | 사회-지리 | 필사본 | 1冊(49張) | 청구기호(Ⅶ-2-242)
사군지(四郡誌)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지리서 | 사회-지리 | 유득공(찬) | 필사본 | 1冊 | 청구기호(20.3)
『사군지(四郡志)』 필사본 1책은 자연경실(自然經室) 사본으로, 유득공(柳得恭, 1749-1807)이 편찬한 고대 역사지리서이다. 이 책은 고대 한사군(漢四郡)의 위치를 추정하고 있는 것은 물론 이 지역의 지리적 여건과 인물 및 지역 특산물, 비문 등 다방면에 걸쳐 섭렵하고 있어 한사군에 관한 실체를 규명할 수 있는 자료이다.
사민필지(士民必知)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지리서 | 사회-지리 | Homer B. Hulbert(찬), 백남규(등 증보한역) | 목활자본(학부인서체자)) | 2卷1冊(72張) | 개국 504(1895) | 청구기호(L175074)
1891년(고종 28)에 미국인 선교사 헐버트가 지은 순한글 세계지리서인 『민필지』를 한문으로 번역하여 간행한 책이다. 『민필지』는 최초의 세계지리 교과서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1895년 학부(學部)에서 백남규(白南圭, 1867-1942)와 이명상(李明翔) 등이 이를 한문으로 번역하였고, 김택영(金澤榮)이 보완하여 1895년에 간행하였다.
사산금표도(四山禁標圖)
| 일본 동양문고
고서-지리서 | 사회-지리 | 목판본 | 1張 | 1923 | 청구기호(Ⅶ-2-280)
산경표(山經表)
| 일본 동양문고
고서-지리서 | 사회-지리 | 신연활자본 | 1冊(102面) | 1913 | 청구기호(Ⅶ-2-818)
산도병지(山圖幷誌)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지리서 | 사회-지리-지지 | 필사본 | 1冊(102張) | 청구기호(3490.92.2760)
산양잡록(山陽雜錄)
| 일본 동양문고
고서-지리서 | 사회-지리 | 필사본 | 1冊(34張) | 청구기호(Ⅶ-2-95)
1838년(헌종 4)경에 현감 민노행(閔魯行, 1777년∼1845?)이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전라도 화순현의 읍지이다.
삼국통람도설(三國通覽圖說)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지리서 | 사회-지리 | 하야시 시헤이(찬), 스하라야 이치베(간행) | 목판본(일본) | 1冊(56張) | 천명 6(1786) | 청구기호(L174888)
하야시 시헤이(林子平, 1738-1793)가 1785년에 저술한 지리서를 1786년에 스하라야 이치베(須原屋市兵衛)가 간행한 책이다. 시헤이는 여행과 유학으로 견문을 넓히고 대외적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웃 나라의 지리적 관계를 알 수 있는 지도가 필요불가결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는 나가쿠보 세키스이(長久保赤水)가 1779년에 제작한 「일본여지노정전도」를 중심에 두고 「조선국전도(朝鮮國全圖)」, 「유구국전도(琉球國全圖)」, 「하이국전도(蝦夷國全圖)」, 「무인도대소팔십여산지도(無人島大小八十餘山之圖)」 등 4매의 지도를 이어, 「삼국통람여지노정전도(三國通覽輿地路程全圖)를 완성하였다. 하야시 시헤이가 1782년에 제작한 「일본원근외국지전도(日本遠近外國地全圖)」에는 독도가 한국 땅으로 표기된 사실이 밝혀졌다.
삼국통람도설(三國通覽圖說)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지리서 | 사회-지리 | 하야시 시헤이(찬), 마에카와 겐쇼(寫) | 필사본 | 1冊(57張) | 문화 5(1808) | 청구기호(L174886)
하야시 시헤이(林子平, 1738-1793)가 1785년에 저술한 지리서를 간행한 책이다. 시헤이는 여행과 유학으로 견문을 넓히고 대외적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웃 나라의 지리적 관계를 알 수 있는 지도가 필요불가결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는 나가쿠보 세키스이(長久保赤水)가 1779년에 제작한 「일본여지노정전도」를 중심에 두고 「조선국전도(朝鮮國全圖)」, 「유구국전도(琉球國全圖)」, 「하이국전도(蝦夷國全圖)」, 「무인도대소팔십여산지도(無人島大小八十餘山之圖)」 등 4매의 지도를 이어, 「삼국통람여지노정전도(三國通覽輿地路程全圖)를 완성하였다. 하야시 시헤이가 1782년에 제작한 「일본원근외국지전도(日本遠近外國地全圖)」에는 독도가 한국 땅으로 표기된 사실이 밝혀졌다.
삼국통람도설(三國通覽圖說)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지리서 | 사회-지리 | 하야시 시헤이(찬) | 목판본(일본) | 1冊(53張) | 청구기호(L174887)
하야시 시헤이(林子平, 1738-1793)가 1785년에 저술한 지리서를 간행한 책이다. 시헤이는 여행과 유학으로 견문을 넓히고 대외적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웃 나라의 지리적 관계를 알 수 있는 지도가 필요불가결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는 나가쿠보 세키스이(長久保赤水)가 1779년에 제작한 「일본여지노정전도」를 중심에 두고 「조선국전도(朝鮮國全圖)」, 「유구국전도(琉球國全圖)」, 「하이국전도(蝦夷國全圖)」, 「무인도대소팔십여산지도(無人島大小八十餘山之圖)」 등 4매의 지도를 이어, 「삼국통람여지노정전도(三國通覽輿地路程全圖)를 완성하였다. 하야시 시헤이가 1782년에 제작한 「일본원근외국지전도(日本遠近外國地全圖)」에는 독도가 한국 땅으로 표기된 사실이 밝혀졌다.
삼봉지(三峰志)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지리서 | 사회-지리-지지 | 김시화(편), 김장(증보) | 목판본(後刷) | 1冊 | 甲午(1774) | 청구기호(2294.8000)
상주목읍지(尙州牧邑誌)
| 일본 오사카부립 나카노시마도서관
고서-지리서 | 사회-지리 | 상주목(편) | 필사본(印札空冊紙) | 1冊(74張) | 청구기호(韓5-39)
이 책은 1865년(고종 2)경 제작된 경상도 상주목(尙州牧)의 지리지이다. 필사본으로 본문에는 상주의 인문, 자연 지리정보를 비롯하여 조세관련 정보가 있다. 내용 가운데서는 인물, 시문(詩文)에 관련된 부분이 특히 상세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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