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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언해(訓民正音諺解)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세종(찬) | 유인본 | 1冊(6張) | 청구기호(L174653)
한문본 『훈민정음』 중 세종의 서(序)와 예의(例義)를 언해한 책이다. 해례본과 구별하여 ‘훈민정음언해본’ 또는 ‘언해본’이라 부른다. 현전하는 가장 오래된 언해본은 『월인석보』(1459년, 세조 5) 권1의 권두에 실려 있는 것이다. 『월인석보』가 『월인천강지곡』과 『석보상절』의 합편이므로 『석보상절』(1447년, 세종 29)의 권두에도 『훈민정음』의 언해가 실려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곧, 『훈민정음』의 언해는 해례본이 간행된 1446년 직후에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훈민정음운해(訓民正音韻解)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주해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신경준(찬) | 유인본 | 1冊(54張) : | 소화 4(1929) | 청구기호(L174655)
1750년(영조 26)에 신경준(申景濬)이 지은 책으로, 훈민정음 자모자(字母字)를 그림으로 풀어 해설한 것이다. ‘운해훈민정음’ 또는 ‘운해’라고도 불린다. 이 책은 송나라 소옹(邵雍)의 「황극경세성음창화도(皇極經世聲音唱和圖)」를 본보기로 운도(韻圖)를 작성해서 한자음을 나타낸 것이다. 권두에 「황극경세성음창화도」를 본보기로 만든 「경세성음수도(經世聲音數圖)」를 싣고, 이어서 「훈민정음도해(訓民正音圖解)」에서 한글을 초성·중성·종성으로 나누어 역(易)의 상형설로 설명하되 「경세성음수도」에 배열된 한자음에 부합시켰다. 「운도(韻圖)」에서는 역대 운서의 자모표, 한자음 운도 등을 제시하였다. 이 책은 『훈민정음운해』를 1929년에 유인한 것이다.
훈민정음운해(訓民正音韻解)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주해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신경준(찬), 조선어학회(발행) | 연인본 | 1冊(102頁) : | 소화 13(1938) | 청구기호(L44845)
1750년(영조 26)에 신경준(申景濬)이 지은 책으로, 훈민정음 자모자(字母字)를 그림으로 풀어 해설한 것이다. ‘운해훈민정음’ 또는 ‘운해’라고도 불린다. 이 책은 송나라 소옹(邵雍)의 「황극경세성음창화도(皇極經世聲音唱和圖)」를 본보기로 운도(韻圖)를 작성해서 한자음을 나타낸 것이다. 권두에 「황극경세성음창화도」를 본보기로 만든 「경세성음수도(經世聲音數圖)」를 싣고, 이어서 「훈민정음도해(訓民正音圖解)」에서 한글을 초성·중성·종성으로 나누어 역(易)의 상형설로 설명하되 「경세성음수도」에 배열된 한자음에 부합시켰다. 「운도(韻圖)」에서는 역대 운서의 자모표, 한자음 운도 등을 제시하였다. 이 책은 『훈민정음운해』를 1938년에 조선어학회에서 간행한 신활자본이다.
훈의소학강보(訓義小學講譜)
| 일본 동양문고
고서-주해집 | 종교/풍속-유교 | 주희(편), 선정전(훈의) | 목판본 | 2卷2冊 | 청구기호(Ⅶ-3-162)
훈의소학강보(訓義小學講譜) 상(上)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주해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주희(편), 선정전[영조](훈의) | 목판본 | 1冊(44張) | 청구기호(L174650)
1744년에 정리한 『소학제가집주(小學諸家集註)』의 성과를 바탕으로 불명확한 한자음와 뜻을 밝혀서 간행한 『소학』 해설서이다. 「소학서제(小學書題)」에 ‘선정전훈의(宣政殿訓義)’라고 되어 있어, 영조대에 창덕궁의 편전인 선정전에서 풀이한 선정전훈의를 기초로 편찬하였음을 알 수 있다.
훈의소학강보(訓義小學講譜) 하(下)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주해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주희(편), 선정전[영조](훈의) | 목판본 | 1冊(54張) | 청구기호(L174651)
1744년에 정리한 『소학제가집주(小學諸家集註)』의 성과를 바탕으로 불명확한 한자음와 뜻을 밝혀서 간행한 『소학』 해설서이다. 「소학서제(小學書題)」에 ‘선정전훈의(宣政殿訓義)’라고 되어 있어, 영조대에 창덕궁의 편전인 선정전에서 풀이한 선정전훈의를 기초로 편찬하였음을 알 수 있다.
휘감(彙鑑)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필사본 | 7卷7冊 | 청구기호(5178.1081)
휘언(彙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필사본 | 1冊(零本) [조선후기] | 청구기호(コ-2 193653)
휘언(彙言)
| 일본 동양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필사본 | 不分卷14冊 | 청구기호(Ⅶ-3-133)
흠정금사어해(欽定金史語解)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역사서 | 사회-역사 | 강소서국(발행) | 12卷2冊(77張, 92張) | 광서 4(1824) | 청구기호(L175086-7)
중국 정사의 하나인 『금사(金史)』의 여진어를 만주어로 음차하고 한문으로 풀이한 책이다.『요사』, 『금사(金史)』, 『원사어해(元史語解)』 등 세 가지를 묶어 하나의 책으로 간행되었다.
흠정요사어해(欽定遼史語解)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역사서 | 사회-역사 | 고종(명찬), 강소서국(발행) | [목판본] | 10卷2冊 | 광서 4(1878) | 청구기호(L175088-9)
중국 정사의 하나인 『원사(元史)』의 몽골어를 만주어로 음차하고 한문으로 풀이한 책이다. 『요사』, 『금사(金史)』, 『원사어해(元史語解)』 등 세 가지를 묶어 하나의 책으로 간행되었으며 그 중 5책부터 10책까지가 본서이다.
흠정원사어해(欽定元史語解)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역사서 | 사회-역사 | 고종(명찬), 강소서국(발행) | 24卷6冊 | 광서 4(1878) | 청구기호(L175090-5)
중국 정사의 하나인 『원사(元史)』의 몽골어를 만주어로 음차하고 한문으로 풀이한 책이다. 『요사』, 『금사(金史)』, 『원사어해(元史語解)』 등 세 가지를 묶어 하나의 책으로 간행되었으며 그 중 5책부터 10책까지가 본서이다.
흠흠신서(欽欽新書)
| 일본 동양문고
고서-법전 | 법제-법령 | 정약용(찬), 광문사(발행) | 금속활자본 | 30卷4冊 | 광무 5(1905) | 청구기호(Ⅶ-2-199)
흠흠신서(欽欽新書)
| 일본 동양문고
고서-법전 | 법제-법령 | 정약용(찬), 탑인사(발행) | 신연활자본 | 4卷4冊 | 융희 1(1907) | 청구기호(Ⅶ-2-199)
흠흠신서(欽欽新書)
| 일본 오사카부립 나카노시마도서관
고서-법전 | 법제-법령 | 정약용(찬) | 필사본 | 30卷10冊 | 청구기호(韓14-16)
흠흠신서(欽欽新書)
| 일본 동양문고
고서-법전 | 법제-법령 | 정약용(찬) | 필사본 | 30卷10冊 | 청구기호(Ⅶ-2-110)
흠흠신서(欽欽新書)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법전 | 법제-법령 | 정약용(찬) | 필사본 | 30권12책 | 청구기호(18.23)
흥계유고(興溪遺稿)
| 일본 오사카부립 나카노시마도서관
고서-문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신덕우(찬), 신순(편) | 목활자본 | 3卷1冊(完帙) | 철종 6(1855) | 청구기호(韓6-6)
흥국사석탑비(興國寺石塔碑)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금석문 | 교육/문화-예술-금석문 | 탁본 | 1張(全紙) | 청구기호(5)
흥부전(興夫傳)
| 일본 동양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목판본(방각본) | 1冊 | 청구기호(Ⅶ-4-235)
이 책은 19세기말 서울 송동(宋洞)에 위치한 방각소에서 간행된 경판 「흥부전」 20장본을 저본(底本)으로 한 작품이다. 하지만 이중에 1·2·6장이 낙장 된 상태로 남아 있다. 따라서 이 책은 경판 「흥부전」 20장본의 낙장 17장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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