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분류
유형분류
교령류
명문문기류
서간통고류
소차계장류
시문류
외교문서류
증빙류
첩관통보류
치부기록류
기타
더보기▼
총
3,172
건의 자료가 검색 되었습니다.
간략보기
리스트보기
10개씩 보기
20개씩 보기
50개씩 보기
100개씩 보기
500개씩 보기
자료명
작성자
작성시기
이미지
해제
텍스트
병신년 5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96)
병신년 5월 23일 왜관의 대관이 을미년에 지급받을 공목 중 일부인 50통(同)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첨지(僉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50통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6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3)
병신년 6월 18일 왜관의 대관이 을미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5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첨지(僉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5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6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4)
병신년 6월 19일 왜관의 대관이 병신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중 5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첨지(僉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5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6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4)
병신년 6월 24일 왜관의 대관이 병신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중 5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첨지(僉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5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6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96)
병신년 6월 10일 왜관의 대관이 을미년에 지급받을 공목 중 일부인 100통(同)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첨지(僉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100통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6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96)
병신년 6월 27일 왜관의 대관이 을미년에 지급받을 공목 중 일부인 50통(同)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첨지(僉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50통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7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4)
병신년 7월 18일 왜관의 대관이 병신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중 8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첨지(僉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8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7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4)
병신년 7월 19일 왜관의 대관이 병신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중 8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첨지(僉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8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7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4)
병신년 7월 23일 왜관의 대관이 병신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중 4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첨지(僉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4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7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96)
병신년 7월 19일 왜관의 대관이 을미년에 지급받을 공목 중 일부인 30통(同)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첨지(僉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30통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7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96)
병신년 7월 30일 왜관의 대관이 을미년에 지급받을 공목 중 일부인 140통(同)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첨지(僉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140통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8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3)
병신년 8월 6일 왜관의 대관이 을미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2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첨지(僉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2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8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3)
병신년 8월 29일 왜관의 대관이 을미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2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첨지(僉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2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8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4)
병신년 8월 5일 왜관의 대관이 병신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중 5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첨지(僉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5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8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96)
병신년 8월 4일 왜관의 대관이 을미년에 지급받을 공목 중 일부인 50통(同)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첨지(僉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50통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9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4)
병신년 9월 1일 왜관의 대관이 병신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중 5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첨지(僉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5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9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4)
병신년 9월 21일 왜관의 대관이 병신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중 4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첨지(僉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4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병오년 면주전(綿紬廛) 도원(都員) 첩문(帖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대방(발급) | 1張 [1846년] | 청구기호(1598)
병오년 9월에 면주전(綿紬廛) 대방(大房)에서 조합원을 새로 지정하면서 발급한 첩문(帖文)이다. 대방이란 시전상인 조직의 간부들의 모임을 가리키는 말이다.
병오년 면주전(綿紬廛) 도원(都員) 첩문(帖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대방(발급) | 1張 [1846년] | 청구기호(1599)
병오년 9월에 면주전(綿紬廛) 대방(大房)에서 조합원을 새로 지정하면서 발급한 첩문(帖文)이다. 대방이란 시전상인 조직의 간부들의 모임을 가리키는 말이다.
병오년 면주전(綿紬廛) 도원(都員) 첩문(帖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대방(발급) | 1張 [1846년] | 청구기호(1600)
병오년 9월에 면주전(綿紬廛) 대방(大房)에서 조합원을 새로 지정하면서 발급한 첩문(帖文)이다. 대방이란 시전상인 조직의 간부들의 모임을 가리키는 말이다.
<<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