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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원각수다라료의경구결(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口訣)

장서인영 이미지 가+ 가-

자료UCI: RIKS+CRMA+KSM-WT.1465.0000-20170331.OGURA_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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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기본정보
· 분류 고서-경전 | 종교/풍속-불교 | 자부-석가류
· 작성주체 불타다라(佛陀多羅) 한역
종밀(宗密, 780-841) 소초
세조(世祖, 1417-1468) 구결 역대인물바로가기
· 판종 금속활자본(을유자)
· 발행사항 한성(漢城) : 간경도감(刊經都監), 세조 11(1465)
· 형태사항 1冊(114張) : 四周單邊 半郭 19.4×13.3cm, 有界, 6行13字 註雙行, 上下內向黑魚尾 ; 28.2 X 18.3 cm
· 주기사항 表題: 圓覺經大旨度
版心題: 圓覺
書根題: 圓覺經
세조가 단 한글 구결이 달려 있으며, 구결에 /ㅿ/이 있음(야 「上3b」 등). 본문 곳곳에 후
세 음독구결이 필사되어 있음
· 현소장처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 청구기호 L44816

안내정보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은 줄여서 『원각경(圓覺經)』이라고 부른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의 지눌(知訥)이 신봉하여 ‘요의경(了義經)’이라고 한 뒤 크게 유행하였다. 이 책은 종밀(宗密)이 소초(疏鈔)한 것에 세조가 한글로 구결을 단 것을 1465년(세조 11)에 을유자로 인출한 것이다. 간경도감 언해본을 저본으로 경문 및 주석의 한글 구결 부분만을 편집하여 을유자로 간행하였으므로 구결은 간경도감본 원각경언해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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