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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년 변동지댁(卞同知宅) 노(奴) 엇금(旕金) 토지매매(土地賣買) 사급입안(斜給立案)
자료UCI: RIKS+CRMA+KSM-XD.1760.0000-20160331.KY_X_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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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 분류 | 고문서-증빙류-입안 | 법제-소송/판결/공증-입안 |
|---|---|
| · 작성주체 |
발급 :
한성부(漢城府)
수취 : 엇금(旕金) |
| · 작성시기 | 건륭 25(1760) |
| · 형태사항 | 1張 | 종이 | 한자 |
| · 현소장처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
| · 청구기호 | 70 |
연결자료
안내정보
토지를 매입한 변동지댁(卞同知宅)의 노(奴) 엇금(旕金)가 1760년(영조 36) 2월 27일에 漢城府 관아로부터 발급받은 立案이다. 엇금은 내시(內侍) 정상우(鄭尙佑)의 노(奴) 자근동이(者斤同伊)에게 논 3마지기를 은자 32냥에 매입한 바 있다.
토지를 매입한 변동지댁(卞同知宅)의 노(奴) 엇금(旕金)가 1760년(영조 36) 2월 27일에 漢城府 관아로부터 발급받은 立案이다. 엇금은 내시(內侍) 정상우(鄭尙佑)의 노(奴) 자근동이(者斤同伊)에게 논 3마지기를 은자 32냥에 매입한 바 있다.
상세정보
토지를 매입한 卞同知宅의 奴 旕金가 1760년(영조 36) 2월 27일에 漢城府 관아로부터 발급받은 立案이다. 旕金는 內侍 鄭尙佑의 奴 者斤同伊에게 논 3마지기를 은자 32냥에 매입한 바 있다.
입안은 점련한 매매명문과 財主 및 證筆의 招辭, 그리고 납부한 本文記를 살펴 본 후 빗겨 준다고 하고 있다. 원래 매매명문과 재주 및 증인과 필집의 招辭가 점련되어 있었을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는 牌旨, 매매명문, 입안신청 소지만 남아 있다.
집필자 : 명경일
토지를 매입한 卞同知宅의 奴 旕金가 1760년(영조 36) 2월 27일에 漢城府 관아로부터 발급받은 立案이다. 旕金는 內侍 鄭尙佑의 奴 者斤同伊에게 논 3마지기를 은자 32냥에 매입한 바 있다.
입안은 점련한 매매명문과 財主 및 證筆의 招辭, 그리고 납부한 本文記를 살펴 본 후 빗겨 준다고 하고 있다. 원래 매매명문과 재주 및 증인과 필집의 招辭가 점련되어 있었을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는 牌旨, 매매명문, 입안신청 소지만 남아 있다.
집필자 : 명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