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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오년 면주전(綿紬廛) 상인 유석환(劉晳桓) 삼보단자(三保單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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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UCI: RIKS+CRMA+KSM-XE.0000.0000-20160331.KY_X_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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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기본정보
· 분류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작성주체 발급 : 유석환(劉晳桓)
수취 : 면주전 비방(綿紬廛 裨房)
· 형태사항 1張 | 종이 | 한자
· 현소장처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 청구기호 1885

안내정보

경오년 9월에 새로 면주전(綿紬廛)에 가입하는 상인 유석환(劉晳桓)이 3명의 보증을 받아 비방(裨房)에 제출한 삼보단자(三保單子)이다.

상세정보

경오년 9월에 綿紬廛 상인 劉晳桓이 裨房에 제출한 三保單子이다. 면주전 상인들의 집합체이면서 최고 의사 결정 기구는 都中이었다. 도중은 크게 간부들의 모임인 大房과 일반 조합원들의 모임인 裨房으로 구분되었다. 대방은 領位와 大行首, 上公員, 下公員과 같은 간부가 있었고, 先生, 三坐, 五坐, 十坐는 직임을 갖지 않은 구성원이었다. 裨房은 行首와 上任, 下任, 군중 등으로 구성되었다.
면주전 조직에 구성원이 되기 위해서는 기존조직원 3명의 보증이 필요했다. 劉晳桓은 劉十座潤, 劉泰溶, 劉成桓으로부터 보증인으로서 서명을 받은 三保單子를 제출하고 있다. 문서의 수취처는 표기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면주전의 다른 삼보단자를 보면 수취처가 표기되어 있는 경우 모두 '裨房'에 제출하고 있기 때문에 이 삼보단자 역시 裨房에 제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참고문헌
고동환, 「조선후기 市廛의 구조와 기능」, 『역사와 현실』 44, 한국역사연구회, 2002.
고동환, 「「개항전후기 시전상업의 변화 - 綿紬廛을 중심으로 -」」, 『서울학연구』 32,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 2008.
집필자 : 유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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