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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년 내시(內侍) 최봉좌(崔鳳佐)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자료UCI: RIKS+CRMA+KSM-XE.1751.1129-20160331.KY_X_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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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 분류 |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
| · 작성주체 |
발급 :
손효채(孫孝采)
수취 : 최봉좌(崔鳳佐) |
| · 작성지역 | 양주(楊州) 동십리(東十里) 돌곶이(乭串里) |
| · 작성시기 | 건륭 16(1751) |
| · 형태사항 | 1張 | 종이 | 한자 |
| · 현소장처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
| · 청구기호 | 64 |
안내정보
1751년(영조 27) 6월 21일에 내시(內侍) 최봉좌(崔鳳佐)가 내시(內侍) 손효채(孫孝采)에게 논 10마지기를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매매가격은 은자 100냥이다.
1751년(영조 27) 6월 21일에 내시(內侍) 최봉좌(崔鳳佐)가 내시(內侍) 손효채(孫孝采)에게 논 10마지기를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매매가격은 은자 100냥이다.
상세정보
1751년(영조 27) 6월 21일에 內侍 崔鳳佐가 內侍 孫孝采에게 토지를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문서의 발급자인 孫孝采는 토지를 파는 이유를 '요긴하게 쓰려는 이유로'라고 하고 있다. 거래목적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매매가격은 다음과 같다.
소유경위 : 養祖父가 매입하여 갈아먹던 것.
위치 : 楊州 東十里 乭串里 東山(현재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자호, 면적, 사표① : 表字 자호 109지번의 畓 17부 6속, 동-汗男의 畓, 남-有卜의 畓, 북-唜金의 畓, 서-得禮의 畓.
자호, 면적, 사표② : 表字 자호 110지번의 畓 4부 5속, 동남-山伊의 畓, 서-山伊의 田, 북-起男의 畓.
자호, 면적, 사표③ : 表字 자호 111지번의 畓 3부 6속, 동-元伊의 畓, 남-山伊의 畓, 서-山伊의 畓. 이상 3필지 합 10마지기.
매매가격 : 丁銀子 100냥.
이어서 팔고 있는 토지가 孫孝采의 소유였음을 증명하는 문서인 本文記는 넘기지 못한다고 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문서에 다른 전답이 함께 기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거래 당사자 외에, 증인으로 尙門 林世喬가, 필집으로 尙洗 趙尙謙이 문서작성에 참여하고 있다.
집필자 : 명경일
1751년(영조 27) 6월 21일에 內侍 崔鳳佐가 內侍 孫孝采에게 토지를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문서의 발급자인 孫孝采는 토지를 파는 이유를 '요긴하게 쓰려는 이유로'라고 하고 있다. 거래목적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매매가격은 다음과 같다.
소유경위 : 養祖父가 매입하여 갈아먹던 것.
위치 : 楊州 東十里 乭串里 東山(현재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자호, 면적, 사표① : 表字 자호 109지번의 畓 17부 6속, 동-汗男의 畓, 남-有卜의 畓, 북-唜金의 畓, 서-得禮의 畓.
자호, 면적, 사표② : 表字 자호 110지번의 畓 4부 5속, 동남-山伊의 畓, 서-山伊의 田, 북-起男의 畓.
자호, 면적, 사표③ : 表字 자호 111지번의 畓 3부 6속, 동-元伊의 畓, 남-山伊의 畓, 서-山伊의 畓. 이상 3필지 합 10마지기.
매매가격 : 丁銀子 100냥.
이어서 팔고 있는 토지가 孫孝采의 소유였음을 증명하는 문서인 本文記는 넘기지 못한다고 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문서에 다른 전답이 함께 기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거래 당사자 외에, 증인으로 尙門 林世喬가, 필집으로 尙洗 趙尙謙이 문서작성에 참여하고 있다.
집필자 : 명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