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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년 유학(幼學) 안홍리(安弘履)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자료UCI: RIKS+CRMA+KSM-XE.1758.0000-20160331.KY_X_0147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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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 · 분류 |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
| · 작성주체 |
발급 :
최경갑(崔慶甲)
수취 : 안홍리(安弘履) |
| · 작성시기 | 건륭 23(1758) |
| · 형태사항 | 1張 | 종이 | 한자 |
| · 현소장처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
| · 청구기호 | 147 |
안내정보
1758년(영조 34) 2월 9일에 幼學 安弘履가 幼學 崔慶甲에게 논 1마지기를 사고 받은 매매명문이다. 매매가격은 동전 13냥이다.
1758년(영조 34) 2월 9일에 幼學 安弘履가 幼學 崔慶甲에게 논 1마지기를 사고 받은 매매명문이다. 매매가격은 동전 13냥이다.
상세정보
1758년(영조 34) 2월 9일에 幼學 安弘履가 幼學 崔慶甲에게 토지를 사고 받은 매매명문이다. 토지를 실제 매입한 시기는 정묘년(1747)인데, 당시에는 문서를 작성하지 못해서 지금 작성한다고 하고 있다.
문서의 발급자인 崔慶甲는 토지를 팔았던 이유를 '친부모가 병환이 나서 진 많은 약 값 빚을 조치할 길이 없어서'라고 하고 있다. 거래목적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매매가격은 다음과 같다.
소유경위 : 언급하지 않음.
자호, 면적 : 嚴字 자호의 畓 2부 7속 1마지기.
매매가격 : 동전 13냥.
토지의 위치는 관련 문서에 의하면 瑞山 冬音岩面(현재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이다.
다음으로 팔고 있는 토지가 崔慶甲의 소유였음을 증명하는 문서인 本文記는 잃어버려서 넘기지 못한다고 하고 있다. 대신 立旨를 발급받아 넘긴다고 하고 있다.
거래 당사자 외에, 증인으로 동상사촌인 幼學 崔信甲이 문서작성에 참여하고 있다.
이 문서는 1760년(영조 36) 4월 18일에 尹溫陽宅의 奴 次中이 安生員宅의 奴에게 토지를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의 본문기이다.
집필자 : 명경일
1758년(영조 34) 2월 9일에 幼學 安弘履가 幼學 崔慶甲에게 토지를 사고 받은 매매명문이다. 토지를 실제 매입한 시기는 정묘년(1747)인데, 당시에는 문서를 작성하지 못해서 지금 작성한다고 하고 있다.
문서의 발급자인 崔慶甲는 토지를 팔았던 이유를 '친부모가 병환이 나서 진 많은 약 값 빚을 조치할 길이 없어서'라고 하고 있다. 거래목적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매매가격은 다음과 같다.
소유경위 : 언급하지 않음.
자호, 면적 : 嚴字 자호의 畓 2부 7속 1마지기.
매매가격 : 동전 13냥.
토지의 위치는 관련 문서에 의하면 瑞山 冬音岩面(현재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이다.
다음으로 팔고 있는 토지가 崔慶甲의 소유였음을 증명하는 문서인 本文記는 잃어버려서 넘기지 못한다고 하고 있다. 대신 立旨를 발급받아 넘긴다고 하고 있다.
거래 당사자 외에, 증인으로 동상사촌인 幼學 崔信甲이 문서작성에 참여하고 있다.
이 문서는 1760년(영조 36) 4월 18일에 尹溫陽宅의 奴 次中이 安生員宅의 奴에게 토지를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의 본문기이다.
집필자 : 명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