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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년 김이경(金以慶)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자료UCI: RIKS+CRMA+KSM-XE.1777.4421-20150413.KY_X_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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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 분류 |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
| · 작성주체 |
발급 :
박경춘(朴慶春)
수취 : 김이경(金以慶) |
| · 작성지역 | 동음암면(冬音岩面) |
| · 작성시기 | 건륭 42(1777) |
| · 형태사항 | 1張 | 종이 | 한자 |
| · 현소장처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
| · 청구기호 | 81 |
연결자료
안내정보
1777년(정조 1) 8월 7일에 김이경(金以慶)이 박경춘(朴慶春)에게 논 3.5마지기를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매매가격은 동전 52냥이다.
상세정보
1777년(정조 1) 8월 7일에 金以慶이 朴慶春에게 토지를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朴慶春는 토지를 파는 이유를 '요긴히 쓰기 위해'라고 하고 있다. 거래목적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매매가격은 다음과 같다.
소유경위 : 물려받은 것.
위치 : 冬音岩面 (현재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지목 및 면적 : 篤字 자호의 畓 6부4속 3.5마지기.
매매가격 : 동전 52냥.
이어서 문서 말미에 팔고 있는 토지가 朴慶春의 소유였음을 증명하는 문서인 本文記는 넘기지 못한다고 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문서에 다른 전답이 함께 기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신 뒷면에 매각 사실을 표기해 놓는 背頉을 한다고 하고 있다.
다음으로 거래 당사자 외에 문서 작성에 참여하고 있는 자는 증인 六寸 慶喆, 필집 姜謂東이 있다.
집필자 : 명경일
1777년(정조 1) 8월 7일에 金以慶이 朴慶春에게 토지를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朴慶春는 토지를 파는 이유를 '요긴히 쓰기 위해'라고 하고 있다. 거래목적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매매가격은 다음과 같다.
소유경위 : 물려받은 것.
위치 : 冬音岩面 (현재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지목 및 면적 : 篤字 자호의 畓 6부4속 3.5마지기.
매매가격 : 동전 52냥.
이어서 문서 말미에 팔고 있는 토지가 朴慶春의 소유였음을 증명하는 문서인 本文記는 넘기지 못한다고 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문서에 다른 전답이 함께 기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신 뒷면에 매각 사실을 표기해 놓는 背頉을 한다고 하고 있다.
다음으로 거래 당사자 외에 문서 작성에 참여하고 있는 자는 증인 六寸 慶喆, 필집 姜謂東이 있다.
집필자 : 명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