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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운회거요(古今韻會擧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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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UCI: RIKS+CRMA+KSM-WD.0000.0000-20160331.OGURA_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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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기본정보
· 분류 고서-운서 | 교육/문화-문학/저술 | 경부-소학류
· 작성주체 황공소(黄公紹) 편집
웅충(熊忠) 거요
· 판종 목판본
· 발행사항 [발행지불명] : 이식(李植), [인조연간]
· 형태사항 7冊(零本) : 四周雙邊 半郭 24.2 X 16.7 cm, 有界, 8行22字(字數不定), 黑口, 上下內向黑·1·3葉混葉花紋魚尾 ; 32.5 X 22.0 cm
· 주기사항 表題: 韻會
版心題: 韻○卷
書根題: 韻平(4610-2), 韻上(4613), 韻去(4614), 韻入(4615-6)
目次: 卷1:平聲上, 卷3:平聲上·下, 卷4:平聲下, 卷5:上聲, 卷9:去聲, 卷10:入聲, 卷11:入聲
· 현소장처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 청구기호 L174610-6

안내정보

『고금운회거요(古今韻會擧要)』는 송나라 말 원나라 초기의 음운훈고학자인 황공소(黃公紹)가 지은 『고금운회(古今韻會)』를 같은 시대의 웅충(熊忠)이 요점을 추리고 빠진 것을 보충하고 주석을 더하여 30권 10책으로 펴낸 책이다. 웅충은 간략하게 하고자 하였으나 여전히 방대한 내용을 수록하여 원나라 시대의 자서(字書), 운서(韻書)를 거의 집대성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1434년(세종 16)에 목판본으로 번각(飜刻)되었다가 1573년(선조 6)에 중간되었는데, 본서는 선조대 중간본의 후쇄본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