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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정음통석운고(華東正音通釋韻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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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UCI: RIKS+CRMA+KSM-WD.0000.0000-20170331.OGURA_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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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기본정보
· 분류 고서-운서 | 교육/문화-문학/저술 | 경부-소학류
· 작성주체 박성원(朴性源, 1697-1767) 찬
· 판종 목판본(후쇄본)
· 발행사항 한성(漢城) : 내각(內閣), 정조 11(1787)
· 형태사항 2卷1冊(111張) : 25.8 X 15.9 cm
· 주기사항 表題: 正音通釋
版心題: 正音通釋
書根題: 正音通釋
刊記: 辛丑新刊正音通釋內閣藏板
御製正音通釋序: 即阼之十一年丁未(1787)
華東正音通釋韻考序: 歲丁卯(1747)南至後七日密陽 朴性源(1697-1767)序
印: 「學部圖書」
L174588-9와 同板이지만 封面과 編次 다름
· 현소장처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 청구기호 L175106

안내정보

1747년(영조 23)에 박성원(朴性源, 1697-1767)이 우리나라 한자음에 잘못이 많아 바로잡기 위해 간행한 운서(韻書)이다. 1787년(정조 11) 정조의 어제서인 「정음통석서(正音通釋序)」를 붙여 다시 간행한 뒤부터 『정음통석(正音通釋)』으로 부르기도 하였다. 각 한자마다 왼쪽에는 국어인 동음(東音)을, 오른쪽에는 중국어인 화음(華音)을 한글로 표기하였다. 화음 표기는 역관 이언용(李彦容)의 도움을 받아 기록하였다. 박성원은 『증보삼운통고(增補三韻通考)』의 체재와 내용을 그대로 유지하고 한국한자음과 중국한자음을 한글로 표음하여 이 책을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