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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반야바라밀경오가해 상(金剛般若波羅蜜經五家解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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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UCI: RIKS+CRMA+KSM-WT.0000.0000-20160331.OGURA_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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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기본정보
· 분류 고서-주해집 | 종교/풍속-불교 | 자부-석가류
· 작성주체 구마라십(鳩摩羅什, 344-413) 봉조 역
혜능(惠能, 638-713) 등 주
득통(得通, 1376-1433) 편 역대인물바로가기
· 판종 목판본(후쇄본)
· 발행사항 영변(寧邊) : 보현사(普賢寺), 숙종 6(1680)
· 형태사항 1冊(137張) : 四周單邊 半郭 26.7×18.8cm, 有界, 9行19字, 上下內向黑魚尾 ; 37.9 X 24.7 cm
· 주기사항 表題: 金剛經
版心題: 金剛經
書根題: 金剛經
刊記: 康熙十九年庚申(1680)六月日平安道寧邊府妙香山普賢寺開板
跋: 康熙二十一年(1682)…謹跋
魚尾에 刻手記號가 새겨져 있음. 借字 口訣이 記入되어 있음
· 현소장처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 청구기호 L174628

안내정보

『금강경』에 대한 다섯 가지 주해, 당(唐)나라 규봉종밀의 『금강반야경소론찬요(金剛般若經疏論纂要)』, 육조혜능의 『금강반야바라밀다경해의(金剛般若波羅蜜多經解義)』, 양(梁)나라 부대사(傅大士)의 『금강경송(金剛經頌)』, 송(宋)나라 야보도천(冶父道川)의 『금강경주(金剛經註)』, 송나라 종경(宗鏡)의 『금강경제강(金剛經提綱)』을 하나로 묶은 책이다. 현전 『금강경오가해설의』는 1457년(세조 3) 동활자로 간행한 것을 저본으로 한다. 이 책은 1680년(숙종 6) 묘향산 보현사에서 간행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