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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보살본원경(地藏菩薩本願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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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UCI: RIKS+CRMA+KSM-WT.1791.4615-20170331.OGURA_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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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기본정보
· 분류 고서-경전 | 종교/풍속-불교 | 자부-석가류
· 작성주체 법등(法燈) 한역
· 판종 목판본
· 발행사항 순천(順天) : 송광사(松廣寺), 정조 15(1791)
· 형태사항 3卷1冊(82張) : 變相圖 , 四周雙邊 半郭 22.3×16.3cm, 有界, 6行20字, 上下內向2·3葉混葉花紋魚尾 ; 28.3 X 20.9 cm
· 주기사항 表題: 地藏經 單
版心題: 地(中下)
書根題: 地藏經
刊記: 乾隆五十六年辛亥(1791)四月日湖左順天松廣寺開板
版心에 施主名 등이 판각되어 있음. 경전 대문 좌측에 한글로 한자음과 구두를 판각. ‘ㅇ’이
‘ㅿ’처럼 되어 있음
· 현소장처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 청구기호 L175210

안내정보

지장보살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중생을 교화하고자 노력하여, 죄를 짓고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생들까지도 평등하게 구제하고자 하는 큰 뜻을 세운 경전이다. 『지장경』의 오래된 판본으로는 세종의 둘째딸인 정의공주가 죽은 남편 안맹담의 명복을 빌기 위해 예종 1년(1469)에 간행한 것이 전한다. 이 책은 1791년(정조 15)에 순천 송광사에서 간행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