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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문관지(通文館志)
자료UCI: RIKS+CRMA+KSM-WU.0000.0000-20170331.OGURA_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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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 · 분류 | 고서-역사서 | 정치/행정-조직/운영 | 사부-직관류 |
|---|---|
| · 작성주체 |
김지남(金指南, 1654-1718)
찬
이담(李湛, ?-1786) 보 |
| · 판종 | 목판본 |
| · 발행사항 |
한성(漢城)
:
사역원(司譯院),
고종 14(1874)
|
| · 형태사항 | 11卷5冊 : 四周雙邊 半郭 23.8×17.1cm, 有界, 10行18字, 上下內向2葉花紋魚尾 ; 34.0 X 22.3 cm |
| · 주기사항 |
表題: 通文館志 版心題: 通文館志 書根題: 通文館志 一二三四五 通文館志序: 庚子(1720)陽月 金慶門(1673-1737)序 重刊通文館志序: 戊戌(1778)中秋李湛(?-1786)序 |
| · 현소장처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
| · 청구기호 | L174415-9 |
상세정보
사역원(司譯院)의 연혁과 중국 및 일본과의 외교관계 사항을 기록한 책이다. 숙종 때 역관이었던 김지남(金指南)이 편찬하여 간행한 이후 여러 차례 증보되었다. 이 책은 정조 2년(1778)에 중간한 것을 저본으로 고종 14년(1874)까지를 증보하여 간행한 것이다. 조선 시대 외교 관계의 가장 기본이 되는 서적으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집필자 :
사역원(司譯院)의 연혁과 중국 및 일본과의 외교관계 사항을 기록한 책이다. 숙종 때 역관이었던 김지남(金指南)이 편찬하여 간행한 이후 여러 차례 증보되었다. 이 책은 정조 2년(1778)에 중간한 것을 저본으로 고종 14년(1874)까지를 증보하여 간행한 것이다. 조선 시대 외교 관계의 가장 기본이 되는 서적으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집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