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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년 주인(主人) 김한수(金漢守) 단자(單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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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UCI: RIKS+CRMA+KSM-XE.1889.0000-20160331.KY_X_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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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기본정보
· 분류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작성주체 발급 : 김한수(金漢守)
수취 : 면주전(綿紬廛)
· 작성시기 1889
· 형태사항 1張 | 종이 | 한자
· 인장서명 1 (흑색, 기타)
· 현소장처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 청구기호 1644

안내정보

1889년(고종 26) 4월에 주인(主人) 김한수(金漢守)가 올린 단자(單子)이다. 동대문 밖에 있는 정자가 무너졌으니 중수하길 바란다고 하고 있다.

상세정보

1889년(고종 26) 4월에 主人 金漢守가 올린 單子이다. 수취자가 표기되어 있지 않아 누구에게 올린 문서인지 알 수 없고, 金漢守가 어떤 일을 맡은 主人인지 역시 알 수 없다.
본문의 내용은 東大門의 밖에 있는 山亭이 오래되어 무너졌으므로 중수하기를 청한다는 것이다.
참고문헌
고동환, 「조선후기 市廛의 구조와 기능」, 『역사와 현실』 44, 한국역사연구회, 2002.
고동환, 「「개항전후기 시전상업의 변화 - 綿紬廛을 중심으로 -」」, 『서울학연구』 32,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 2008.
집필자 : 유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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