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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년 고종(高宗)이 미국 대통령에게 보내는 국서 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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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UCI: RIKS+CRMA+KSM-XJ.1882.0000-20180331.KY_X_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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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기본정보
· 분류 고문서-외교문서류-외교문서 | 정치/행정-외교-외교문서
· 작성시기 광서 8(1882)
· 형태사항 32.2 X 39.2 | 1張 | 종이 | 한자
· 주기사항 『舊韓國外交文書 : 美案』 卷1의 10쪽 문서번호 11의 부록 1 「答國書擬草」과 동일한 내용이다.
· 현소장처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 청구기호 2250

안내정보

1882년 조선 국왕 고종(高宗)이 수호통상조약 체결 후 미국 대통령(伯理璽天德)에게 보내는 국서 초안이다.

상세정보

조선 국왕 고종(高宗)이 미국 대통령(伯理璽天德)에게 보내는 국서 초안이다.
1882년 5월 조선과 미국이 수호통상조약 체결을 논의하면서 전권대신으로 경리통리기무아문사 신헌(申櫶)과 부전권대신으로 경리통리기무아문사 김굉집(金宏集)을 파견하여 로버트 슈펠트(薛斐爾) 해군제독과 논의하도록 하였고, 머지않아 화압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미국에서도 속히 사절을 파견하도록 하여 조선과 체결한 조약문을 비준 교환하여 양국 인민의 우호를 돈독하게 하면 좋겠다는 요청 내용을 담고 있다.
『舊韓國外交文書 : 美案』 卷1의 10쪽 문서번호 11의 부록 1 「答國書擬草」과 동일한 내용이다.
집필자 : 박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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