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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 면주전(綿紬廛) 방말(房末) 태기선(太虁善)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태기선(발급), 대방(수취) | 1張 | 1894 | 청구기호(1241)
1894년(고종 31) 11월 27일에 면주전 房末 太虁善이 자신의 큰아들 太錫祜를 면주전 상인으로 가입시켜 달라고 대방(大房)에 청원하는 단자이다. 같은날, 대방에서는 4소에 예전을 납부하는 조건으로 가입을 허락하였다.
1894년 면주전(綿紬廛) 삼소임(三所任) 소지(所志)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호조(수취) | 1張 | 1894 | 청구기호(2236)
1894년(고종 31) 6월에 면주전의 삼소임 홍성원, 조신호, 백재경이 제용감에 남품한 면주의 염색 비용을 지급해달라고 호조에 청구하는 문서이다. 이에 대해 호조에서는 같은해 6월 12일 관련 문서들을 참고해 처리하도록 하였다.
1894년 면주전(綿紬廛) 삼소임(三所任) 소지(所志)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태정선(발급), 호조(수취) | 1張 | 1894 | 청구기호(2237)
1894년(고종 31) 6월에 면주전의 삼소임 태정선, 백재경, 홍순우가 제용감에 남품한 면주의 염색 비용을 지급해달라고 호조에 청구하는 문서이다. 이에 대해 호조에서는 같은해 6월 17일 관련 문서들을 참고해 처리하도록 하였다.
1894년 면주전(綿紬廛) 상인 백재경(白在慶)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백재경(발급), 면주전 비방(수취) | 1張 | 1894 | 청구기호(1323)
1894년(고종 31) 4월에 면주전(綿紬廛) 상인 백재경(白在慶)이 본인의 이름을 재홍(在洪)으로 바꾸고자 한다고 비방(裨房)에 요청하는 단자(單子)이다.
1894년 면주전(綿紬廛) 색수주이통수가초책(色水紬二同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1冊 | 1894 | 청구기호(611)
이 장부는 1894년 2월 면주전에서 진배한 色水紬 2통에 대한 지급 비용 총액과 그에 따른 지출 내역을 1차로 정리한 장부이다. 군데군데 지출액 부분에 붉은 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있다. 계산의 오류를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내용은 크게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진배한 수주가의 지급 총액과 지급 내역, 지출 내역, 후록으로 각종 인정 및 인건비 등에 사용한 비용 등을 정리하고 있다.
1894년 면주전(綿紬廛) 세폐계 분아책(歲幣契分兒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6장 | 갑오 십일월 십삼일(1894) | 청구기호(512)
이 장부는 1894년 11월 면주전에서 歲幣로 진배한 綿紬에 대한 댓가를 지급받고, 소속 상인들에게 이익을 분배하면서 분배 대상 명단을 정리해 놓은 것이다. 6대방, 삼좌, 오좌, 십좌, 일반 시전 상인, 사망인의 순서로 명단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십좌, 행수, 일반 시전 상인은 그 순서가 일정하지 않다. 이름 위에는 분아대상 여부를 확인한 것처럼, 이름 위에 검은 점이 찍혀있다. 그리고 인원의 수를 헤아려 10, 20번째 등의 상인 이름 위에는 숫자가 기록되어 있다. 이 명단에 등장하는 시전 상인은 40명, 사망인 1명으로 총 41명이다. 그렇지만 2명이 반깃이기 때문에, 공깃이 아닌 분아 대상은 총 40깃이 된다.
1894년 면주전(綿紬廛) 세폐목대전 분아책(歲幣木代錢分兒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8장 | 갑오 구월 이십일(1894) | 청구기호(509)
이 장부는 1894년 9월 면주전에서 歲幣로 진배한 綿紬에 대한 댓가로 대동목을 지급받고, 소속 상인들에게 이익을 분배하면서 분배 대상 명단을 정리해 놓은 것이다. 6대방, 삼좌, 오좌, 십좌, 일반 시전 상인, 사망인의 순서로 명단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십좌, 행수, 일반 시전 상인은 그 순서가 일정하지 않다. 이름 위에는 분아대상 여부를 두 차례 확인한 것처럼, 이름 위나 아래에 검은 점이 찍혀있다. 그리고 인원의 수를 헤아려 10, 20번째 등의 상인 이름 위에는 숫자가 기록되어 있다. 일부 시전 상인 이름의 밑에는 특정 시전 상인의 이름으로 보이는 글자가 적혀 있다. 이 장부에서는 명단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추기한 듯, 이름을 적은 것과는 필치가 확연히 달라 보인다. 그리고 사망인의 이름 밑에...
1894년 면주전(綿紬廛) 토주 수가초책(吐紬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12장 | 갑오 이월 일(1894) | 청구기호(668)
이 장부는 1894년 1월 면주전에서 진배한 吐紬 2통 4필 여에 대한 정부의 지급 방식, 액수 및 그에 따른 지출 내역을 1차로 정리한 것이다. 겉표지에 "甲午二月日 正月當等吐紬二同四疋三十九尺九寸五分五里受價草冊"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겉표지 뒷면에는 정부의 대가 지급 방식과 액수, 그에 따른 시전 상인에 대한 분아 내용이 적혀있다. 본문과 겹치는 내용이다. 본문에는 장부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수입과 지출 내역을 검토하였던 듯 금액과 관련된 부분에 붉은 줄이나 점이 찍혀있다. 내용은 크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는 1891년 1월 면주전에서 진배한 토주 1통 30필에 대한 정부의 지급 총액과 지급 방식, 그에 따른 지출 내역을 정리한 부분이다. 면주전에서는 총 17,944냥 6전 5푼의 ...
1894년 면주전(綿紬廛) 토주 수가초책(吐紬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10장 | 갑오 구월 일(1894) | 청구기호(670)
이 장부는 1894년 1월 면주전에서 진배한 吐紬 2통 4필 여에 대한 정부의 지급 방식, 액수 및 그에 따른 지출 내역을 1차로 정리한 것이다. 겉표지에 "甲午九月日 正月當等吐紬受價草冊"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KY_X_0668) 장부와 동일한 내용이지만, 수입과 지출이 좀더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것이다. 겉표지 뒷면에는 정부의 대가 지급 방식과 액수, 그에 따른 시전 상인에 대한 분아 내용이 적혀있다. 본문과 겹치는 내용이다. 본문에는 장부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수입과 지출 내역을 검토하였던 듯 금액과 관련된 부분에 붉은 줄이나 점이 찍혀있다. 내용은 크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는 1891년 1월 면주전에서 진배한 토주 1통 30필에 대한 정부의 지급 총액과 지급 방식, 그에 따른 지출...
1894년 면주전(綿紬廛) 토주 이첩미 분아책(吐紬移牒米分兒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12장 | 갑오 팔월 십팔일(1894) | 청구기호(669)
이 장부는 1894년 8월 면주전에서 해당 분기 진배한 吐紬 2통 4필 여에 대한 대가로 미곡 대신 지급받은 화폐를 소속 상인들에게 이익을 분배하면서 분배 대상 명단을 정리한 것이다. 이름 위와 아래에는 분아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숫자를 헤아리면서 표시한 것처럼 보이는 점이 찍혀있고, 이름 위에 10명 단위로 해당 숫자가 10, 20 등으로 기록되어 있다. 분아가 이루어진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6대방과 3좌 5명, 5좌 8명 그리고 裨員인 십좌 2명 등 총 21명에게 각 125냥씩 분아하였다. 그리고 대방은 20냥, 영위 공석과 수가, 폐막차지에게는 10냥씩이 더 지급되었다. 일반 시전 상인 61명에게는 1깃, 외방에 있는 시전상인 2명에게는 반깃을 인정하고, 매깃당 20냥씩을 분아하였다...
1894년 면주전(綿紬廛) 황태후육순상휘호칭경 진하사방물 진헌 수가초책(皇太后六旬上徽號稱慶陳賀使方物進獻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10張 | 갑오 사월 일(1894) | 청구기호(722)
이 장부는 1894년 면주전에서 청나라 황태후 육순을 기념하여 휘호를 올린 것을 축하하는 진하사의 方物로 進獻한 綿紬 2통 20필에 대한 정부의 지급 액수 및 그에 따른 지출 내역을 1차로 정리한 것이다. 겉표지에는 "甲午四月日皇太后六旬上徽號稱慶陳賀使方物進獻貳同貳拾疋受價草冊"이라고 제목이 적혀있다. 제목 오른편에는 정부로부터 쌀을 지급받으면서 사용한 제용감 分文 등의 인정 지출 내역과 함께, 인정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한 내역이 기록되어 있다. 숫자 부분에 오류를 바로 잡은 것과 붉은 색으로 확인한 흔적이 있다. 또 '準'라는 숫자와 함께 '謄書'라고 붉은 글씨가 적혀있다. '준'이라는 것은 장부 정리에 문저가 없다는 것이고, 등서는 베껴 적으라는 의미로 이해된다. 본문에는 정리 과정에서 잘못되어 고...
1894년 면주전(綿紬廛)의 제용감(濟用監) 진배 물목(進排物木)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제용감(수취) | 1張 | 1894 | 청구기호(2236)
1894년(고종 31) 4월부터 5월까지 면주전에서 제용감에 납품한 다양한 면주의 내역을 정리한 단자이다. 면주전에서는 1894년 4월과 5월 초하루에 다양한 색깔로 염색한 水紬, 吐紬를 납품하였다.
1894년 면주전(綿紬廛)의 제용감(濟用監) 진배 물목(進排物木)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한승현(발급), 제용감(수취) | 1張 | 1894 | 청구기호(2237)
1894년(고종 31) 1월부터 3월까지 면주전에서 제용감에 납품한 다양한 면주의 내역을 정리한 단자이다. 면주전에서는 1894년 매월 초하루 초하루에 다양한 색깔로 염색한 水紬, 吐紬를 납품하였다.
1894년 면주전시민등장(綿紬廛市民等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조신호 등(작성), 호조(수급) | 1張 | 1894 | 청구기호(2235)
1894년 2월 면주전 시민들이 제용감에 진배한 물품에 대한 염가를 지급받고자 호조에 제출한 등장이다. 이 등장을 받은 호조는 동년 2월 15일 각종 문서를 相考하여 확인하라고 통보하였다.
1894년 면주전시민등장(綿紬廛市民等狀)의 점련된 수가책(受價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최만원(작성) | 1張 | 1894 | 청구기호(2235)
1894년 2월 면주전 시민들이 제용감에 진배한 물품에 대한 염가를 지급받고자 호조에 제출한 등장에 있는 점련문서인 『受價冊』이다. 水紬 상납에 따른 호조의 지급액과 그 지급액의 米·錢·木(布) 교환 현황이 기록되어 있다.
1894년 염수가초책(染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발급) | 1冊 | 1894 | 청구기호(584)
1894년 6월 면주전에서 작성한 染受價를 기록한 草冊이다. 면주전은 水紬를 관청에 납입하였는데 이때 水紬의 염색 값을 水紬를 진배하는 6월보다 3개월 앞선 3월에 받았다. 여기에는 염색하는데 소요되는 비용과 물품들이 자세하게 기재되어 있다.
1894년 염수가초책(染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발급) | 1冊 | 1894 | 청구기호(585)
1894년 9월 면주전에서 작성한 染受價를 기록한 草冊이다. 면주전은 水紬를 관청에 납입하였는데 水紬는 염색이 필요하므로 염색에 들어가는 비용에 대한 내역을 염색에 들어가는 染料별로 기재해 두었다.
1894년 염수가초책(染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발급) | 1冊 | 1894 | 청구기호(586)
1894년 12월 면주전에서 작성한 染受價를 기록한 草冊이다. 면주전은 水紬를 관청에 납입하였는데 水紬는 염색이 필요하므로 염색에 들어가는 비용에 대한 내역을 염색에 들어가는 染料별로 기재해 두었다.
1894년 위조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조만석(발급) | 1張 | 광서 20(1894) | 청구기호(228)
1894년 호조의 면주전(綿紬廛) 염색가(染色價) 차하(上下) 관(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호조(발급), 별영(수취) | 1張 | 1894 | 청구기호(2236)
1894년(고종 22) 6월 호조에서 면주전이 납품한 다양한 면주의 염색가를 계산하고, 지급 방법까지 결정하여 별영과 제용감, 판적사에 보낸 관문이다. 면주를 염색하는 색깔에 따라 필요한 원료의 종류 및 단가를 결정하여, 지급할 물품의 액수를 결정하였다. 자주색 면주의 염색가는 염색에 사용된 황회목, 소목, 지초, 조역포를 현물 그대로 지급하였고, 나머지는 쌀, 화폐, 목면(하지목, 현목)으로 계산하여 지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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