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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도방주자동지(薰陶坊鑄字洞志)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지리서 | 사회-지리-지지 | 권희(편) | 필사본 | 1冊(21張) | 청구기호(2293.4162)
훈독리문(訓読吏文)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운서 | 교육/문화-문학/저술 | 마에마 교사쿠(유고), 스에마쓰 야스카즈(편찬) | 연인본(일본) | 4冊 | 소화 17(1942) | 청구기호(L44848)
이문(吏文)을 학습하기 위한 교재인 『이문(吏文)』을 마에마 교사쿠(前間恭作, 1868-1942)가 일본어로 번역하고 스에마쓰 야스카즈(末松保和, 1904-1992)가 편집하여 간행한 책이다. 상, 중, 하 3권이며 『이문집람(吏文輯覽)』 1권이 부록으로 붙어 있다. 이문(吏文)이란한문에 중국의 속어(俗語) 또는 특수한 용어 등을 섞어 쓴 공문서식을 말하는데, 중국과의 외교문서에 주로 사용되었다.
훈령등록(訓令謄錄)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서-법전 | 법제-법령 | 명천군(편), 명천군 | 필사본 | 不分卷1冊 [광무4(1900)-광무5(1901)] | 청구기호(ク-4 199769)
훈몽자회(訓蒙字會)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최세진(찬), 조선광문회(발행) | 연인본 | 3卷1冊(116張) | 대정 2(1913) | 청구기호(L174657)
최세진(崔世珍, 1468-1542)이 어린이들의 한자 학습을 위하여 지은 교과서를 1913년 조선광문회에서 간행한 것이다. 최세진은 「혼몽자회인(訓蒙字會引)」에서 당시 널리 사용되던 『천자문(千字文)』과 『유합(類合)』에 추상적인 한자가 많음을 비판하고 구체적인 사물을 나타내는 한자 3,360자를 수록한다고 밝혔다. 3권 1책으로, 권상과 권중에는 실물을 나타내는 한자를, 권하에는 추상적인 개념을 나타내는 한자를 배열하였다. 3,360자의 한자에 대한 내용은 한글 새김과 한자음, 주석으로 되어 있는데, 주석 부분이 없는 것도 있다.
훈몽자회(訓蒙字會)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최세진(찬) | 목판본 | 3卷1冊 | 청구기호(f5973.05.2141 1600)
훈몽집요(訓蒙輯要)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경전 | 교육/문화-가정교육 | 이규용(편집), 한만용(교열) | 목판본 | 不分卷1冊(18張) | 대정 3(1914) | 청구기호(L174656)
박세무(朴世茂, 1487-1554)가 지은 『동몽선습』을 일제강점기 한학자였던 이규용(李圭瑢)이 재편집하고 한만용(韓晩容)이 교열하여 1914년에 간행한 책이다. 이 시기에 『동몽선습』은 『동몽선훈(童蒙先訓)』, 『동몽필습(童蒙必習)』, 『언해도상동문선습(諺解圖像童文先習)』, 『유몽선습(幼蒙先習)』 등으로 이름을 달리하여 다수 간행되었다.
훈민정음(訓民正音)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세종(찬), 조선어학회(발행) | 연인본 | 1冊(19頁) | 소화 12(1937) | 청구기호(L44844)
이 책은 1937년에 조선언어학회에서 간행한 『훈민정음언해』의 연인본이다.
훈민정음(訓民正音)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세종(찬) | 필사본 | 1冊(22張) | 소화 15(1940) | 청구기호(L174654)
이 책은 전형필(全鎣弼) 소장 『훈민정음』을 오구라 신페이가 등사한 것이다. 오구라 신페이는 이 책이 1940년 4월에 경북 안동에서 발견되었고 같은 해 8월에 김태준(金台俊)에게서 받은 것이라고 기록해 두었다.
훈민정음(訓民正音)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세종(찬), 조선어학연구회(발행) | 유인본 | 1冊(40頁) | 소화 15(1940) | 청구기호(L174652)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백성들에게 반포한 책이다. ‘훈민정음 해례본’ 또는 줄여서 ‘해례본’이라 부른다. 원간 연대는 권말의 정인지(鄭麟趾)의 서문 “正統十一年(1446)九月上澣”의 기록과 『세종실록』(세종 28년 9월)의 “是月訓民正音成”의 기록에 의해 1446년(세종28)임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오구라 신페이 필사본(L174654)을 저본으로 1940년 조선어학연구회에서 영인한 것이다.
훈민정음(訓民正音)
| 일본 동양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세종(어제), 마에마 쿄사쿠(필사) | 필사본 | 1冊(18張) | 청구기호(Ⅶ-1-50)
훈민정음(訓民正音)
| 일본 동양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세종(어제), 마에마 쿄사쿠(필사) | 필사본 | 1冊(18張) | 청구기호(Ⅶ-1-50)
훈민정음언해(訓民正音諺解)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세종(어제), 오구라 신페이 | 필사본 | 1冊(15張) | 대정 10(1921) | 청구기호(L44843)
이 책은 시라토리 구라키치(白鳥庫吉, 1865-1942)가 등사한 『훈민정음언해』를 1921년에 오구라 신페이가 다시 전사한 것이다. 권말 지어에서, 이 책은 궁내성 장본으로서 시라토리 구라키치가 등사한 것이며, 주서(朱書)는 경성제국대학에서 구입한 궁내성 소장 『훈민정음』의 사진과 대조교정한 것이라고 하였다.
훈민정음언해(訓民正音諺解)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세종(찬) | 유인본 | 1冊(6張) | 청구기호(L174653)
한문본 『훈민정음』 중 세종의 서(序)와 예의(例義)를 언해한 책이다. 해례본과 구별하여 ‘훈민정음언해본’ 또는 ‘언해본’이라 부른다. 현전하는 가장 오래된 언해본은 『월인석보』(1459년, 세조 5) 권1의 권두에 실려 있는 것이다. 『월인석보』가 『월인천강지곡』과 『석보상절』의 합편이므로 『석보상절』(1447년, 세종 29)의 권두에도 『훈민정음』의 언해가 실려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곧, 『훈민정음』의 언해는 해례본이 간행된 1446년 직후에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훈민정음운해(訓民正音韻解)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주해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신경준(찬) | 유인본 | 1冊(54張) : | 소화 4(1929) | 청구기호(L174655)
1750년(영조 26)에 신경준(申景濬)이 지은 책으로, 훈민정음 자모자(字母字)를 그림으로 풀어 해설한 것이다. ‘운해훈민정음’ 또는 ‘운해’라고도 불린다. 이 책은 송나라 소옹(邵雍)의 「황극경세성음창화도(皇極經世聲音唱和圖)」를 본보기로 운도(韻圖)를 작성해서 한자음을 나타낸 것이다. 권두에 「황극경세성음창화도」를 본보기로 만든 「경세성음수도(經世聲音數圖)」를 싣고, 이어서 「훈민정음도해(訓民正音圖解)」에서 한글을 초성·중성·종성으로 나누어 역(易)의 상형설로 설명하되 「경세성음수도」에 배열된 한자음에 부합시켰다. 「운도(韻圖)」에서는 역대 운서의 자모표, 한자음 운도 등을 제시하였다. 이 책은 『훈민정음운해』를 1929년에 유인한 것이다.
훈민정음운해(訓民正音韻解)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주해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신경준(찬), 조선어학회(발행) | 연인본 | 1冊(102頁) : | 소화 13(1938) | 청구기호(L44845)
1750년(영조 26)에 신경준(申景濬)이 지은 책으로, 훈민정음 자모자(字母字)를 그림으로 풀어 해설한 것이다. ‘운해훈민정음’ 또는 ‘운해’라고도 불린다. 이 책은 송나라 소옹(邵雍)의 「황극경세성음창화도(皇極經世聲音唱和圖)」를 본보기로 운도(韻圖)를 작성해서 한자음을 나타낸 것이다. 권두에 「황극경세성음창화도」를 본보기로 만든 「경세성음수도(經世聲音數圖)」를 싣고, 이어서 「훈민정음도해(訓民正音圖解)」에서 한글을 초성·중성·종성으로 나누어 역(易)의 상형설로 설명하되 「경세성음수도」에 배열된 한자음에 부합시켰다. 「운도(韻圖)」에서는 역대 운서의 자모표, 한자음 운도 등을 제시하였다. 이 책은 『훈민정음운해』를 1938년에 조선어학회에서 간행한 신활자본이다.
훈의소학강보(訓義小學講譜)
| 일본 동양문고
고서-주해집 | 종교/풍속-유교 | 주희(편), 선정전(훈의) | 목판본 | 2卷2冊 | 청구기호(Ⅶ-3-162)
훈의소학강보(訓義小學講譜) 상(上)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주해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주희(편), 선정전[영조](훈의) | 목판본 | 1冊(44張) | 청구기호(L174650)
1744년에 정리한 『소학제가집주(小學諸家集註)』의 성과를 바탕으로 불명확한 한자음와 뜻을 밝혀서 간행한 『소학』 해설서이다. 「소학서제(小學書題)」에 ‘선정전훈의(宣政殿訓義)’라고 되어 있어, 영조대에 창덕궁의 편전인 선정전에서 풀이한 선정전훈의를 기초로 편찬하였음을 알 수 있다.
훈의소학강보(訓義小學講譜) 하(下)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주해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주희(편), 선정전[영조](훈의) | 목판본 | 1冊(54張) | 청구기호(L174651)
1744년에 정리한 『소학제가집주(小學諸家集註)』의 성과를 바탕으로 불명확한 한자음와 뜻을 밝혀서 간행한 『소학』 해설서이다. 「소학서제(小學書題)」에 ‘선정전훈의(宣政殿訓義)’라고 되어 있어, 영조대에 창덕궁의 편전인 선정전에서 풀이한 선정전훈의를 기초로 편찬하였음을 알 수 있다.
휘감(彙鑑)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필사본 | 7卷7冊 | 청구기호(5178.1081)
휘언(彙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필사본 | 1冊(零本) [조선후기] | 청구기호(コ-2 19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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