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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년 유학(幼學) 이경후(李經垕) 원납전단자(願納錢單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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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UCI: RIKS+CRMA+KSM-XD.1866.4575-20160331.KY_X_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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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기본정보
· 분류	고문서-증빙류-자문 \| 경제-회계/금융-자문
· 작성주체	발급 : 이경후(李經垕) 수취 : 임실현(任實縣)
· 작성지역	옥전면(玉田面) 석두리(石頭里)
· 작성시기	1866
· 형태사항	1張 \| 종이 \| 한자
· 현소장처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 청구기호	1116

연결자료

안내정보

1866년(고종 3) 1월에 임실현 옥전면 석두리에 사는 이경후(李經垕)가 경복궁 중건 사업에 충당할 기부금으로 6냥을 바치면서 올린 단자이다.

상세정보

1866년(고종 3) 1월 16일에 任實縣玉田面石頭里(현재 전라북도 임실군 청웅면 석두리)에 사는 李經垕가 경복궁 중건 사업에 충당할 기부금을 바치면서 올린 單子이다.

李經垕는 6냥을 헌납하였다. 이에 대해 임실현감은 25일에 "이와 같이 마음을 다하니, 극히 가상하다."라는 답변을 내리고 있다.

집필자 : 명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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