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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년 경기관찰사(京畿觀察使) 감결(甘結)
자료UCI: RIKS+CRMA+KSM-XC.1875.0000-20160331.KY_X_R0041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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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 분류 | 고문서-첩관통보류-감결 | 정치/행정-명령-감결 |
|---|---|
| · 작성주체 |
발급 :
경기감영(京畿監營)
|
| · 작성시기 | 1875 |
| · 형태사항 | 1張 | 종이 | 한자 |
| · 인장서명 |
3
(적색, 정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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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소장처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
| · 청구기호 | R41-001 |
연결자료
안내정보
1875년(고종 12) 3월 21일에 경기관찰사(京畿觀察使)가 시흥(始興), 수원(水原), 진위(振威)의 수령에게 보내는 감결(甘結)이다. 강진현(康津縣)에 유배가는 죄인 이성영(李聖榮)을 착실하게 호송하여 다른 도에 넘겨준 후, 보고서를 올리라는 내용이다.
1875년(고종 12) 3월 21일에 경기관찰사(京畿觀察使)가 시흥(始興), 수원(水原), 진위(振威)의 수령에게 보내는 감결(甘結)이다. 강진현(康津縣)에 유배가는 죄인 이성영(李聖榮)을 착실하게 호송하여 다른 도에 넘겨준 후, 보고서를 올리라는 내용이다.
상세정보
1875년(고종 12) 3월 21일에 京畿觀察使가 始興, 水原, 振威의 수령에게 보내는 甘結이다. 발급일자 아래에 '在營'이라고 적힌 것으로 보아, 京畿觀察使는 현재 감영에서 문서를 작성하였다.
觀察使는 각 고을에 다음과 같이 지시하고 있다. 즉 刑曹가 보낸 關에 의거하여, 全羅道 康津縣에 유배가는 죄인 李聖榮을 原配文 및 護送帖과 함께 驛子에게 넘겨서 압송하고 있으니, 죄인이 지나는 각 고을에서는 刑吏 및 軍人을 지정하여 차차로 호송하라고는 것이다. 아울러 마지막으로 도착한 고을 수령은 다른 道에 처음으로 인수한 수령에게 압송한 후, 到付狀을 점련하여 형조와 감영에 보고하라고 지시하고 있다.
집필자 : 유지영
1875년(고종 12) 3월 21일에 京畿觀察使가 始興, 水原, 振威의 수령에게 보내는 甘結이다. 발급일자 아래에 '在營'이라고 적힌 것으로 보아, 京畿觀察使는 현재 감영에서 문서를 작성하였다.
觀察使는 각 고을에 다음과 같이 지시하고 있다. 즉 刑曹가 보낸 關에 의거하여, 全羅道 康津縣에 유배가는 죄인 李聖榮을 原配文 및 護送帖과 함께 驛子에게 넘겨서 압송하고 있으니, 죄인이 지나는 각 고을에서는 刑吏 및 軍人을 지정하여 차차로 호송하라고는 것이다. 아울러 마지막으로 도착한 고을 수령은 다른 道에 처음으로 인수한 수령에게 압송한 후, 到付狀을 점련하여 형조와 감영에 보고하라고 지시하고 있다.
집필자 : 유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