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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년 노(奴) 응천(應千) 패지(牌旨)
자료UCI: RIKS+CRMA+KSM-XE.1644.1129-20160331.KY_X_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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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 · 분류 | 고문서-명문문기류-배지 | 경제-매매/교역-배지 |
|---|---|
| · 작성주체 |
발급 :
최(崔)
수취 : 응천(應千) |
| · 작성지역 | 양주(楊州) 돌곶이(石串) |
| · 작성시기 | 1644 |
| · 형태사항 | 1張 | 종이 | 한자 |
| · 현소장처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
| · 청구기호 | 26 |
연결자료
안내정보
1644년(인조 22) 7월 25일에 상전인 최(崔)가 노(奴) 응천(應千)에게 토지를 팔아오라고 지시하면서 작성해 준 패지(牌旨)이다. 팔고자 하는 토지는 돌곶이에 있는 논 15마지기이다.
1644년(인조 22) 7월 25일에 상전인 최(崔)가 노(奴) 응천(應千)에게 토지를 팔아오라고 지시하면서 작성해 준 패지(牌旨)이다. 팔고자 하는 토지는 돌곶이에 있는 논 15마지기이다.
상세정보
1644년(인조 22) 7월 25일에 上典인 崔가 奴 應千에게 토지를 팔아오라고 지시하면서 작성해 준 牌旨이다.
상전은 토지를 파는 이유를 '상전이 罔極한 슬픔을 당하였는데, 앞으로 있을 衰葬의 용품을 마련할 길이 없어서'라고 하고 있다. 팔고자하는 토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다음과 같다.
소유경위 : 언급하지 않음.
위치 : 楊州 石串(현재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자호 및 면적 : 榮字 자호의 12부 ( )속 15마지기.
사표 : 서-防築, 남-防築, 북-梁, 동-景特의 畓.
이상의 토지를 아무개에게 팔고 매각대금은 바치고 문서를 작성해 주되, 本文記는 다른 노비와 토지가 함께 기재되어 줄 수 없음을 명시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집필자 : 명경일
1644년(인조 22) 7월 25일에 上典인 崔가 奴 應千에게 토지를 팔아오라고 지시하면서 작성해 준 牌旨이다.
상전은 토지를 파는 이유를 '상전이 罔極한 슬픔을 당하였는데, 앞으로 있을 衰葬의 용품을 마련할 길이 없어서'라고 하고 있다. 팔고자하는 토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다음과 같다.
소유경위 : 언급하지 않음.
위치 : 楊州 石串(현재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자호 및 면적 : 榮字 자호의 12부 ( )속 15마지기.
사표 : 서-防築, 남-防築, 북-梁, 동-景特의 畓.
이상의 토지를 아무개에게 팔고 매각대금은 바치고 문서를 작성해 주되, 本文記는 다른 노비와 토지가 함께 기재되어 줄 수 없음을 명시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집필자 : 명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