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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년 정두인(鄭斗仁)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자료UCI: RIKS+CRMA+KSM-XE.1725.4420-20160331.KY_X_0144_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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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 분류 |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
| · 작성주체 |
발급 :
김후선(金厚善)
수취 : 정두인(鄭斗仁) |
| · 작성지역 | 신창(新昌) 대북(大北) 홍성곶(洪城串) |
| · 작성시기 | 옹정 3(1725) |
| · 형태사항 | 1張 | 종이 | 한자 |
| · 현소장처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
| · 청구기호 | 144 |
연결자료
안내정보
1725년(영조 1) 12월 15일에 정두인(鄭斗仁)이 김후선(金厚善)에게 논 12부 9속(8마지기)을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매매가격은 동전 20냥이다.
1725년(영조 1) 12월 15일에 정두인(鄭斗仁)이 김후선(金厚善)에게 논 12부 9속(8마지기)을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매매가격은 동전 20냥이다.
상세정보
1725년(영조 1) 12월 15일에 鄭斗仁이 金厚善에게 토지를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문서의 발급자인 金厚善은 토지를 파는 이유를 '절실히 쓸 곳이 있어서'라고 하고 있다. 거래목적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매매가격은 다음과 같다.
소유경위 : 매입한 것을 물려받음.
위치 : 新昌 大北 洪城串(현재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 마을 뒤 새로 쌓은 제방.
자호 및 면적 : 弗字 자호 32지번 5등전 畓 12부 9속 8마지기.
매매가격 : 동전 20냥.
토지가 발급자의 소유였음을 증명하는 문서인 本文記 1장과 牌旨도 함께 넘긴다고 하고 있다. 이는 1708년에 金必永이 吳生員宅의 奴인 業仁에게 토지를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과 業仁이 상전에게 받은 牌旨를 가리킨다. 金必永은 金厚善에게 토지를 물려받았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다음으로 거래 당사자 외에, 증인으로 金泰成과 필집으로 金億年이 문서작성에 참여하고 있다.
집필자 : 명경일
1725년(영조 1) 12월 15일에 鄭斗仁이 金厚善에게 토지를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문서의 발급자인 金厚善은 토지를 파는 이유를 '절실히 쓸 곳이 있어서'라고 하고 있다. 거래목적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매매가격은 다음과 같다.
소유경위 : 매입한 것을 물려받음.
위치 : 新昌 大北 洪城串(현재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 마을 뒤 새로 쌓은 제방.
자호 및 면적 : 弗字 자호 32지번 5등전 畓 12부 9속 8마지기.
매매가격 : 동전 20냥.
토지가 발급자의 소유였음을 증명하는 문서인 本文記 1장과 牌旨도 함께 넘긴다고 하고 있다. 이는 1708년에 金必永이 吳生員宅의 奴인 業仁에게 토지를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과 業仁이 상전에게 받은 牌旨를 가리킨다. 金必永은 金厚善에게 토지를 물려받았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다음으로 거래 당사자 외에, 증인으로 金泰成과 필집으로 金億年이 문서작성에 참여하고 있다.
집필자 : 명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