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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년 김정협(金正浹) 준호구(準戶口)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증빙류-호적 | 사회-인구/호적-호구단자/준호구 | 한성부(발급), 김정협(수취) | 서울특별시 종로구 당주동 | 1張 | 건륭 48(1783) | 청구기호(447)
1783년(정조 7)에 김정협(金正浹)가 한성부로부터 발급받은 호구증명서인 준호구(準戶口)이다. 주소는 한성부 서부 적선방 당피동계인데 현재 위치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당주동 부근이다. 김정협의 현재 나이는 62세이고 직역은 선략장군(宣略將軍) 행충무위부사용(行忠武衛副司勇)이다. 같이 사는 식구로는 처 임씨(林氏-60세)와 아들 2명, 며느리 3명, 손자 2명이 있다. 이밖에 소유한 노비로 노 5명, 비 8명이 기재되어 있다.
1783년 박종악(朴宗岳) 준호구(準戶口)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증빙류-호적 | 사회-인구/호적-호구단자/준호구 | 한성부(발급), 박종악(수취) |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 | 1張 | 건륭 48(1783) | 청구기호(440)
1783년(정조 7)에 박종악(朴相岳)이 한성부로부터 발급받은 호구증명서인 준호구(準戶口)이다. 주소는 한성부 북부 가회방계인데 현재 위치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 부근이다. 박종악의 현재 나이는 49세이고 직역은 급제(及第)이다. 박종악은 이미 대사간(大司諫)을 역임했지만, 이 당시 관직을 삭탈 당한 상태였다. 같이 사는 식구는 처 김씨(金氏)와 아들 4명 며느리 3명이 있다. 이밖에 소유한 남자종 15명과 여자종 15명도 기재되어 있다.
1783년 변치한(邊致翰) 가사(家舍) 매매명문(賣買明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가사매매명문 | 경제-매매/교역-가사매매명문 | 김이공(발급), 변치한(수취) | 서울특별시 종로구 봉익동 | 1張 | 건륭 48(1783) | 청구기호(235)
1783년(정조 7) 3월 27일에 변치한(邊致翰)이 김이공(金履恭)에게 기와집 14칸, 초가집 3칸, 집터 30칸을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집터의 위치는 중부 정선방 대묘동계(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봉익동)이며, 매매가격은 동전 275냥이다.
1783년 양응민(梁應民) 준호구(準戶口)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증빙류-호적 | 사회-인구/호적-호구단자/준호구 | 한성부(발급), 양응민(수취) | 서울특별시 중구 순화동 | 1張 | 건륭 48(1783) | 청구기호(411)
1783년(정조 7)에 양응민(梁應民)이 한성부로부터 발급받은 호구증명서인 준호구(準戶口)이다. 주소는 한성부 서부 반석방 미전하계인데 현재 위치는 서울특별시 중구 순화동 부근이다. 양응민의 현재 나이는 72세이고 직역은 사포서(司圃署) 별제(別提)이다. 같이 사는 식구로는 아들 정혁(廷爀-40세), 며느리 박씨(朴氏-28세), 손자 학춘(學春-18세)이 있고, 여자종 1명(26세), 남자종 1명(7세)도 데리고 있다.
1783년 유운복(劉運復) 가사(家舍) 매매명문(賣買明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가사매매명문 | 경제-매매/교역-가사매매명문 | 안시정(발급), 유운복(수취)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2가동 | 1張 | 건륭 48(1783) | 청구기호(213)
1783년(정조 7) 8월 2일에 劉運復이 安時禎에게 집과 집터를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집의 위치는 남부 대평방 이리 선산계(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2가동)이며, 매매가격은 은자 950냥이다.
1785년 최치항(崔致恒) 장흥고(長興庫) 공상지(供上紙) 공인권(貢人權) 매매명문(賣買明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신성범(발급), 최치항(수취) | 1張 | 건륭 50(1785) | 청구기호(357)
1785년(정조 9) 7월 17일에 신성범(申聖範)이 최치항(崔致恒)에게 장흥고(長興庫)에 공상지(供上紙)를 납품하는 공인권(貢人權)을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납품하는 공물은 호서(湖西) 지역의 공상지(供上紙) 6월분의 1/2이고, 매매가격은 은자 320냥이다.
1786년 강종(康宗) 선혜청(宣惠廳) 공사지(公事紙) 공인권(貢人權) 매매명문(賣買明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조명윤(발급), 강종(수취) | 1張 | 건륭 51(1786) | 청구기호(376)
1786년(정조 10) 7월 24일에 강종(康宗)이 조명윤(趙明胤)에게 선혜청(宣惠廳)에 공사지(公事紙)를 납품하는 공인권(貢人權) 한 사람 몫을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매매가격은 동전 1,000냥이다.
1786년 김학성(金鶴聲) 준호구(準戶口)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증빙류-호적 | 사회-인구/호적-호구단자/준호구 | 한성부(발급), 김학성(수취) | 서울특별시 종로구 당주동 | 1張 | 건륭 51(1786) | 청구기호(444)
1786년(정조 10)에 김학성(金鶴聲)이 한성부로부터 발급받은 호구증명서인 준호구(準戶口)이다. 주소는 한성부 서부 적선방 당피동계인데 현재 위치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당주동 부근이다. 김학성의 현재 나이는 41세이고 직역은 조산대부(朝散大夫) 행활인서참봉(行活人署參奉)이다. 같이 사는 식구로는 처 정씨(丁氏-40세)와 어머니 임씨(林氏-63세), 형수 황씨(黃氏-46세), 동생 우성(禹聲-21세), 아들 2명, 며느리 1명이 있다. 이밖에 소유한 노비로 노 5명, 비 8명이 기재되어 있다.
1787년 김시복(金時福) 선혜청(宣惠廳) 공사지(公事紙) 공인권(貢人權) 매매명문(賣買明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강종(발급), 김시복(수취) | 1張 | 건륭 52(1787) | 청구기호(376)
1787년(정조 11) 10월 9일에 김시복(金時福)이 강종(康宗)에게 선혜청(宣惠廳)에 공사지(公事紙)를 납품하는 공인권(貢人權) 한 사람 몫을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매매가격은 동전 1,000냥이다.
1787년 노(奴) 천돌(千乭) 패지(牌旨)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배지 | 경제-매매/교역-배지 | 한(발급), 천돌(수취) |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거성리 | 1張 | 1787 | 청구기호(87)
1787년(정조 11) 4월에 상전(上典)인 한(韓)이 노(奴) 천돌(千乭)에게 논 13마지기를 팔아오라고 지시하면서 작성해준 패지(牌旨)이다.
1787년 윤해주댁(尹海州宅) 노(奴) 세재(世才)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이삼철(발급), 세재(수취) |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 1張 | 건륭 52(1787) | 청구기호(89)
1787년(정조 11) 4월 26일에 윤해주댁(尹海州宅)의 노(奴)인 세재(世才)가 이삼철(李三鐵)에게 밭 27마지기를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매매가격은 동전 20냥이다.
1787년 윤해주댁(尹海州宅) 노(奴) 세재(世才)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천돌(발급), 세재(수취) |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거성리 | 1張 | 건륭 52(1787) | 청구기호(88)
1787년(정조 11) 4월 15일에 윤해주댁(尹海州宅)의 노(奴)인 세재(世才)가 한생원댁(韓生員宅)의 노(奴)인 천돌(千乭)에게 논 13마지기를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매매가격은 동전 130냥이다.
1788년 유지철(柳之喆) 가사(家舍) 매매명문(賣買明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가사매매명문 | 경제-매매/교역-가사매매명문 | 이관휘(발급), 유지철(수취)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2가동 | 1張 | 건륭 53(1788) | 청구기호(233)
1788년(정조 12) 3월 6일에 유지철(柳之喆)이 이관휘(李觀輝)에게 기와집 16.5칸과 집터 23칸을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집터의 위치는 한성부 남부 명례방 구리개(현재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2가동 부근)이며, 매매가격은 정은(丁銀) 260냥이다.
1789년 양정신(梁廷藎) 준호구(準戶口)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증빙류-호적 | 사회-인구/호적-호구단자/준호구 | 한성부(발급), 양정신(수취) | 서울특별시 중구 순화동 | 1張 | 건륭 54(1789) | 청구기호(416)
1789년(정조 13)에 양정신(梁廷藎)이 한성부로부터 발급받은 호구증명서인 준호구(準戶口)이다. 주소는 한성부 서부 반석방 미전하계인데 현재 위치는 서울특별시 중구 순화동 부근이다. 양정찬의 현재 나이는 51세이고 직역은 한량(閑良)이다. 같이 사는 식구로는 처 오씨(吳氏-53세), 아들 학로(學魯-29세), 학증(學曾-26세), 학진(學晉-23세)과 며느리 3명이 있고, 남자종 3명과 여자종 6명도 데리고 있다.
1789년 최중건(崔重健) 군기시(軍器寺) 약환(藥丸) 공인권(貢人權) 매매명문(賣買明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김명순(발급), 최중건(수취) | 1張 | 건륭 54(1789) | 청구기호(375)
1789년(정조 13)에 최중건(崔重健)이 김명순(金命純)에게 군기시(軍器寺) 소관의 화약(火藥) 및 연환(鉛丸)을 납품하는 공인권(貢人權)을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납품하는 공물은 삼남월과(三南月課) 화약 및 서북양도연환(西北兩道藥丸)이다. 및 매매가격은 동전 650냥이다.
1789년 최치준(崔致俊) 가사(家舍) 매매명문(賣買明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가사매매명문 | 경제-매매/교역-가사매매명문 | 유지철(발급), 최치준(수취)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2가동 | 1張 | 건륭 54(1789) | 청구기호(233)
1789년(정조 13) 윤5월 10일에 최치준(崔致俊)이 유지철(柳之喆)에게 기와집 16.5칸과 집터 23칸을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집터의 위치는 한성부 남부 명례방 구리개계(현재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2가동 부근)이며, 매매가격은 정은(丁銀) 260냥이다.
1790년 이팽득(李彭得)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한매동(발급), 이팽득(수취) |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 1장 | 건륭 55(1790) | 청구기호(139-1)
1790년(정조 14) 1월 25일에 李彭得이 韓賣東에게 冬音岩面(현재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에 소재한 토지를 사면서 발급된 賣買明文이다. 토지를 소유하게 된 경위는 '買得耕食'이라 하여 매입하여 농사를 지었다고 밝혔으며, 판매하는 사유는 '移買次' 즉, 다른 곳의 토지를 구입하기 위해서라고 밝히고 있다. 매매 당사자 외에 證人 曹好星과 筆執 曹明德이 참여하고 있다.
1790년 이팽득(李彭得)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득만(발급), 이팽득(수취) |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 1장 | 건륭 55(1790) | 청구기호(139-2)
1790(정조 14)년 1월 21일에 李彭得이 洪生員의 奴 得萬에게 冬音岩面의 토지를 사면서 발급된 매매명문이다. 토지를 소유하게 된 경위는 '買得畓'이라 하여 매입한 곳이라 하였고, 판매하는 사유는 '緊用次' 즉, 긴급히 쓸 곳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매매 당사자 외에 證人 崔鳳世과 筆執 曹明德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매 가격은 錢文 75냥이다. 본문기 1장과 패자 1장을 함께 지급하였다.
1791년 곽재창(郭再昌) 군기시(軍器寺) 약환(藥丸) 공인권(貢人權) 매매명문(賣買明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최중건(발급), 곽재창(수취) | 1張 | 건륭 56(1791) | 청구기호(375)
1791(정조 15)년 12월에 곽재창(郭再昌)이 최중건(崔重健)에게 군기시(軍器寺) 소관의 화약(火藥) 및 연환(鉛丸)을 납품하는 공인권(貢人權)을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납품하는 공물은 삼남월과(三南月課) 화약 및 서북양도연환(西北兩道藥丸)이다. 및 매매가격은 동전 680냥이다.
1791년 윤재녕댁(尹載寧宅) 노(奴) 세촌(世寸)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이팽득(발급), 세촌(수취) |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 1장 | 건륭 56(1791) | 청구기호(139-3)
1791(정조 15)년 2월 3일에 尹載寧의 奴 世寸이 李彭得에게서 瑞山 冬音岩面의 토지를 사면서 발급된 매매명문이다. 토지를 소유하게 된 경위는 '買得'이라 하여 매입한 곳이라 하였고, 판매하는 사유는 '移買次' 즉, 다른 곳의 토지를 사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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