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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년 장한석(張漢錫) 방매 장흥고(長興庫) 공상지(供上紙) 공인권(貢人權) 매매명문(賣買明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장한석(발급) | 1張 | 도광 28(1848) | 청구기호(359)
1848년(헌종 14) 2월에 장한석(張漢錫)이 누군가에게 장흥고(長興庫)에 공상지(供上紙)를 납품하는 공인권(貢人權)을 팔면서 작성해 준 매매명문이다. 납품하는 공물은 호서(湖西) 지역의 공상지(供上紙) 9월분의 1/4이다. 매매가격은 동전 350냥이다.
1849년 면주전(綿紬廛) 도원(都員) 차대명문(借貸明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박효석(발급) | 1張 | 1849 | 청구기호(955)
1849년(헌종 15)에 면주전(綿紬廛) 조합원이 대방(大房)으로부터 돈을 빌리면서 작성한 명문(明文)이다. 5천냥을 빌리고 있고, 이자는 1년에 5백냥이되 5년 안에 원금을 갚으면 이자는 면제해 주기로 하고 있다.
1849년 양명국(梁鳴國) 준호구(準戶口)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증빙류-호적 | 사회-인구/호적-호구단자/준호구 | 한성부(발급), 양명국(수취) | 서울특별시 종로구 적선동 | 1張 | 도광 29(1849) | 청구기호(427)
1849년(헌종 15)에 양명국(梁鳴國)이 한성부로부터 발급받은 호구증명서인 준호구(準戶口)이다. 주소는 한성부 서부 적선방 사온동계인데 현재 위치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적선동 부근이다. 양명국의 현재 나이는 52세이고 직역은 한량(閑良)이다. 같이 사는 식구로는 어머니 조씨(趙氏-92세), 처 이씨(李氏-55세), 아들 상륜(尙倫-33세), 며느리 서씨(徐氏-32세)3명이 있다. 아들 상륜의 직역은 선혜청(宣惠廳) 서리(書吏)이다.
1850년 김한길(金漢吉) 위조 전당문기(典當文記)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증빙류-전당문기 | 경제-회계/금융-전당문기 | 김(발급), 김한길(수취) | 1張 | 도광 30(1850) | 청구기호(221)
1850년 박창욱(林昌郁) 첩문(帖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전익년, 박창욱(수취) | 1張 | 1850 | 청구기호(1615)
1850년(고종 5) 5월에 綿紬廛 大房에서 朴昌郁에게 발급한 帖文이다. 都員이었던 田益年이 傳掌하지 않았기 때문에 박창욱에게 禮文 150냥을 받고 도원 자격을 주는 내용이다. 이 문서는 1868년(고종 5)에 다시 羅景鎭이라는 자가 매입하였다.
1850년 최전(崔銓) 방매 장흥고(長興庫) 공상지(供上紙) 공인권(貢人權) 매매명문(賣買明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최전(발급) | 1張 | 도광 30(1850) | 청구기호(358)
1850년(철종 1) 3월 17일에 최전(崔銓)이 누군가에게 장흥고(長興庫)에 공상지(供上紙)를 납품하는 공인권(貢人權)을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납품하는 공물은 호서(湖西) 지역의 공상지(供上紙) 9월분의 1/4이다. 매매가격은 은자 190냥이다.
1851년 김도정댁(金都正宅) 위조 수기(手記)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증빙류-수기 | 경제-회계/금융-수기 | 곽도길(발급), 김(수취) | 1張 | 함풍 1(1851) | 청구기호(335)
1851년 김재경(金在敬)의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김재경(발급), 대방(수취) | 1張 | 1851 | 청구기호(1266)
1851년 2월 29일 房末 김재경이 자신의 장자인 김진현을 면주전에 가입할 수 있도록 대방에게 청원하는 단자이다.
1851년 김태순(金泰淳)의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김태순(발급), 대방(수취) | 1張 | 1851 | 청구기호(1270)
1851년 2월 房末 김태순이 자신의 장자 김상준을 면주전에 가입할 수 있도록 대방에게 청원하는 단자이다.
1851년 김희원(金熙元)의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김희원(발급), 대방(수취) | 1張 | 1851 | 청구기호(1273)
1851년 3월 3일 房末 김희원이 자신을 면주전에 가입시켜 달라고 대방에게 청원하는 단자이다.
1851년 김희준(金熙俊)의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김희준(발급), 대방(수취) | 1張 | 1851 | 청구기호(1269)
1851년 2월 29일 김희준이 자신을 면주전에 가입시켜 달라고 대방에게 청원하는 단자이다.
1851년 면주전 방말(房末) 김명희(金明熺)의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김명희(발급), 대방(수취) | 1張 | 1851 | 청구기호(1284)
면주전은 비단을 취급하는 육의전 중 하나였다. 이 단자는 1851년 5월 10일 金明熺이 자신을 면주전에 참여하게 해달라는 요청을 담고 있다. 이 단자를 올리자 대방부에서는 같은 날 이를 허가하였다.
1851년 면주전 방말(房末) 김희준(金凞俊)의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김희준(발급), 대방(수취) | 1張 | 1851 | 청구기호(1277)
면주전은 비단을 취급하는 육의전 중 하나였다. 이 단자는 1851년 3월 10일 김희준이 자신의 장자 성주를 면주전에 참여하게 해달라는 요청을 담고 있다. 이 단자를 올리자 같은 날 대방부에서는 이를 허가하였다.
1851년 면주전 방말(房末) 서진성(徐鎭星)의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서진성(발급), 대방(수취) | 1張 | 1851 | 청구기호(1283)
면주전은 비단을 취급하는 육의전 중 하나였다. 이 단자는 1851년 4월 25일 서진성이 자신의 사위 이용호를 면주전에 참여하게 해달라는 요청을 담고 있다. 이 단자를 올리자 대방부에서는 동월 20일 이를 허가하였다.
1851년 면주전 방말(房末) 안응종(安應鍾)의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안응종(발급), 대방(수취) | 1張 | 1851 | 청구기호(1281)
면주전은 비단을 취급하는 육의전 중 하나였다. 이 단자는 1851년 4월 15일 안응종이 자신의 둘째 사위 김연철을 면주전에 참여하게 해달라는 요청을 담고 있다. 이 단자를 올리자 대방부에서는 동월 20일 이를 허가하였다.
1851년 면주전 방말(房末) 안응종(安應鍾)의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안응종(발급), 대방(수취) | 1張 | 1851 | 청구기호(1282)
면주전은 비단을 취급하는 육의전 중 하나였다. 이 단자는 1851년 4월 15일 안응종이 자신의 사위 엄하영을 면주전에 참여하게 해달라는 요청을 담고 있다. 이 단자를 올리자 대방부에서는 동월 20일 이를 허가하였다.
1851년 면주전 방말(房末) 안응종(安應鐘)의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안응종(발급), 대방(수취) | 1張 | 1851 | 청구기호(1285)
면주전은 비단을 취급하는 육의전 중 하나였다. 이 단자는 1851년 5월 10일 안응종은 황해도 배천에 내려가도록 휴가를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851년 면주전 방말(房末) 유진순(劉鎭淳)의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유진순(발급), 대방(수취) | 1張 | 1851 | 청구기호(1276)
면주전은 비단을 취급하는 육의전 중 하나였다. 이 단자는 1851년 3월 5일 유진순이 자신의 다섯째 아들 태건을 면주전에 참여하게 해달라는 요청을 담고 있다. 이 단자를 올리자 대방부에서는 이를 허가하였다.
1851년 면주전 방말(房末) 태기선(太夔善)의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태기선(발급), 대방(수취) | 1張 | 1851 | 청구기호(1280)
면주전은 비단을 취급하는 육의전 중 하나였다. 이 단자는 1851년 3월 25일 태기선이 자신의 사위 김문현을 면주전에 참여하게 해달라는 요청을 담고 있다. 이 단자를 올리자 대방부에서는 당일 이를 허가하였다.
1851년 면주전 방말(房末) 홍구범(洪九範)의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홍구범(발급), 대방(수취) | 1張 | 1851 | 청구기호(1279)
면주전은 비단을 취급하는 육의전 중 하나였다. 이 단자는 1851년 3월 25일 홍구범이 자신을 면주전에 참여하게 해달라는 요청을 담고 있다. 이 단자를 올리자 대방부에서는 이를 허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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