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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년 상주삼십필수가초책(上紬三十疋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발급) | 1冊 | 1890 | 청구기호(643)
1890년 1월 면주전에서 작성한 上紬 30필에 대한 受價를 기록한 草冊이다. 면주전은 上紬를 관청에 납입하였는데 이때 上紬의 값으로 받았던 물품은 동전, 쌀, 무명 등이었다. 이것들은 대부분 동전과 쌀로 교환되었다. 後錄에는 값을 받고 지출한 명목이 기재되어 있다. 대부분 人情費 내지 면주전에서 公用으로 지출되는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1890년 염람수주수가초책(染藍水紬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발급) | 1冊 | 1890 | 청구기호(539)
1890년 6월 면주전에서 작성한 水紬 7동에 대한 受價를 기록한 草冊이다. 면주전은 水紬를 관청에 납입하였는데 이때 水紬의 값으로 받았던 물품은 동전, 쌀, 무명 등이었다. 이것들은 대부분 동전과 쌀로 교환되었다. 後錄에는 값을 받고 지출한 명목이 기재되어 있다. 대부분 人情費 내지 면주전에서 公用으로 지출되는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1890년 제용감경인정월이십월지회계(濟用監庚寅正月以十月至會計)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제용감(작성) | 1張 | 1892 | 청구기호(2232)
조선후기에 접어들면서 대동법의 실시로 공물을 진배받던 관청들은 물품을 관리하는데 초점이 바뀌었다. 본 문서는 제용감에서 1890년 1월부터 1890년 10월까지 명주를 어떻게 회계 정리하였는지를 기록한 내용을 담고 있다.
1890년 제용감기축사월이십이월지회계(濟用監己丑四月以十二月至會計)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최석우 등(작성) | 1張 | 1890 | 청구기호(2231)
1889년 4월부터 동년 12월까지 면주전이 제용감에 납입한 월별 물품 내역서이다. 그 물품 내역을 보면 홍수주, 남수주, 초록토주, 자적토주, 흑토주 등이 있었고, 월별 납입하는 수량은 각각 다르다.
1890년 지칙시(支勅時) 군차지(軍次知) 하기(下記)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백재경(발급), 비방(수취) | 서울특별시 | 1 | 경인(1890) | 청구기호(1799)
1890년(고종 27) 9월 29일에 支勅時 軍次知가 소요된 비용을 정리한 下記이다. 총 15냥 8전을 지출하였다.
1890년 토주수가초책(吐紬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발급) | 1冊 | 1890 | 청구기호(661)
1890년 2월 면주전에서 작성한 吐紬 21필에 대한 受價를 기록한 草冊이다. 면주전은 水紬를 관청에 납입하였는데 이때 水紬의 값으로 받았던 물품은 동전, 쌀, 무명 등이었다. 이것들은 대부분 동전과 쌀로 교환되었다. 後錄에는 값을 받고 지출한 명목이 기재되어 있다. 대부분 제용감과 면주전의 公用으로 지출되는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1890년 한성부(漢城府) 낭청방(郎廳房)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김응칠(발급) | 1張 | 1890 | 청구기호(1321)
1890년(고종 27) 2월에 한성부(漢城府) 낭청방(郎廳房)에서 올해와 작년의 관청보수비를 보내달라고 면주전(綿紬廛) 계방(契房)에 요청하는 단자(單子)이다. 서울의 시전 상인은 상업세 외에 중앙의 여러 기관의 관청 수리비용을 부담하고 있었다.
1890년 홍성원(洪成圓)의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홍성원(발급), 대방(수취) | 1張 | 1890 | 청구기호(1225)
1890년 홍성원이 자신의 동생인 홍성렬이 면주전에 禮納을 하고 들어올 수 있도록 면주전 대방에게 청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단자이다. 단자를 올린 당일 대방은 그의 면주전 가입을 허락하였다.
1891-1892년 면주전(綿紬廛) 내입수주일동초책(內入水紬一同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1冊 | 1892 | 청구기호(605)
이 장부는 1884년 면주전에서 진배한 色水紬 4통에 대한 지급 비용 총액과 그에 따른 지출 내역을 1차로 정리한 장부이다. 군데군데 계산을 확인하거나 지급 날짜를 확인하기 위해 붉은 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있다. 내용은 크게 네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진배한 수주가의 지급 총액과 지급 내역, 후록으로 각종 인정 및 인건비 등에 사용한 비용 등을 정리하고 있다.
1891년 경용주수가초책(經用紬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발급) | 1冊 | 1891 | 청구기호(679)
1881년 11월 면주전에서 작성한 版紬 6동 4필에 대한 受價를 기록한 草冊이다. 면주전은 水紬를 관청에 납입하였는데 이때 水紬의 값으로 받았던 물품은 동전, 쌀, 무명 등이었다. 이것들은 대부분 동전과 쌀로 교환되었다. 後錄에는 값을 받고 지출한 명목이 기재되어 있다. 대부분 제용감과 면주전의 公用으로 지출되는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1891년 급대주수가초책(給代紬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발급) | 1冊 | 1891 | 청구기호(684)
1891년 면주전에서 작성한 給代紬 3동 1필에 대한 受價를 기록한 草冊이다. 면주전은 水紬를 관청에 납입하였는데 이때 水紬의 값으로 받았던 물품은 동전, 쌀, 무명 등이었다. 이것들은 대부분 동전과 쌀로 교환되었다. 後錄에는 값을 받고 지출한 명목이 기재되어 있다. 대부분 제용감과 면주전의 公用으로 지출되는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1891년 도설리(都薛里) 감결(甘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도설리(발급) | 1張 | 1891 | 청구기호(1664)
1891년(고종 28) 2월에 내시부 소속의 도설리(都薛里)가 내린 감결(甘結)이다. 면주전(綿紬廛)의 요처에 의거해 매달 바치는 면주의 값을 1필당 20냥으로 메겨서 지급하라는 내용이다.
1891년 면주전(綿紬廛) 사은겸동지사 진헌 초책(謝恩兼冬至使進獻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24장 | 신묘 구월 십삼일(1891) | 청구기호(712)
이 장부는 1890년 10월 면주전에서 冬至兼賜祭謝恩使의 方物로 進獻한 綿紬 4통 30필에 대한 정부의 지급 액수 및 그에 따른 지출 내역을 1차로 정리한 것이다. 겉표지에는 "庚寅十月日 冬至兼賜祭謝恩使 進獻四同三十疋受價草冊"이라고 제목이 적혀있다. 그리고 "加磨鍊 進獻肆同參拾疋 受價幷付"라고 적혀있다. 표지에는 각종 인정 등을 지출한 내역이 적혀있다. 그리고 붉은 글씨로 "准謄書"라고 적혀 있다. 이 장부에는 본문 이외에 5개의 관련 문서가 첨부되어 있다. 모두 본문과 관련된 내용이다. 본문에는 군데군데 지출액 부분에 붉은 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있다. 계산의 오류를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일부 오류가 있는 부분은 붉은 글씨로 수정하거나 오류를 정정한 부분도 보인다. 이 장부는 크게 두 부분으로 이...
1891년 면주전(綿紬廛) 상주(上紬) 진배(進排) 수가(受價) 초책(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발급) | 1冊 | 1891 | 청구기호(644)
1891년(고종 28) 1월에 면주전(綿紬廛)에서 상주(上紬)를 진배(進排)하고 받은 수가(受價)와 그 수입에 대한 이후의 지출 내역을 정리한 장부의 초책(草冊)이다. 수입은 1980냥이고 각종 지출은 1797냥 1전 8푼이다. 나머지 182냥 8전 2푼은 다음해의 상주수가초책(上紬受價草冊)으로 이월했다.
1891년 면주전(綿紬廛) 선변(先邊) 납상(納上) 성책(成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발급) | 1冊 | 1891 | 청구기호(1584)
1891년(고종 28) 1월 24일에 면주전(綿紬廛) 도중(都中)에서 우포청에서 돈을 빌리고 선이자를 바치면서 작성한 성책(成冊)이다. 돈 1천냥을 빌렸고 이자는 1달에 20냥이다.
1891년 면주전(綿紬廛) 세폐목분아책(歲幣再木分兒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8장 | 신묘구월 일(1891) | 청구기호(505)
이 장부는 1891년 9월 면주전에서 歲幣로 진배한 綿紬 8통에 대한 댓가로 大同木을 지급받고 소속 상인들에게 이익을 분배하면서 분배 대상 명단을 정리한 것이다. 6대방, 삼좌, 오좌, 십좌, 일반 시전 상인, 사망인의 순서로 명단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십좌, 행수, 일반 시전 상인은 그 순서가 일정하지 않다. 이름 위에는 분아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숫자를 헤아리면서 표시한 것처럼 보이는 점과 ○가 찍혀있어, 두 차례에 걸쳐 명단의 착오 여부를 확인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옆에 인원을 헤아리면서 10명 단위가 채워지면 10, 20 등을 기록하고 있다. 이 장부에는 다른 분아책에서 보이지 않는 문구가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첫 번째로 대행수의 아래에, "加衿半疋代錢二兩二錢五分哛 元衿不參"이라는 ...
1891년 면주전(綿紬廛) 세폐수가초책(歲幣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1冊 | 1891 | 청구기호(491)
이 장부는 1891년 면주전에서 세폐에 앞서 미리 마친 면주 6필에 대한 지급 비용 총액과 그에 따른 지출 내역을 1차로 정리한 장부이다. 면주 1필 당 大同木 9필씩 계산하여, 대동목 54필로 대가가 산정되었다. 이 중 대동목과 포는 각각 1필 17척 5촌을 人情으로 지출하고, 12필씩만 받았다. 대동목과 포는 1필 당 1냥과 쌀을 받아 화폐로 총 40냥 6전의 수입을 얻었다. 면주전이 세폐 예비 수가로 화폐 총 67냥 6전의 수입을 올린 것이다. 이후 잡비로 13냥 5전 4푼을 지출하였다. 그리고 남은 돈 54냥 6푼은 보용소의 수입으로 잡았다.
1891년 면주전(綿紬廛) 세폐수가초책(歲幣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14장 | 신묘 팔월 일(1891) | 청구기호(470)
이 장부는 1891년 8월 면주전에서 歲幣로 진배한 綿紬 8통에 대한 정부의 지급 방식, 액수 및 그에 따른 지출 내역을 1차로 정리한 것이다. 표지 안쪽에 "辛卯九月日 歲幣受價 外劃木六十同 預備木十三疋 合六十同十三疋 放賣件記"와 "辛卯年歲幣受價木情記"라는 제목이 적힌 문서들이 점련된 채로 첨부되어 있다. 전자는 세폐로 수가한 내역과 그에 따른 지출 내역이 정리되어 있고, 후자는 집리와 장방 등에게 지출한 인정 내역이 정리되어 있다. 아마도 이들 자료가 이 장부를 작성하는 데 참고한 원자료였던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인 내용이나 수치가 장부에 정리되어 실려 있기 때문이다. 본 장부는 우선 1891년 면주전에서 歲幣로 진배한 면주 8통에 대한 정부의 지급 총액과 지급 방식, 그에 따른 지출 내역을 정리하...
1891년 면주전(綿紬廛) 세폐수가초책(歲幣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8장 | 신묘 팔월 일(1891) | 청구기호(471)
이 책은 1891년 8월 면주전에서 歲幣로 진배한 綿紬 8통에 대해 정부에서 대동목으로 지급한 부분의 1차 회계 장부이다. 이 장부는 일반적인 수가초책보다는 정리 범위가 작다. 장부 순서대로 담고 있는 내용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① 겉표지~2쪽 : 이 부분은 인정 등으로 사용한 내역의 일부가 정리되어 있다. 총 3,625냥 5전 5푼이 지출되었다. ② 3쪽~끝 : 세폐에 대한 정부의 지급액 중 대동목 부분의 처리내역을 담고 있다. 면주전에서는 정부로부터 대동목 63통을 대가로 지급받았다. 면주전에서는 이것을 세 차례에 걸쳐 나누어 방매하고, 방매 대금 수취도 어음을 수취하고 추후에 받거나, 몇 차례에 걸쳐 나누어 받고 있다. 총 48,322냥 5전의 화폐 수입을 올렸다. 이어 세폐색 장방에 바친 ...
1891년 면주전(綿紬廛) 시민(市民) 소지(所志)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홍순기(발급), 의정부(수취) | 1張 | 1891 | 청구기호(1589)
1891년(고종 28) 10월에 면주전(綿紬廛) 시민(市民)을 대표하여, 면주전의 임원 3명이 의정부(議政府)에 올린 소지(所志)이다. 청나라 사신에게 방물(方物)로 바치는 면주(綿紬)의 값을 동전이 아닌 쌀과 포목으로 치러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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