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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년 토주수가초책(吐紬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발급) | 1冊 | 1892 | 청구기호(662)
1892년 6월 면주전에서 작성한 吐紬 1동 29필에 대한 受價를 기록한 草冊이다. 면주전은 水紬를 관청에 납입하였는데 이때 水紬의 값으로 받았던 물품은 동전, 쌀, 무명 등이었다. 이것들은 대부분 동전과 쌀로 교환되었다. 後錄에는 값을 받고 지출한 명목이 기재되어 있다. 대부분 제용감과 면주전의 公用으로 지출되는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1892년 토주수가초책(吐紬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발급) | 1冊 | 1892 | 청구기호(664)
1892년 6월 면주전에서 작성한 吐紬 1동 29필에 대한 受價를 기록한 草冊이다. 면주전은 水紬를 관청에 납입하였는데 이때 水紬의 값으로 받았던 물품은 동전, 쌀, 무명 등이었다. 이것들은 대부분 동전과 쌀로 교환되었다.
1892년 판주칠동팔필수가초책(版紬柒同捌疋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발급) | 1冊 | 1892 | 청구기호(628)
1892년 7월 면주전에서 작성한 版紬에 대한 受價를 기록한 草冊이다. 면주전은 水紬를 관청에 납입하였는데 이때 版紬의 값으로 받았던 물품은 동전이었다. 이것들은 대부분 동전과 쌀로 교환되었다. 後錄에는 값을 받고 지출한 명목이 기재되어 있다. 대부분 人情費 내지 면주전에서 公用으로 지출되는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1892년 호판댁 발괄차지(戶判宅白活次知) 하기(下記)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전재근(발급), 비방(수취) | 서울특별시 | 1 | 임진(1892) | 청구기호(1800)
1892년(고종 29) 5월 8일부터 12일까지 약 5일간 戶判宅 발괄[白活]次知가 관련 일을 치르면서 소요된 비용을 정리한 下記이다. 총 22냥 5전을 지출하였다.
1892년1월 3일 조보(朝報)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첩관통보류-조보 | 정치/행정-보고-조보 | 조 | 1장 | 壬辰(1892) | 청구기호(2216)
1892년(고종 29) 1월 3일에 발급한 朝報이다. 1월 3일의 정사 및 인사 발령 등에 관한 사항이 기재되어 있다. 문서의 배면에 '京'이라고 기재한 것으로 보아 한성부에 보낸 것으로 보인다.
1893년 금재홍(琴在洪) 위조 수표(手標)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증빙류-수표 | 경제-회계/금융-수표 | 금재홍(발급) | 1張 | 광서 19(1893) | 청구기호(130)
1893년 단양(丹陽) 사음(舍音) 진봉석(陳鳳石) 위조 배지(牌旨)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배지 | 경제-매매/교역-배지 | 이(발급), 진봉석(수취) | 1張 | 광서 19(1893) | 청구기호(920)
1893년 면주전(綿紬廛) 도원(都員) 첩문(帖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대방(발급) | 1張 | 1893 | 청구기호(1601)
1893년(고종 30) 2월에 면주전(綿紬廛) 대방(大房)에서 조합원을 새로 지정하면서 발급한 첩문(帖文)이다. 면주전 산하조직인 수주계(水紬契)의 조합원에 대한 첩문이다.
1893년 면주전(綿紬廛) 동지겸진하사은사방물진헌 수가초책(冬至兼進賀謝恩使方物進獻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12장 | 계사 구월 일(1893) | 청구기호(715)
이 장부는 1893년 면주전에서 冬至兼進賀謝恩使의 方物로 進獻한 綿紬 4통 30필에 대한 정부의 지급 액수 및 그에 따른 지출 내역을 1차로 정리한 것이다. 겉표지에는 "癸巳九月日冬至兼進賀謝恩使方物進獻四同三十疋受價草冊"이라고 제목이 적혀있다. 겉면에는 제목 이외에 장부를 작성한 이후 빠진 것으로 보이는 지출과 수입 내역 등도 적혀있다. 그리고 숫자 부분에 붉은 색으로 확인 한 흔적이 있으며, 또 "準 謄書", 즉 계산에 오류가 없으니 나중에 정리하라는 의미로 읽히는 붉은 글씨도 적혀 있다. 본문에는 정리 과정에서 잘못되어 고치거나 지운 부분도 많다. 또 군데군데 지출액 부분에 붉은 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있다. 계산의 오류를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 장부는 크게 2개의 문서로 이루어져있다. 앞부분은 ...
1893년 면주전(綿紬廛) 선변(先邊) 납상(納上) 성책(成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발급) | 1冊 | 1893 | 청구기호(1585)
1893년(고종 30) 5월 5일에 면주전(綿紬廛) 도중(都中)에서 우포청에서 돈을 빌리고 선이자를 바치면서 작성한 성책(成冊)이다. 돈 1천냥을 빌렸고 이자는 1달에 20냥이다.
1893년 면주전(綿紬廛) 선혜청 이첩미 분아초책(宣惠廳移牒米分兒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6장 | 계사 십일월 일(1893) | 청구기호(666)
이 장부는 1893년 11월 면주전에서 그해 정월에 진배한 吐紬 15필 20척 여에 대한 대가로 미곡 대신 지급받은 화폐를 소속 상인들에게 이익을 분배하면서 분배 대상 명단을 1차로 정리한 것이다. 분배 대상은 6대방, 삼좌, 오좌로 제한하고 있다. 총 20명에게 각 35냥씩 분아하였다.
1893년 면주전(綿紬廛) 세폐 수가 평분아책(歲幣受價平分兒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8장 | 계사 십이월 이십구일(1893) | 청구기호(503)
이 장부는 1893년 12월 면주전에서 歲幣로 진배한 綿紬에 대한 댓가를 지급받고 소속 상인들에게 이익을 분배하면서 분배 대상 명단을 정리하고, 분배할 액수와 지급 방식을 기록해 놓은 것이다. 6대방, 삼좌, 오좌, 십좌, 일반 시전 상인, 사망인의 순서로 명단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십좌, 행수, 일반 시전 상인은 그 순서가 일정하지 않다. 2명의 이름 아래에는 '반깃'으로 적혀 있다. 이 때문에 시전 상인은 원액 40명, 사망인 1명으로 총 41명이지만, 원액은 40깃으로 계산되고 있다. 명단 말미에는 원액 모두 40깃이고 20냥씩 총 800냥을 분배하기로 했으나, 수가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補弊所의 돈으로 우선 지급한다는 내용이 나오고 있다.
1893년 면주전(綿紬廛) 세폐 수가전 분아책(歲幣受價錢分兒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8장 | 계사 유월 이십일(1893) | 청구기호(511)
이 장부는 1893년 6월 면주전에서 歲幣로 진배한 綿紬에 대한 댓가로 화폐를 지급받고, 소속 상인들에게 이익을 분배하면서 분배 대상 명단을 정리해 놓은 것이다. 6대방, 삼좌, 오좌, 십좌, 일반 시전 상인, 사망인의 순서로 명단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십좌, 행수, 일반 시전 상인은 그 순서가 일정하지 않다. 이름 위에는 분아대상 여부를 확인한 것처럼, 이름 위에 검은 점이 찍혀있다. 그리고 인원의 수를 헤아려 10, 20번째 등의 상인 이름 위에는 숫자가 기록되어 있다. 시전상인 39명, 사망인 2명 등 총 41명의 명단이 나온다. 마지막으로, 1893년 6월 20일 정부로부터 전년도 세폐에 대해 1600냥을 지급받아 분아가 행해졌음을 밝히고 있다. 원액은 39명인데, 2명이 반깃이고, 사망인이...
1893년 면주전(綿紬廛) 세폐목 분아책(歲幣木分兒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8장 | 계사 구월 일(1893) | 청구기호(506)
이 장부는 1893년 12월 면주전에서 歲幣로 진배한 綿紬에 대한 댓가를 지급받고 소속 상인들에게 이익을 분배하면서 분배 대상 명단을 정리해 놓은 것이다. 6대방, 삼좌, 오좌, 십좌, 일반 시전 상인, 사망인의 순서로 명단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십좌와 행수, 일반 시전 상인은 그 순서가 일정하지 않다. 이름 위에는 분아대상 여부를 두 차례 확인한 것처럼, 동그라미와 작대기가 쳐져있다. 그리고 인원의 수를 헤아려 10, 20번째 등의 상인 이름 위에는 숫자가 기록되어 있다. 6대방 중 상공원과 하공원의 교체가 있었던 듯, 원래의 명단에 동그라미를 치고, 아래에 다른 이름을 써놓았다. 시전 상인은 원액 41명, 사망인 1명으로 총 42명이명단이 들어있다.
1893년 면주전(綿紬廛) 세폐목 분아책(歲幣木分兒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8장 | 계사 구월 일(1893) | 청구기호(510)
이 장부는 1893년 9월 면주전에서 歲幣로 진배한 綿紬에 대한 댓가로 대동목을 지급받고, 소속 상인들에게 이익을 분배하면서 분배 대상 명단을 정리해 놓은 것이다. 6대방, 삼좌, 오좌, 십좌, 일반 시전 상인, 사망인의 순서로 명단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십좌, 행수, 일반 시전 상인은 그 순서가 일정하지 않다. 이름 위에는 분아대상 여부를 두 차례 확인한 것처럼, 이름 위에 검은 점과 붉은 점이 찍혀있다. 그리고 인원의 수를 헤아려 10, 20번째 등의 상인 이름 위에는 숫자가 기록되어 있다. 2명의 상인 이름 아래에는 "반깃"이라는 주가 붙어있다. 십좌 박○준은 어떤 사정 때문에 삭출된 듯 이름이 지워져 있다. 총 42명의 명단이 나오는데, 2명은 반깃이고, 1명은 지워졌고, 사망인이 1명이다.
1893년 면주전(綿紬廛) 세폐수가초책(歲幣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1冊 | 1893 | 청구기호(493)
이 장부는 1893년 면주전에서 세폐에 앞서 미리 마친 면주 6필에 대한 지급 비용 총액과 그에 따른 지출 내역을 1차로 정리한 장부이다. 면주 1필 당 大同木 9필씩 계산하여, 대동목 54필로 대가가 산정되었다. 이 중 대동목과 포는 각각 1필 17척 5촌을 人情으로 지출하고, 12필씩만 받았다. 대동목과 포는 1필 당 1냥과 쌀을 받아 화폐로 총 40냥 6전의 수입을 얻었다. 면주전이 세폐 예비 수가로 화폐 총 67냥 6전의 수입을 올린 것이다. 이후 잡비로 13냥 5전 4푼을 지출하였다. 그리고 남은 돈 54냥 6푼은 보용소의 수입으로 잡았다.
1893년 면주전(綿紬廛) 세폐수가초책(歲幣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14장 | 계사 구월 일(1893) | 청구기호(474)
이 장부는 1893년 9월 면주전에서 歲幣로 진배한 綿紬 8통에 대한 정부의 지급 방식, 액수 및 그에 따른 지출 내역을 1차로 정리한 것이다. 수입과 지출 관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본문의 앞장이 탈락되어 있다. 때문에 수입에 대한 정확한 내역을 알기 어렵다. 본문의 내용은 크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선 면주전에서 歲幣로 진배한 면주 8통에 대한 정부의 지급 총액과 그에 따른 지출 내역을 정리한 부분이다. 정부에서는 세폐 면주 8통에 대해 1필 당 大同木 9필씩, 총 72통을 지급하기로 하였다. 이후 일부가 탈락되어 있으나, 대체로 지급형태, 즉 화폐, 쌀, 대동목 별로 구분하고, 각 형태별 지급 날자 별로 지급액과 지출 내역, 그리고 수지를 정산하는 형태로 정리되어 있다.면주전에서는 화폐...
1893년 면주전(綿紬廛) 세폐수가초책(歲幣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30장 | 계사 구월 일(1893) | 청구기호(475)
이 장부는 1893년 9월 면주전에서 歲幣로 진배한 綿紬 8통에 대한 정부의 지급 방식, 액수 및 그에 따른 지출 내역을 1차로 정리한 것이다. 이 장부는 아직 정리를 마치지 않은 상태이다. 수지를 맞춘 본문도 없고, 여러 종류의 문서들이 혼재되어 있는 상태다. 날짜도 연속되거나 일정한 원칙하에 정리되어 있지도 않다. 통상적인 수가초책 장부, 즉 본문에 해당하는 부분을 보면, 수입과 지출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다. 주로 수입 부분이 정부로부터 대가를 지급받은 날자별로 정리되어 있다. 정부에서는 세폐 면주 8통에 대해 1필 당 大同木 9필씩, 총 72통을 지급하기로 하였다. 면주전에서는 인정과 시전상인에게 분아하면서 지출한 부분을 제외하고 방매하였다. 면주전에서는 화폐로 지급한 부분과 방매하여...
1893년 면주전(綿紬廛) 염람수주 포미하중사통선수시 분아책(染藍水紬布未下中四同先受時分兒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16장 | 계사 칠월 이십육일(1893) | 청구기호(557)
이 장부는 1893년 7월 면주전에서 남색으로 물들인 水紬를 진배하고 정부로부터 미지급받았던 금액 중 우선 지급받은 포목 4통을 소속 상인들에게 분배하면서 분배 대상 명단과 액수를 정리해 놓은 것이다. 장부 겉면에는 "癸巳七月二十六日 染藍水䌷布未下中四同先受時分兒冊"으로 제목이 적혀있다. 정부에서는 포로 지급하기로 한 대금 중 일부를 미지급하였다가, 우선 4통을 지급하였다. 때문에 "포미하중 4통선수시"라는 제목이 붙었다. 이 장부 앞 부분에서는 지급받은 4통의 지출 내역을 정리하였다. 정식 시전 상인으로 분아 대상은 82깃과 오래도록 외방에 나가있는 상인 반깃, 시전 상위 임원과 실무자에게 더해주는 몫 5깃, 외인 수집 21인에 대한 21깃해서, 모두 108깃 반이 분아 대상이었다. 각 깃마다 포 ...
1893년 면주전(綿紬廛) 염수가초책(染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8장 | 계사 삼월 일(1893) | 청구기호(581)
이 장부는 1893년 3월 면주전에서 진배한 면주에 대한 염색 비용의 수입과 지출 내역을 정리한 것이다. 장부에서는 진배한 면주를 水紬와 吐紬로 분류하여 수입과 지출을 정리하고 있다. 면주전에서는 大紅水紬, 藍水紬 등 수주를 염색하여 총 5,879냥 6전 8푼의 수입을 얻었다. 이 중 4천냥을 세폐계의 공물 마련 비용으로 이송하고, 담배나 실무자의 식대, 별례방 집리에 바치는 인정 등으로 62냥 5전을 지출하였다. 남은돈 274냥 6전 9푼은 보용소와 왜단소에 절반씩 비축하고 수주계의 재원으로 삼았다. 그리고 紫的吐紬, 黑吐紬 등 토주를 염색하여 총 125냥 5푼의 현금 수입을 얻었다. 이 돈은 토주계의 재원으로 비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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