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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년 박승립(朴承立)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자료UCI: RIKS+CRMA+KSM-XE.1694.4421-20150413.KY_X_0139_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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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 분류 |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
| · 작성주체 |
발급 :
김승국(金承國)
수취 : 박승립(朴承立) |
| · 작성지역 | 동음암(冬音岩) |
| · 작성시기 | 강희 33(1694) |
| · 형태사항 | 1張 | 종이 | 한자 |
| · 현소장처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
| · 청구기호 | 139-4 |
연결자료
안내정보
1694년(숙종 20) 3월 6일에 박승립(朴承立)이 김승국(金承國)에게 논 19부5속, 진답(陳畓) 8속을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매매가격은 동전 48냥이다.
상세정보
1694년(숙종 20) 3월 6일에 朴承立가 金承國에게 토지를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金承國는 토지를 파는 이유를 '요긴히 쓰기 위해'라고 하고 있다. 거래목적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매매가격은 다음과 같다.
소유경위 : 매입한 것.
위치 : 冬音岩(현재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지목 및 면적 : 篤字 자호의 畓 19부5속 7마지기, 陳畓 8속.
매매가격 : 동전 48냥.
이어서 문서 말미에 팔고 있는 토지가 金承國의 소유였음을 증명하는 문서인 本文記 1장을 넘긴다고 하고 있다. 이 본문기는 1679년에 金承國가 토지를 매입하면서 받은 매매명문을 가리킨다.
다음으로 거래 당사자 외에 문서 작성에 참여하고 있는 자는 證人 金成益, 筆執 鎭撫 申厚南이 있다.
집필자 : 명경일
1694년(숙종 20) 3월 6일에 朴承立가 金承國에게 토지를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金承國는 토지를 파는 이유를 '요긴히 쓰기 위해'라고 하고 있다. 거래목적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매매가격은 다음과 같다.
소유경위 : 매입한 것.
위치 : 冬音岩(현재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지목 및 면적 : 篤字 자호의 畓 19부5속 7마지기, 陳畓 8속.
매매가격 : 동전 48냥.
이어서 문서 말미에 팔고 있는 토지가 金承國의 소유였음을 증명하는 문서인 本文記 1장을 넘긴다고 하고 있다. 이 본문기는 1679년에 金承國가 토지를 매입하면서 받은 매매명문을 가리킨다.
다음으로 거래 당사자 외에 문서 작성에 참여하고 있는 자는 證人 金成益, 筆執 鎭撫 申厚南이 있다.
집필자 : 명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