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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년 한매동(韓賣東)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자료UCI: RIKS+CRMA+KSM-XE.1777.4421-20150413.KY_X_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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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 분류 |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
| · 작성주체 |
발급 :
김경대(金慶大)
수취 : 한매동(韓賣東) |
| · 작성지역 | 동음암면(冬音岩面) |
| · 작성시기 | 건륭 42(1777) |
| · 형태사항 | 1張 | 종이 | 한자 |
| · 현소장처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
| · 청구기호 | 82 |
연결자료
안내정보
1777년(정조 1) 11월 16일에 한매동(韓賣東)이 유학(幼學) 김경대(金慶大)에게 논 5마지기를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매매가격은 동전 70냥이다.
상세정보
1777년(정조 1) 11월 16일에 韓賣東가 幼學 金慶大에게 토지를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金慶大는 토지를 파는 이유를 '요긴히 쓰기 위해'라고 하고 있다. 거래목적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매매가격은 다음과 같다.
소유경위 : 물려받은 것.
위치 : 冬音岩面 求水洞里(현재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지목 및 면적 : 篤字 자호의 畓 13부9속 5마지기.
매매가격 : 동전 70냥.
이어서 문서 말미에 팔고 있는 토지가 金慶大의 소유였음을 증명하는 문서인 本文記 1장을 함께 넘긴다고 하고 있다. 이 본문기는 1770년에 金錫夏가 토지를 매입할 때 받은 매매명문이다. 金錫夏는 金慶大에게 토지를 물려준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거래 당사자 외에 문서 작성에 참여하고 있는 자는 증인 幼學 崔稀甲, 필집 幼學 方漢相이 있다.
집필자 : 명경일
1777년(정조 1) 11월 16일에 韓賣東가 幼學 金慶大에게 토지를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金慶大는 토지를 파는 이유를 '요긴히 쓰기 위해'라고 하고 있다. 거래목적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매매가격은 다음과 같다.
소유경위 : 물려받은 것.
위치 : 冬音岩面 求水洞里(현재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지목 및 면적 : 篤字 자호의 畓 13부9속 5마지기.
매매가격 : 동전 70냥.
이어서 문서 말미에 팔고 있는 토지가 金慶大의 소유였음을 증명하는 문서인 本文記 1장을 함께 넘긴다고 하고 있다. 이 본문기는 1770년에 金錫夏가 토지를 매입할 때 받은 매매명문이다. 金錫夏는 金慶大에게 토지를 물려준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거래 당사자 외에 문서 작성에 참여하고 있는 자는 증인 幼學 崔稀甲, 필집 幼學 方漢相이 있다.
집필자 : 명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