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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9년 김승국(金承國)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자료UCI: RIKS+CRMA+KSM-XE.1679.4421-20150413.KY_X_0139_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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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 분류 |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
| · 작성주체 |
발급 :
김종(金鍾)
수취 : 김승국(金承國) |
| · 작성지역 | 서산(瑞山) 동면(東面) 안치리(鞍置里) |
| · 작성시기 | 강희 18(1679) |
| · 형태사항 | 1張 | 종이 | 한자 |
| · 현소장처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
| · 청구기호 | 139-4 |
연결자료
안내정보
1679년(숙종 5) 1월 25일에 김승국(金承國)이 당진(唐津)에 사는 유학(幼學) 김종(金鍾)에게 논 19부5속을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매매가격은 암소 1마리이다.
상세정보
1679년(숙종 5) 1월 25일에 金承國가 唐津에 사는 幼學 金鍾에게 토지를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金鍾는 토지를 파는 이유를 '가난 때문에'라고 하고 있다. 거래목적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매매가격은 다음과 같다.
소유경위 : 妻 쪽에서 물려받은 것.
위치 : 瑞山 東面 鞍置里(현재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지목 및 면적 : 篤字 자호의 畓 19부5속.
매매가격 : 암소 1마리.
이어서 문서 말미에 팔고 있는 토지가 金鍾의 소유였음을 증명하는 문서인 本文記는 넘기지 못한다고 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문서에 다른 토지가 함께 기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필집은 金鍾가 직접 맡고 있으며, 거래 당사자 외에 문서 작성에 참여하고 있는 자는 證人 妻同生 鄭大壽, 證保 同壻 李琦가 있다.
집필자 : 명경일
1679년(숙종 5) 1월 25일에 金承國가 唐津에 사는 幼學 金鍾에게 토지를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金鍾는 토지를 파는 이유를 '가난 때문에'라고 하고 있다. 거래목적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매매가격은 다음과 같다.
소유경위 : 妻 쪽에서 물려받은 것.
위치 : 瑞山 東面 鞍置里(현재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지목 및 면적 : 篤字 자호의 畓 19부5속.
매매가격 : 암소 1마리.
이어서 문서 말미에 팔고 있는 토지가 金鍾의 소유였음을 증명하는 문서인 本文記는 넘기지 못한다고 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문서에 다른 토지가 함께 기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필집은 金鍾가 직접 맡고 있으며, 거래 당사자 외에 문서 작성에 참여하고 있는 자는 證人 妻同生 鄭大壽, 證保 同壻 李琦가 있다.
집필자 : 명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