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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년 윤병수(尹秉綬) 고신(告身)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교령류-고신 | 정치/행정-임면-고신 | 국왕(발급), 윤병수(수취) | 1張 | 1889 | 청구기호(R88)
1889년(고종 26) 3월에 尹秉綬에게 通訓大夫 宗親府正과 兼職을 임명하면서 발급한 四品以上告身이다. 通訓大夫는 문관 정3품 하의 품계이며, 宗親府正은 宗親府의 정3품 당하관직이다. 종친부는 역대 국왕의 系譜와 肖像을 보관하고, 국왕과 왕비의 의복을 관장하며, 왕실의 각 系派를 감독하는 동반 정1품 아문이다.
1889년 전라도 함열현 지영록(池永祿)의 의송(議送)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 지영록(발급), 전라감영(수급) |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 1張 | 1899 | 청구기호(453)
1889년(고종 26) 3월 전라도 함열현 웅포(熊浦)에 거주하는 지영록(池永祿)이 전라감영에 올린 의송(議送) 문서이다.
1889년 전옥서(典獄署) 쇄장(鎖匠)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전옥서 쇄장(발급), 면주전 계방(수취) | 1張 | 1889 | 청구기호(1319)
1889년(고종 26) 12월에 전옥서(典獄署) 옥쇄장(獄鎖匠)이 동지를 맞아 필요한 물자를 보내달라고 면주전(綿紬廛) 계방(契房)에 요청하는 단자(單子)이다. 서울의 시전 상인은 상업세 외에 중앙의 여러 기관의 관청 수리비용을 상납하고 있었다.
1889년 전옥서(典獄署) 아방(亞房)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이세춘(발급), 면주전 계방(수취) | 1張 | 1889 | 청구기호(1317)
1889년(고종 26) 7월에 典獄署 亞房에서 樂成宴 행사에 필요한 비용을 보내달라고 면주전(綿紬廛) 계방(契房)에 요청하는 단자(單子)이다. 면주전은 도성 소재의 여러 중앙 기관에서 요청하는 물자를 상납하고 있다.
1889년 제사(題辭)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 1張 | 1889 | 청구기호(1623)
1889년(고종 26)에 3월에 船號를 빙자하여 횡침하는 폐단을 바로잡아 줄 것을 요청하는 소지의 일부로 지방관에게 完文을 상고하여 시행하라고 명령하는 題辭가 적힌 부분이다. 都巡使는 地方官에게 完文의 辭緣을 相考하여 시행하라는 처결을 내렸다.
1889년 종친부(宗親府) 아방(亞房)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종친부 아방(발급), 면주전 계방(수취) | 1張 | 1889 | 청구기호(1316)
1889년(고종 26) 6월에 종친부(宗親府) 아방(亞房)에서 탁족(濯足) 행사에 필요한 비용을 보내달라고 면주전(綿紬廛) 계방(契房)에 요청하는 단자(單子)이다. 탁족(濯足)이란 여름철에 계곡에서 발을 담그고 더위를 쫓는 놀이인데 사령들은 계절별로 치루는 행사에 들어가는 비용을 관례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1889년 주인(主人) 김한수(金漢守)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김한수(발급), 면주전(수취) | 1張 | 1889 | 청구기호(1644)
1889년(고종 26) 4월에 주인(主人) 김한수(金漢守)가 올린 단자(單子)이다. 동대문 밖에 있는 정자가 무너졌으니 중수하길 바란다고 하고 있다.
1889년 중부(中部) 장아방(長兒房)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중부 장아방(발급), 면주전(수취) | 1張 | 1889 | 청구기호(1645)
1889년(고종 26) 9월에 중부(中部) 장아방(長亞房)에서 신당(神堂)을 보수하는 비용을 보내달라고 면주전(綿紬廛) 계방(契房)에 요청하는 단자(單子)이다. 서울의 시전 상인은 상업세 외에 중앙의 여러 기관의 관청 수리비용을 부담하고 있었다.
1889년 한성부(漢城府) 낭청방(郎廳房)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김응칠(발급), 면주전(수취) | 1張 | 1889 | 청구기호(1315)
1889년(고종 26) 6월에 한성부(漢城府) 낭청방(郎廳房)에서 一座致[?]時에 생색이 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면주전(綿紬廛)에 요청하는 단자(單子)이다. 도와주는 물건을 가져간 사람이 우측하단에 적혀 있다.
1889년 한성부(漢城府) 수청방(隨廳房)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신학인(발급), 면주전 계방(수취) | 1張 | 1889 | 청구기호(1318)
1889년(고종 26) 8월에 한성부(漢城府) 수청방(隨廳房)에서 관청을 수리하는 비용을 보내달라고 면주전(綿紬廛) 계방(契房)에 요청하는 단자(單子)이다. 서울의 시전 상인은 상업세 외에 중앙의 여러 기관의 관청 수리비용을 상납하고 있었다.
1890-1892년 제용감경인십일월이임진이월지회계(濟用監庚寅十一月以壬辰二月至會計)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제용감(작성) | 1張 | 1892 | 청구기호(2233)
조선후기에 접어들면서 대동법의 실시로 공물을 진배받던 관청들은 물품을 관리하는데 초점이 바뀌었다. 본 문서는 제용감에서 1890년 11월부터 1892년 2월까지 명주를 어떻게 회계 정리하였는지를 기록한 내용을 담고 있다.
1890년 국휼교시시내입판주삼동수가책(國恤敎是時內入版紬三同受價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발급) | 1冊 | 1890 | 청구기호(624)
1890년 4월에 면주전에서 작성한 國恤시에 사용할 內入版紬 3동의 受價를 기록한 草冊이다. 면주전은 版紬를 관청에 납입하였는데 이때 版紬의 값으로 받았던 물품은 동전이었다. 後錄에는 값을 받고 지출한 명목이 기재되어 있다. 대부분 제용감과 면주전의 公用으로 지출되는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1890년 급대주초책(給代紬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발급) | 1冊 | 1890 | 청구기호(683)
1890년 면주전에서 작성한 給代紬 3동 15필에 대한 受價를 기록한 草冊이다. 면주전은 水紬를 관청에 납입하였는데 이때 水紬의 값으로 받았던 물품은 동전, 쌀, 무명 등이었다. 이것들은 대부분 동전과 쌀로 교환되었다. 後錄에는 값을 받고 지출한 명목이 기재되어 있다. 대부분 제용감과 면주전의 公用으로 지출되는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1890년 대왕대비전(大王大妃殿, 神貞王后) 승하시(昇遐時) 군인영솔차지(軍人領率次知) 하기(下記)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유경환(발급), 비방(수취) | 서울특별시 | 1張 | 경인(1890) | 청구기호(1782)
1890년(고종 27)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大王大妃殿(神貞王后) 昇遐時 軍人을 領率하는 담당[次知]이 행사를 치르면서 소요된 비용을 정리한 下記이다. 총 12냥 7전 6푼을 지출하였다.
1890년 면주전(綿紬廛) 동지겸사제사은사 진헌 초책(冬至兼賜祭謝恩使進獻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22장 | 경인 십월 일(1890) | 청구기호(711)
이 장부는 1890년 10월 면주전에서 冬至兼賜祭謝恩使의 方物로 進獻한 綿紬 4통 30필에 대한 정부의 지급 액수 및 그에 따른 지출 내역을 1차로 정리한 것이다. 겉표지에는 "庚寅十月日 冬至兼賜祭謝恩使 進獻四同三十疋受價草冊"이라고 제목이 적혀있다. 그리고 "加磨鍊 進獻肆同參拾疋 受價幷付"라고 적혀있다. 즉 이 장부는 원래 정해진 4통 30필에 대한 수가 내역과 함께 추가로 진배한 4통 30필의 수가 내역도 정리되어 있다. 면주전에서는 추가로 진배한 면주에 대해 총 5,976냥 4전 2푼을 지급받았다. 그리고 붉은 글씨로 "准謄書"라고 적혀 있다. 이외에도 표지 뒷면과 장부 말미에 "庚寅十一月日 進獻受價米磨鍊前放賣草件記"라는 제목이 달린 기록이 있다. 표지 뒷면은 일부만 적혀있고, 장부 말미는 보다 ...
1890년 면주전(綿紬廛) 세폐목대전 분아(歲幣木代錢分兒)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8장 | 경인 십일월 일(1890) | 청구기호(508)
이 장부는 1890년 11월 면주전에서 歲幣로 진배한 綿紬에 대한 댓가로 대동목을 지급받고, 소속 상인들에게 이익을 분배하면서 분배 대상 명단을 정리해 놓은 것이다. 6대방, 삼좌, 오좌, 십좌, 일반 시전 상인, 사망인의 순서로 명단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십좌, 행수, 일반 시전 상인은 그 순서가 일정하지 않다. 이름 위에는 분아대상 여부를 두 차례 확인한 것처럼, 검은 점과 붉은 점이 찍혀있다. 그리고 인원의 수를 헤아려 10, 20번째 등의 상인 이름 위에는 숫자가 기록되어 있다. 이 장부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앞부분은 11월에 이루어진 분아이고, 뒷부분은 12월에 추가로 이루어진 분아이다. 앞부분에서는 원액 40깃에 포함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약간의 차등이 주어지고 있다....
1890년 면주전(綿紬廛) 세폐수가초책(歲幣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1冊 | 1890 | 청구기호(490)
이 장부는 1890년 면주전에서 세폐에 앞서 미리 마친 면주 6필에 대한 지급 비용 총액과 그에 따른 지출 내역을 1차로 정리한 장부이다. 면주 1필 당 大同木 9필씩 계산하여, 대동목 54필로 대가가 산정되었다. 이 중 대동목과 포는 각각 1필 17척 5촌을 人情으로 지출하고, 12필씩만 받았다. 대동목과 포는 1필 당 1냥과 쌀을 받아 화폐로 총 40냥 6전의 수입을 얻었다. 면주전이 세폐 예비 수가로 화폐 총 67냥 6전의 수입을 올린 것이다. 이후 잡비로 13냥 5전 4푼을 지출하였다. 그리고 남은 돈 54냥 6푼은 보용소의 수입으로 잡았다.
1890년 면주전(綿紬廛) 세폐수가초책(歲幣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24장 | 경인 칠월 일(1890) | 청구기호(469)
이 장부는 1890년 7월 면주전에서 歲幣로 진배한 綿紬 8통에 대한 정부의 지급 방식, 액수 및 그에 따른 지출 내역을 1차로 정리한 것이다. 이 장부는 수지를 정리한 본문 이외에 몇 개의 다른 장부가 혼재해 있다. 같은 내용을 다른 기준 내지 목적으로 정리한 것이라서 내용은 모두 본문과 같다. 본문의 내용은 크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선 면주전에서 歲幣로 진배한 면주 8통에 대한 정부의 지급 총액에 따른 지출 내역을 정리한 부분이다. 정부에서는 세폐 면주 8통에 대해 1필 당 大同木 9필씩, 총 72통을 지급하기로 하였다. 실제 지급은 2/3는 화폐로 4,800냥을 지급하였다. 나머지 1/3은 대동목 24통을 몇 차례로 나누어 지급하였다. 면주전에서는 인정과 시전상인에게 분아하면서 지출한 ...
1890년 면주전(綿紬廛) 시민(市民) 소지(所志)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홍순기(발급), 호조(수취) | 1張 | 1890 | 청구기호(1588)
1890년(고종 27) 2월에 면주전(綿紬廛) 시민(市民)을 대표하여, 면주전의 임원 3명이 호조(戶曹)에 올린 소지(所志)이다. 면주전이 바친 각종 비단의 값을 치루는 문제에 대해 이미 정해진 규례를 준수하여 주기를 요청하고 있다.
1890년 면주전(綿紬廛) 신정왕후 조칙시 관중차지 용하등록(神正王后弔勅時館中次知用下謄錄)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이신묵(발급) | 34장 | 경인 구월 일(1890) | 청구기호(801)
이 책은 1890년 9월 면주전의 관중차지가 신정왕후 상에 조문 온 중국 사신의 접대 등과 관련해서 지출한 내역을 기록한 것이다. 이 책은 크게 還下秩, 貿銀秩, 錢文捧上秩, 用下秩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면주전의 납품 예단이 총 13통 10필이었는데, 중국 사신들이 예단을 받지 않았다. 이 때문에 후1방을 비롯한 면주전의 각방이 납품한 만큼 돌려주어야 했다. 그 내역을 기록한 것이 환하질이었다. 무은질은 면주전 대방의 위촉을 받아 은을 구입한 내역을 기록한 것이다. 관중차지는 580냥중의 丁銀을 구입하여 대방에 납부하였다. 전문봉상질은 은을 납품한 대가로 대방으로부터 지급받은 내역을 기록한 것이다. 대방은 왜단소와 보용소의 자금으로 총 6,669냥 9전을 관중차지에게 지급하였다. 용하질은 관중차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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