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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면주전(綿紬廛) 방말(房末) 이범국(李範國)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이범국(발급), 대방(수취) | 1張 | 1896 | 청구기호(1247)
1896년(고종 33) 3월 3일에 면주전 房末 李範國이 자신의 동생 李範奎를 면주전 상인으로 가입시켜 달라고 대방(大房)에 청원하는 단자이다. 같은 해 3월 4일, 대방에서는 4소에 예전을 납부하는 조건으로 가입을 허락하였다.
1896년 면주전(綿紬廛) 상인 종욱(鍾郁)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 대방(수취) | 1張 | 1896 | 청구기호(1322)
1896년(건양 1) 2월에 자신의 아들인 종욱(鍾郁)을 면주전 상인으로 가입시켜 달라고 대방(大房)에 청원하는 단자(單子)이다. 발급자가 표기되어 있지 않아 아들을 가입시키고자 하는 자의 성명을 알 수 없다.
1896년 면주전(綿紬廛) 세폐 각원정수 잉류유무 이정책(歲幣各員定數仍留有無厘正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22張 | 병신 칠월 일(1896) | 청구기호(804)
이 장부는 1896년 7월 면주전에서 소속 상인들이 납품한 세폐의 대금 지급 여부를 파악하고 정리해 놓은 것이다. 장부 겉면에는 "丙申七月日歲幣各員定數仍留有無厘正冊"으로 제목이 적혀있다. 이 장부를 보면 1896년 7월 현재, 소속 상인들이 세폐로 진배한 것 중 대금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1통 37필이었다. 납품한 상인들 중 잉류가 있는 것이 50필 반이었고, 잉류가 없는 상인이 36필 반이었다. 면주전에서는 이 36필 반에 대해서는 대금 지급 방법을 마련할 필요가 있었다. 그리고 이듬해인 1897년 6월까지는 어느 정도의 대책이 시행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즉 그해에 6필 반이 환퇴, 즉 납품이 거부됨으로써 대금을 지급해야 할 무잉류가 30필 반이고, 이 중 19필 반은 어떤 형태로 자금이 건...
1896년 토주수가초책(吐紬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발급) | 1冊 | 1896 | 청구기호(671)
1896년 12월 면주전에서 작성한 吐紬 43필에 대한 受價를 기록한 草冊이다. 면주전은 水紬를 관청에 납입하였는데 이때 水紬의 값으로 받았던 물품은 동전, 쌀, 무명 등이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일시에 받지 못하고 6개년에 걸쳐 나누어 받을 수 있었다.
1897년 면주전(綿紬廛) 방말(房末) 유경환(劉暻桓)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유경환(발급), 대방(수취) | 1張 | 1897 | 청구기호(1253)
1897년(고종 34) 1월 20일에 면주전 房末 洪成泰가 자신의 큰아들 洪慶雲을 면주전 상인으로 가입시켜 달라고 대방(大房)에 청원하는 단자이다. 다음날, 대방에서는 4소에 예전을 납부하는 조건으로 가입을 허락하였다.
1897년 면주전(綿紬廛) 방말(房末) 홍성태(洪成泰)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홍성태(발급), 대방(수취) | 1張 | 1897 | 청구기호(1250)
1897년(고종 34) 1월 20일에 면주전 房末 洪成泰가 자신의 큰아들 洪慶雲을 면주전 상인으로 가입시켜 달라고 대방(大房)에 청원하는 단자이다. 다음날, 대방에서는 4소에 예전을 납부하는 조건으로 가입을 허락하였다.
1897년 면주전(綿紬廛) 세폐수가초책(歲幣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16장 | 정유 구월 일(1897) | 청구기호(477)
이 장부는 1897년 9월 면주전에서 세폐로 진배한 綿紬 8통에 대한 정부의 지급 방식, 액수 및 그에 따른 지출 내역을 1차로 정리한 것이다. 이 장부는 후록 뒤에 세폐를 진배할 때(納上時) 각 관청의 실무자들에게 바쳐야하는 인정내역과 액수, 그리고 세폐 진배하는 실무자 수당을 비롯한 각종 잡비 지출 내역과 액수를 별도의 항목으로 작성하고 있다. 납상시 인정과 잡비 사이에 대방을 비롯한 시전상인의 이름과 그들에게 지급해야 할 대동목의 수량, 그리고 구체적인 지급 내역이 기록되어 있다. 이 기록이 왜 작성된 것인지 분명하게 알 수 없다. 혹시 분아 후 공깃에 대한 처리가 아닐까 추측된다. 본문에서는 1884년 세폐로 진배한 면주 8통에 대한 정부의 지급 총액과 지급 방식, 그에 따른 지출 내역을 ...
1897년 면주전(綿紬廛) 후2방(後二房) 장무(掌務) 홍순기(洪淳祺) 수본(手本)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홍순기(발급), 면주전 비방(수취) | 1張 | 1897 | 청구기호(1004)
1897년(광무 1) 1월에 면주전(綿紬廛) 후2방의 장무(掌務)인 홍순기(洪淳祺)가 비방(裨房)에 올린 수본(手本)이다. 소속 상인인 고○철(高○喆)이 동생인 제승(濟承)에게 점포를 넘겨주질 원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1897년 비방여사차지(裨房轝士次知)의 警務廳待令事(경무청대령사) 주선차지(周旋次知) 하기(下記)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이준석(발급), 비방(수취) | 서울특별시 | 1張 | 정유(1897) | 청구기호(1786)
1897년(광무 1) 3월 15일에 裨房의 轝士次知가 警務廳에 待令하는 일에 대한 周旋次知가 해당 행사를 치르면서 소요된 비용을 정리한 것과, 같은 해 3월 16일 紙廛裨房 座上 접대시 소요된 비용을 정리한 下記이다. 두 건 총 204냥 8전을 지출하였다.
1897년 삼전(三廛)에서 경무청대령시(警務廳待令時) 여사차지(轝士次知) 하기(下記)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박동순(발급), 대방(수취) | 서울특별시 | 1張 | 정유(1897) | 청구기호(1787)
1897년(광무 1)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三廛에서 警務廳 待令時 轝士次知가 해당 행사를 치르면서 소요된 비용을 정리한 下記이다. 총 109냥을 지출하였다.
1898년 면주전(綿紬廛) 대황제즉위회갑시 몽은전 분아책(大皇帝卽位回甲時蒙恩錢分兒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대방(발급) | 14장 | 무술 구월 십칠일(1898) | 청구기호(521-乙)
이 장부는 1898년 9월 대황제 즉위 회갑을 기념하여 면주전에 내린 蒙恩錢 1000냥을 소속 상인들에게 분배하면서 분배 대상 명단과 액수 등을 정리해 놓은 것이다. 이 장부는 크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앞부분은 대상자 명단을 적어놓았고, 뒷부분은 전체적인 분아 규모와 액수, 그리고 분아 이외에 소요된 비용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앞부분은 6대방, 삼좌, 오좌, 십좌, 일반 시전 상인의 순서로 명단을 기록하고 있다. 이름 위에는 분아대상 여부를 확인한 것처럼 검은 점이 찍혀있다. 인원의 수를 헤아려 10, 20번째 등의 상인 이름 위에는 해당 숫자가 기록되어 있다. 명단에는 총 108명의 이름이 나온다. 뒷부분은 몽은전 분배 방식과 그 이외의 지출 내역을 정리하였다. 분아 대상은 총 10...
1898년 면주전(綿紬廛) 방말(房末) 유한조(劉漢朝)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유한조(발급), 대방(수취) | 1張 | 1898 | 청구기호(1251)
1898년(고종 35) 윤3월 1일에 면주전 房末 劉漢朝가 자기 작은 아버지의 아들인 劉漢膺을 면주전 상인으로 가입시켜 달라고 대방(大房)에 청원하는 단자이다. 이때 그가 가입을 주장하는 근거는 '承蔭'의 예라고 하였다. 이로 보아 유한응의 아버지 역시 면주전에 속한 상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대방에서는 4소에 예전을 납부하는 조건으로 가입을 허락하였다.
1899년 김재경(金在敬) 상무사(商務社) 빙신표(憑信標)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김광희(발급), 김재경(수취) | 1張 | 광무 3(1899) | 청구기호(1583_1)
1899년(광무 3) 7월에 상무사(商務社)에서 면주전(綿紬廛)의 도원(都員)인 김재경(金在敬)에게 돈을 받고 발급해 준 빙신표(憑信標)이다. 상무사는 전국의 상인을 통할하기 위해 만든 조직으로, 상인임을 증명하는 빙신표를 발급하고 세금 명목으로 1냥을 받았다.
1899년 김종덕(金鍾德) 상무사(商務社) 빙신표(憑信標)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김광희(발급), 김종덕(수취) | 1張 | 광무 3(1899) | 청구기호(1583_5)
1899년(광무 3) 7월에 상무사(商務社)에서 면주전(綿紬廛)의 도원(都員)인 김종덕(金鍾德)에게 돈을 받고 발급해 준 빙신표(憑信標)이다. 상무사는 전국의 상인을 통할하기 위해 만든 조직으로, 상인임을 증명하는 빙신표를 발급하고 세금 명목으로 1냥을 받았다.
1899년 면주전(綿紬廛) 몽은전 분아초책(蒙恩錢分兒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대방(발급) | 12장 | 기해 구월 십오일(1899) | 청구기호(522)
이 장부는 1899년 9월 면주전에서 고종황제가 즉위 후 맞은 회갑을 기념하여 내린 蒙恩錢1000냥을 소속 상인들에게 분배하면서 분배 대상 명단과 액수 등을 정리해 놓은 것이다. 이 장부는 크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앞부분은 대상자 명단을 적어놓았고, 뒷부분은 전체적인 분아 규모와 액수, 그리고 분아 이외에 소요된 비용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앞부분은 6대방, 삼좌, 오좌, 십좌, 일반 시전 상인의 순서로 명단을 기록하고 있다. 이름 위에는 분아대상 여부를 확인한 것처럼 검은 점이 찍혀있다. 인원의 수를 헤아려 10, 20번째 등의 상인 이름 위에는 해당 숫자가 기록되어 있다. 명단에는 총 83명의 이름이 나온다. 뒷부분은 몽은전 분배 방식과 그 이외의 지출 내역을 정리하였다. 분아 대상...
1899년 면주전(綿紬廛) 몽은전책(蒙恩錢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대방(발급) | 10장 | 기해 칠월 이십오일(1899) | 청구기호(523)
이 장부는 1899년 7월 면주전에 내린 蒙恩錢 1000냥을 소속 상인들에게 분배하면서 분배 대상 명단과 액수 등을 정리해 놓은 것이다. 이 장부는 크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앞부분은 대상자 명단을 적어놓았고, 뒷부분은 전체적인 분아 규모와 액수, 그리고 분아 이외에 소요된 비용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앞부분은 6대방, 삼좌, 오좌, 십좌, 일반 시전 상인의 순서로 명단을 기록하고 있다. 이름 위에는 분아대상 여부를 확인한 것처럼 검은 점이 찍혀있다. 장부에는 총 84인의 이름이 나오지만, 삭출 3인을 포함해 점이 찍혀있지 않은 4인을 제외하면 총 80인이 된다. 뒷부분은 몽은전 분배 방식과 그 이외의 지출 내역을 정리하였다. 분아 대상은 총 80깃인데, 只參 2인, 수복 1인, 별감 1...
1899년 면주전(綿紬廛) 황태자 탄일 몽은전 분아초책(皇太子誕日蒙恩錢分兒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대방(발급) | 12장 | 기해 이월 초육일(1899) | 청구기호(750)
이 장부는 1899년 2월 면주전에서 황태자(훗날의 순종)의 생일을 기념하여 황실에서 내린 몽은전 1,000냥을 소속 상인들에게 분배하면서 분배 대상 명단과 액수를 1차로 정리해 놓은 것이다. 장부 겉면에는 "己亥二月初六日 皇太子誕日 蒙恩錢壹仟兩 分兒草冊"으로 제목이 적혀있다. 황태자는 훗날의 순종을 말한다. 순종은 1874년 2월 8일에 태어났기 때문에, 이때를 기념해 2월 6일 황실에서 몽은전 1000냥을 면주전에 하사한 것이다. 이 장부는 크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앞부분은 대상자 명단을 적어놓았고, 뒷부분은 전체적인 분아 규모 등 지출 내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앞부분은 6대방, 삼좌, 오좌, 십좌, 행수, 일반 시전 상인의 순서로 명단을 기록하고 있다. 분아 대상임을 확인한 듯, ...
1899년 문순모(文舜謨) 상무사(商務社) 빙신표(憑信標)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김광희(발급), 문순모(수취) | 1張 | 광무 3(1899) | 청구기호(1583_2)
1899년(광무 3) 7월에 상무사(商務社)에서 면주전(綿紬廛)의 도원(都員)인 문순모(文舜謨)에게 돈을 받고 발급해 준 빙신표(憑信標)이다. 상무사는 전국의 상인을 통할하기 위해 만든 조직으로, 상인임을 증명하는 빙신표를 발급하고 세금 명목으로 1냥을 받았다.
1899년 신건호(申健浩) 상무사(商務社) 빙신표(憑信標)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김광희(발급), 신건호(수취) | 1張 | 광무 3(1899) | 청구기호(1583_3)
1899년(광무 3) 7월에 상무사(商務社)에서 면주전(綿紬廛)의 도원(都員)인 신건호(申健浩)에게 돈을 받고 발급해 준 빙신표(憑信標)이다. 상무사는 전국의 상인을 통할하기 위해 만든 조직으로, 상인임을 증명하는 빙신표를 발급하고 세금 명목으로 1냥을 받았다.
1899년 장태환(張台煥) 상무사(商務社) 빙신표(憑信標)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김광희(발급), 장태환(수취) | 1張 | 광무 3(1899) | 청구기호(1583_4)
1899년(광무 3) 7월에 상무사(商務社)에서 면주전(綿紬廛)의 도원(都員)인 장태환(張台煥)에게 돈을 받고 발급해 준 빙신표(憑信標)이다. 상무사는 전국의 상인을 통할하기 위해 만든 조직으로, 상인임을 증명하는 빙신표를 발급하고 세금 명목으로 1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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