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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년 면주전(綿紬廛) 상인 장동원(張東源) 연치단자(年齒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장동원(발급), 면주전 비방(수취) | 1張 | 청구기호(2032)
갑오년 11월 ○일에 면주전 상인 장동원(張東源)이 비방(裨房)에 제출한 연치단자(年齒單子)이다.
경술년 면주전(綿紬廛) 상인 장진영(張鎭榮) 연치단자(年齒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장진영(발급), 면주전 대방(수취) | 1張 | 청구기호(2089)
신해년(辛亥年) 10월 초5일에 시전(市廛) 상인 장진영(張鎭榮)이 소속된 대방(大房)에 제출한 연치(年齒)를 기록한 단자(單子)이다.
경술년 면주전(綿紬廛) 상인 장태영(張泰榮) 삼보단자(三保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장태영(발급) | 1張 | 청구기호(1950)
기유년 11월 10일에 새로 면주전(綿紬廛) 방말(房末) 장태영(張泰榮)이 3명의 보증을 받아 비방(裨房)에 제출한 삼보단자(三保單子)이다.
경술년 면주전(綿紬廛) 상인 최희상(崔喜相) 삼보단자(三保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최희상(발급) | 1張 | 청구기호(1964)
신해년 2월 ○일에 면주전(綿紬廛) 방말(房末) 최희상(崔喜相)이 3명의 보증을 받아 제출한 삼보단자(三保單子)이다.
경술년 면주전(綿紬廛) 상인 최희상(崔喜相) 연치단자(年齒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최희상(발급) | 1張 | 청구기호(2068)
신해년(辛亥年) 2월 모(某)일에 시전(市廛) 상인 최희상(崔喜相)이 소속된 방(房)에 제출한 연치(年齒)를 기록한 단자(單子)이다.
경술년 면주전(綿紬廛) 상인 한만식(韓晩埴) 사조단자(四祖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한만식(발급), 면주전 대방(수취) | 1張 | 청구기호(1056)
1850년 11월 모일에 시전 상인 한만식(韓晩埴)이 시전 조합에 가입하면서 자신의 신원 및 혈연관계를 증명하기 위해 조합소 상위 모임인 대방(大房)에 납부한 윗대 4조(祖)를 기록한 문서이다.
경술년 면주전(綿紬廛) 상인 한만식(韓晩埴) 연치단자(年齒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한만식(발급) | 1張 | 청구기호(2061)
신해년(辛亥年) 1월 모(某)일에 시전(市廛) 상인 한만식(韓晩埴)이 소속된 방(房)에 제출한 연치(年齒)를 기록한 단자(單子)이다.
경술년 면주전(綿紬廛) 상인 홍기범(洪箕範) 삼보단자(三保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홍기범(발급), 면주전 대방(수취) | 1張 | 청구기호(1985)
신해년 10월 5일에 면주전(綿紬廛) 방말(房末) 홍기범(洪箕範)이 3명의 보증을 받아 대방(大房)에 제출한 삼보단자(三保單子)이다.
경술년 면주전(綿紬廛) 상인 황원주(黃沅柱) 삼보단자(三保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황원주(발급) | 1張 | 청구기호(1908)
1891년 6월 모일에 시전 상인 황원주(黃沅柱)가 조합에 가입하면서 자신의 신원을 보증을 하기 위해 조합소에 납부한 신원보증서이다.
경술년 품목(禀目)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첩관통보류-품목 | 정치/행정-보고-품목 | 평시서(수급) | 1張 [경술년] | 청구기호(931)
경술년 11월 평시서에 올린 품목(稟目)이다. 품목은 대개 서원이나 향교의 구성원들이 자신들의 권리나 특전을 보장받기 위하여 수령에게 보고하거나 진정하는 문서로 수령의 처분을 받는다. 그러나 본 품목은 일반적인 품목의 서식과 내용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 본 문서는 서원이나 향교와는 크게 관련이 없으며 시전 상인들의 물품 거래에서 발생한 문제들을 처리해 달라고 하는 소송의 성격을 지닌 문서이다.
경술년(庚戌年) 면주전(綿紬廛) 명문(明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명문 | 경제-상업-시전문서 | 이태형(발급) | 1張 | 청구기호(1659)
庚戌年에 綿紬廛의 大房에서 4,000냥을 빌려 주면서 작성한 明文이다. 빌려 준 대상은 문서에 기재하지 않았다. 원금 4,000냥에 대한 이자는 1년에 400냥씩이며 매년 10월내에 보내주기로 하였다. 원금은 4년을 기한으로 하여 갚을 것을 약속하였으며 윤달에 관한 이자는 특별히 계산하지 않는다고 명시하였다. 문서 작성에는 면주전 任인 李泰馨, 卞光元, 劉鎭璧이 참여하였다.
경술년(庚戌年) 유사선상기(有司先上記)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유태완 | 1張 | 청구기호(2266)
庚戌年에 有司들의 先上記·회계 내용과 綿紬廛 市民 名單이다. 문서는 유사들의 선상기 부분과 庚戌년 3월 28일 會計 그리고 배면의 綿紬廛 市民 名單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경오년 면주전(綿紬廛) 상인 유경환(劉暻桓) 삼보단자(三保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유경환(발급), 면주전 비방(수취) | 1張 | 청구기호(1884)
경오년 9월에 새로 면주전(綿紬廛)에 가입하는 상인 유경환(劉暻桓)이 3명의 보증을 받아 비방(裨房)에 제출한 삼보단자(三保單子)이다.
경오년 면주전(綿紬廛) 상인 유석환(劉晳桓) 삼보단자(三保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유석환(발급), 면주전 비방(수취) | 1張 | 청구기호(1885)
경오년 9월에 새로 면주전(綿紬廛)에 가입하는 상인 유석환(劉晳桓)이 3명의 보증을 받아 비방(裨房)에 제출한 삼보단자(三保單子)이다.
경우궁(景祐宮)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경우궁(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장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31)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 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狀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경우궁(景祐宮)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경우궁(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張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67)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 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狀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경우궁(景祐宮)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경우궁(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張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190)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 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狀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경우궁(景祐宮)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경우궁(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張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227)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 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狀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경인·신축년(庚寅·辛丑年) 면주전(綿紬廛) 상하·상용(上下·上用) 문기(文記)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최창식 | 1張 | 청구기호(1679)
庚寅年 11월부터 辛丑年 2월까지 生殖契에서 崔昌湜에게 빌려준 금액과 상환한 금액에 관한 文記이다. 생식계에서는 경인년 11월, 12월과 신묘년 1월, 2월 4차례 돈을 빌려주었고 이자와 합한 금액이 도합 408냥 4전 2푼이다. 이 가운데 경인년 12월과 신묘년 1월에 123냥 6푼을 상환하였고 남은 금액은 285냥 3전 6푼이다.
경인년(庚寅年) 별출차지맹문입장(別出次知盟文立章)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태용엽(발급), 면주전 대방(수취) | 1張 | 청구기호(1747)
庚寅 1월 18일에 작성한 別出次知 盟文立章이다. 이 立章은 各房의 分劃 査正과 稍實人 차출, 그리고 제반 公事에 관한 일을 大房에서 처리하기 어려우므로 次知를 차출하여 함께 의논하며 공적이지 못한 자는 별출차지들이 의논한 결과에 따라 시행하고자 하여 작성한 것이다. 조목은 각방의 分劃을 조사하여 바로잡는 일, 稍實人을 차출하는 일, 尙衣院 給代紬의 차지를 차출하는 일, 매 분기 내에 遞改 후 차지 혁파에 대한 논의, 版紬를 빌려 마련하는 일, 接房을 속이고 감추어 소송하여 바로잡는 일, 紬受價의 마련, 都中 文書를 제대로 작성하지 않은 차지에 대한 처분, 都所 차지의 施賞, 議政府와 權頭廳에 진배와 관련된 사항, 上納受價를 바로잡는 일, 근래 人員의 감소와 관련된 사항을 열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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