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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부부내면교동리최세린호구단자(慶州府府内面校洞里崔世麟戸口單子)
| 일본 동양문고
고문서-증빙류-호적 | 사회-인구/호적-호구단자/준호구 | 최세린(발급), 경주부(수취) | 경상북도 경주시 | 2枚 | 헌종 12(1846) | 청구기호(Ⅵ-2-51)
경흥, 경원에서 러시아 지역까지 조선인 거주 지역 명칭 기록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외교문서류-외교문서 | 정치/행정-외교-외교문서 | 1張 | 청구기호(1344)
조선 경흥과 경원에서 강을 건너 러시아까지 조선인들이 건너가 살고 있는 지역 명칭을 간략하게 적은 기록이다.
경희궁(慶熙宮)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경희궁(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장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12)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 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狀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경희궁(慶熙宮)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경희궁(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張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96)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 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狀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경희궁(慶熙宮)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경희궁(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張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206)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 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狀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경희궁(慶熙宮)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경희궁(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張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137')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 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狀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계묘(癸卯)년 노(奴) 득승(得承) 패자(牌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배지 | 경제-매매/교역-배지 | 안(발급), 득승(수취) | 1張 | 청구기호(154)
癸卯年 1월 20일에 上典인 安이 奴 得承에게 토지를 판매할 것을 지시한 내용의 패자이다. 전답의 소유 경위와 위치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판매 목적은 '別有要用之處'라고 하여 별도로 필요한 곳에 쓰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문서 말미에 빨리 판매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계묘년 10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8)
계묘년 10월 6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아야 할 공작미 2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최사규(崔士圭)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2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10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8)
계묘년 10월 13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아야 할 공작미 3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최사규(崔士圭)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3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10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8)
계묘년 10월 25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아야 할 공작미 3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최사규(崔士圭)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3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10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101)
계묘년 10월 5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을 공목 중 일부인 20통(同)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최사규(崔士圭)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20통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11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8)
계묘년 11월 8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아야 할 공작미 4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안사규(安士圭)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4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11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8)
계묘년 11월 13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아야 할 공작미 3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안사규(安士圭)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3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11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8)
계묘년 11월 20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아야 할 공작미 3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안사규(安士圭)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3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11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8)
계묘년 11월 25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아야 할 공작미 3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안사규(安士圭)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3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11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9)
계묘년 11월 10일 왜관의 대관이 임인년에 지급받아야 할 공작미 4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안사규(安士圭)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4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11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9)
계묘년 11월 14일 왜관의 대관이 임인년에 지급받아야 할 공작미 3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안사규(安士圭)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3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11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9)
계묘년 11월 16일 왜관의 대관이 임인년에 지급받아야 할 공작미 3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안사규(安士圭)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3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11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9)
계묘년 11월 29일 왜관의 대관이 임인년에 지급받아야 할 공작미 5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안사규(安士圭)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5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11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101)
계묘년 11월 25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을 공목 중 일부인 20통(同)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안사규(安士圭)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20통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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