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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 면주전(綿紬廛) 은사전 분아책(恩賜錢分兒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대방(발급) | 8장 | 병오 이월 초팔일(1906) | 청구기호(521-甲)
이 장부는 1906년 2월 면주전에서 황제가 내린 恩賜錢을 소속 상인들에게 분배하면서 분배 대상 명단과 액수를 정리해 놓은 것이다. 은사전의 규모가 얼마인지는 나와 있지 않다. 이 장부는 크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앞부분은 대상자 명단과 개별 분배액을 적어놓았고, 뒷부분은 전체적인 분아 규모와 액수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앞부분은 6대방, 삼좌, 오좌, 십좌, 일반 시전 상인의 순서로 명단을 기록하고 있다. 이름 위에는 분아대상 여부를 확인한 것처럼 검은 점이 찍혀있다. 인원의 수를 헤아려 10, 20번째 등의 상인 이름 위에는 해당 숫자가 기록되어 있다. 명단에는 총 49명이 나오지만, 한 사람의 이름 아래에는 '削出'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다. 따라서 분아대상은 총 48명으로 나오고 있다...
1906년 문외미전(門外米廛) 성책(成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문외미전(발급) | 1冊 | 1906 | 청구기호(1168)
1906년(광무 10) 2월에 무분전(無分廛)의 일종이었던 문외미전(門外米廛)에서 임원 성명이 적어 놓은 성책(成冊)이다. 이 성책은 면주전에서 무분전에서 취급하는 물건을 무납(貿納)하는 관계 때문에 발생한 교류과정에서 이 成冊을 받아 보관했던 것으로 보인다.
1906년 백당전(白糖廛) 성책(成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백당전(발급) | 1冊 | 1906 | 청구기호(787)
1906년(광무 10) 2월에 무분전(無分廛)의 일종이었던 백당전(白糖廛)에서 임원 성명이 적어 놓은 성책(成冊)이다. 이 성책은 면주전에서 무분전에서 취급하는 물건을 무납(貿納)하는 관계 때문에 발생한 교류과정에서 이 成冊을 받아 보관했던 것으로 보인다.
1906년 상미전(上米廛) 성책(成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발급) | 1冊 | 1906 | 청구기호(1171)
1906년(광무 10) 2월에 무분전(無分廛)의 일종이었던 상미전(上米廛)에서 임원 성명이 적어 놓은 성책(成冊)이다. 이 성책은 면주전에서 무분전에서 취급하는 물건을 무납(貿納)하는 관계 때문에 발생한 교류과정에서 이 成冊을 받아 보관했던 것으로 보인다.
1906년 염상전(鹽床廛) 성책(成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염상전(발급) | 1冊 | 1906 | 청구기호(791)
1906년(광무 10) 2월에 무분전(無分廛)의 일종이었던 염상전(鹽床廛)에서 임원 성명이 적어 놓은 성책(成冊)이다. 이 성책은 면주전에서 무분전에서 취급하는 물건을 무납(貿納)하는 관계 때문에 발생한 교류과정에서 이 成冊을 받아 보관했던 것으로 보인다.
1906년 의전(衣廛) 성책(成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의전(발급) | 1冊 | 1906 | 청구기호(1170)
1906년(광무 10) 2월에 무분전(無分廛)의 일종이었던 의전(衣廛)에서 임원 성명이 적어 놓은 성책(成冊)이다. 이 성책은 면주전에서 무분전에서 취급하는 물건을 무납(貿納)하는 관계 때문에 발생한 교류과정에서 이 成冊을 받아 보관했던 것으로 보인다.
1906년 잡철전(雜鐵廛) 성책(成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잡철전(발급) | 1冊 | 1906 | 청구기호(788)
1906년(광무 10) 2월에 무분전(無分廛)의 일종이었던 잡철전(雜鐵廛)에서 임원 성명이 적어 놓은 성책(成冊)이다. 이 성책은 면주전에서 무분전에서 취급하는 물건을 무납(貿納)하는 관계 때문에 발생한 교류과정에서 이 成冊을 받아 보관했던 것으로 보인다.
1906년 주전원(主殿院) 경(卿) 양성환(梁性煥) 보고서(報告書)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첩관통보류-보고서 | 정치/행정-보고-보고서 | 양성환(발급), 이근상(수취) | 1張 | 1906 | 청구기호(R34)
1906년(광무 10) 8월에 주전원(主殿院) 경(卿) 양성환(梁性煥)이 궁내부대신(宮內府大臣) 이근상(李根湘)에게 보낸 보고서(報告書)이다. 소속 관원인 주사(主事) 김▩▩(金▩▩)와 김덕주(金德柱)의 근무태만을 고발하고 처치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1906년 흑립전(黑笠廛) 성책(成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흑립전(발급) | 1冊 | 1906 | 청구기호(790)
1906년(광무 10) 2월에 무분전(無分廛)의 일종이었던 흑립전(黑笠廛)에서 임원 성명이 적어 놓은 성책(成冊)이다. 이 성책은 면주전에서 무분전에서 취급하는 물건을 무납(貿納)하는 관계 때문에 발생한 교류과정에서 이 成冊을 받아 보관했던 것으로 보인다.
1907년 경성박람회 협찬회 한국의원부(京城博覽會協贊會韓國議員部)에서 보낸 요청서(要請書)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서간통고류-통고 | 사회-조직/운영-통고 | 경성람박회 협찬회(발급), 면주전(수취) | 1장 | 융희 1(1907) | 청구기호(1594-1)
1907년 9월에 京城覽博會 協贊會 寄附金 趣志書라는 명제로 면주전에 보낸 書簡이다. 京城覽博會 協贊會에서 기부금을 모금하는 까닭은 通衢大路와 각 門의 要害處에 누각을 설치하고 燈을 달기 위해서이다.
1907년 경성박람회(京城博覽會) 규칙략(規則略)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서간통고류-통고 | 사회-조직/운영-통고 | 1장 | 1907 | 청구기호(1594-2)
1907년 京城博覽會의 規則을 略述한 문서이다. 規則은 일곱 가지 인데 京城商業會의 설립 위치, 설립 목적, 회원 자격 부여 요건과 회원 등급, 특별 대우에 대한 사항, 임원 名數와 규정이다.
1907년 경성상업회의소(京城商業會議所) 홍긍섭(洪肯燮) 서간(書簡)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서간통고류-통고 | 사회-조직/운영-통고 | 홍긍섭(발급), 면주전(수취) | 1장 | 융희1(1907) | 청구기호(1594-3)
1907년 9월 16일에 京城商業會議所 會頭 洪肯燮이 綿紬廛에 보낸 書簡이다. 국한문혼용으로 작성하였다. 편지를 보낸 까닭은 내일(17일) 오후 1시 경에 순종의 動駕를 통지하면서 본회의소 의원과 실업 각계 단체가 연합하여 종각(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변에서 祗迎하기 위해 17일 오전 11시까지 본회의소에 모일 것을 알리기 위해서이다.
1907년 면주전(綿紬廛) 몽은전 분아책(蒙恩錢分兒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대방(발급) | 8장 | 정미 칠월 이십오일(1907) | 청구기호(524)
이 장부는 1907년 7월 면주전에서 황제가 내린 蒙恩錢을 소속 상인들에게 분배하면서 분배 대상 명단과 액수를 정리해 놓은 것이다. 몽은전의 규모가 얼마인지는 나와 있지 않다. 이 장부는 크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앞부분은 대상자 명단과 개별 분배액을 적어놓았고, 뒷부분은 전체적인 분아 규모와 액수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앞부분은 6대방, 삼좌, 오좌, 십좌, 일반 시전 상인의 순서로 명단을 기록하고 있다. 명단에는 총 44명이 나오지만, 마지막 유기종의 이름에 삭제하라는 의미의 꺽쇠가 붙어있다. 때문에 분아 대상은 모두 43명이 된다. 뒷부분은 몽은전 분배 방식을 정리하였다. 분아 대상은 총 43명인데, 只參 7명을 제외한 43명만 분아대상이 되었다. 그들에게는 원래 깃당 4냥 씩 분아...
1907년 장헌식(張憲植)이 보낸 서간(書簡)의 피봉(皮封)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서간통고류-통고 | 사회-조직/운영-통고 | 장헌식(발급), 면주전 도중(수취) | 1장 | 1907 | 청구기호(1594)
1907년 10월 11일에 大日本帝國 皇太子殿下 奉迎漢城府民會의 회장인 張憲植이 綿紬廛 都中의 大行首에게 보낸 서간의 皮封이다.
1907년 황태자전하봉영한성부민회(皇太子殿下奉迎漢城府民會) 회장(會長) 장헌식(張憲植) 서간(書簡)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서간통고류-통고 | 사회-조직/운영-통고 | 장헌식(발급), 면주전(수취) | 서울특별시 종로구 | 1장 | 융희 1(1907) | 청구기호(1594-4)
1907년 10월 11일에 大日本帝國 皇太子殿下 奉迎漢城府民會 會長인 張憲植이 일본 皇太子의 奉迎과 관련하여 綿紬廛 大行首에 보낸 書簡이다. 국한문혼용으로 작성하였다. 장헌식은 면주전 대행수에게 다음달(11월)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燈을 든 隊員 100명씩을 데리고 鐘路(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本會事務所에 모일 것을 요청하였다.
1908년 면주전(綿紬廛) 보폐소(補幣所) 유재전(遺在錢) 봉수(摓授) 수표기(手標記)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발급) | 1冊 | 1912 | 청구기호(785)
면주전(綿紬廛)의 하부조직인 보폐소(補幣所)에서 1908년(융희 2) 8월부터 1912년 5월까지 소속 상인들에게 빌려준 자금을 상환 받으면서 작성한 수표(手標)를 모아서 기록해둔 장부이다. 본전과 이자 그리고 동대인(同貸人) 등이 기록되어 있다.
1909년 면주전(綿紬廛) 보폐소(補幣所) 전장사책(傳掌私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발급) | 1冊 | 1909 | 청구기호(783)
1909년(융희 3) 11월 20일에 면주전(綿紬廛)의 하부조직인 보폐소(補幣所)에서 소속 상인들에게 자금을 대출해 준 내역을 정리한 장부이다. 대출해준 총액은 5143냥 1전 3푼이다.
1909년 면주전(綿紬廛) 상인 홍성준(洪成濬)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홍성준(발급), 면주전 도중(수취) | 1張 | 1909 | 청구기호(1325)
1909년 9월에 면주전(綿紬廛) 상인 홍성준(洪成濬)이 자신의 아들인 경선(慶善)을 면주전 상인으로 가입시켜 달라고 영위(領位)에게 청원하는 단자(單子)이다. 도중(都中)은 영위들이 논의한 후 예전(禮錢)을 받은 후 가입을 허락한다고 하고 있다.
1910년 면주전(綿紬廛) 보용소 전장사책(補用所傳掌私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14장 | 경술 오월 이십오일(1910) | 청구기호(781)
이 장부는 1906년 8월 25일 면주전 보용소의 자금 현황을 정리한 것이다. 자금 운영 방식에 따라 無邊都仍留人, 都聚人, 時摓授人, 私貸秩, 出市人私貸秩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1910년 5월 25일 보용소 자금은 22,015냥 3전이었다.
1910년 면주전(綿紬廛) 보폐소(補幣所) 전장사책(傳掌私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발급) | 1冊 | 1910 | 청구기호(784)
1910년 11월 20일에 면주전(綿紬廛)의 하부조직인 보폐소(補幣所)에서 소속 상인들에게 자금을 대출해 준 내역을 정리한 장부이다. 대출해준 총액은 4904냥 5전 7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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