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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주전(綿紬廛) 문서편(文書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1장 | 청구기호(1731-2)
綿紬廛에서 작성한 문서의 文書片이다.
면주전(綿紬廛) 문서편(文書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1장 | 청구기호(1731-3)
綿紬廛에서 작성한 문서의 文書片이다.
면주전(綿紬廛) 세폐수가초책(歲幣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18장 | 청구기호(1172)
이 장부는 면주전에서 歲幣로 진배한 綿紬 8통에 대한 정부의 지급 방식, 액수 및 그에 따른 지출 내역을 1차로 정리한 것이다. 겉표지가 떨어져 있어 작성 연도는 알 수 없다. 내용과 체제가 다른 수가초책과 같기 때문에 '수가초책'으로 하였다. 정부에서는 세폐 면주 8통에 대해 1필 당 大同木 9필씩, 총 72통을 지급하기로 하였다. 실제 지급은 2/3는 화폐로 4,800냥을 지급하였다. 나머지 1/3은 대동목 24통을 지급하였다. 면주전에서는 분아 등으로 총 22통 12필을 사용하였다. 남은 1통 38필을 방매하여 140냥 8전을 얻었다. 면주전에서는 화폐로 지급한 부분과 방매하여 획득한 화폐를 합쳐 총 4,940냥 8전의 수입이 있었다. 그리고 진배한 면주에 대한 대가 지급 등으로 총 4,328 ...
면주전(綿紬廛) 시민(市民) 소지(所志)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1張 | 청구기호(921)
면주전(綿紬廛)에서 올린 납품 비단의 수가(受價)에 관한 소지(所志)이다. 작성 시기와 수취 기관은 미상이다. 이번 사행(使行)이 가져갈 방물(方物) 비단의 값을 쌀로 메겨 내려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면주전(綿紬廛) 시민(市民) 소지(所志)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시민(발급) | 1張 | 청구기호(921)
면주전(綿紬廛)에서 올린 납품 비단의 수가(受價)에 관한 소지(所志)이다. 작성 시기와 수취 기관은 미상이다. 그동안 납품한 비단 밀린 값 3만여 냥을 내려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면주전(綿紬廛) 시민(市民) 소지(所志)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1張 | 청구기호(921)
면주전(綿紬廛)에서 올린 납품 비단의 수가(受價)에 관한 소지(所志)이다. 작성 시기와 수취 기관은 미상이다. 각 전궁(殿宮)과 궐에 납입할 비단을 마면하지 못했으니 수가(受價)를 시가에 맞추어 내려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면주전(綿紬廛) 실태(實態) 1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1張 | 청구기호(1580)
대한제국 말기에 면주전(綿紬廛)의 실태에 관해 조사한 내용을 정리한 기록이다. 면주전의 연혁, 전방(廛房)의 수, 소속 인원 수 및 국가에 납부하는 물품과 신역(身役)의 수량을 정히 놓고 있다.
면주전(綿紬廛) 실태(實態) 2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1張 | 청구기호(1581)
대한제국 말기에 면주전(綿紬廛)의 실태에 관해 조사한 내용을 정리한 기록이다. 면주전의 연혁, 전방(廛房)의 수, 소속 인원 수, 都家의 건물 실태 등이 기록되어 있다.
면주전(綿紬廛) 실태(實態) 3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1張 | 청구기호(1597)
대한제국 말기에 면주전(綿紬廛)의 실태에 관해 조사한 내용을 정리한 기록이다. 면주전의 연혁, 전방(廛房)의 수, 소속 인원 수, 都家의 건물 실태 등이 기록되어 있다.
면주전(綿紬廛) 회계문기(會計文記)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김동식 | 1장 | 청구기호(R1)
綿紬廛에서 작성한 會計文記로 작성 일자 및 작성자를 알 수 없다. '時水各子代錢先上', '歲價先下', '金東寔諸進時權貸' 등의 항목에 대한 금액이 기재되어 있다.
면주전(綿紬廛) 회계문기(會計文記)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박십좌호 | 1장 | 청구기호(R1)
綿紬廛에서 작성한 會計文記로 작성 일자 및 작성자를 알 수 없다. 일자별로 公員에게 나누어 준 금액 내역을 기재하였다. 모두 102냥 8전 3푼이며 이에 대한 이자는 4월에서 5월까지 7냥 7전 1푼이다.
무술년 면주전(綿紬廛) 상인 고영석(高永錫) 연치단자(年齒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고영석(발급), 면주전 비방(수취) | 1張 | 청구기호(2003)
무술년 2월 13일에 면주전(綿紬廛) 상인 고영석(高永錫)이 비방(裨房)에 제출한 연치단자(年齒單子)이다. 면주전의 위계는 철저히 나이를 기준으로 구분하였다.
무자년 면주전(綿紬廛) 상인 김진문(金晉文) 연치단자(年齒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김진문(발급), 면주전 비방(수취) | 1張 | 청구기호(2011)
무자년 9월에 면주전(綿紬廛) 상인 김진문(金晉文)이 비방(裨房)에 제출한 연치단자(年齒單子)이다. 면주전의 위계는 철저히 나이를 기준으로 구분하였다.
무자년 면주전(綿紬廛) 상인 임준형(林俊衡) 연치단자(年齒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임준형(발급), 면주전 비방(수취) | 1張 | 청구기호(2012)
무자년 9월에 면주전(綿紬廛) 상인 林俊衡(林俊衡)이 비방(裨房)에 제출한 연치단자(年齒單子)이다. 면주전의 위계는 철저히 나이를 기준으로 구분하였다.
무자년 면주전(綿紬廛) 상인 최익성(崔益成) 연치단자(年齒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최익성(발급), 면주전 비방(수취) | 1張 | 청구기호(2010)
무자년 9월에 면주전(綿紬廛) 상인 최익성(崔益成)이 비방(裨房)에 제출한 연치단자(年齒單子)이다. 면주전의 위계는 철저히 나이를 기준으로 구분하였다.
문희묘(文禧廟)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동묘(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장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35)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 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狀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박용해(朴容海)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박용해(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장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72)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 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狀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박용해(朴容海)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박용해(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장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196)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 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狀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박해긍(朴海兢)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박해긍(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장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4)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 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狀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배설고가(排設雇價)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미상(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장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131)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 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狀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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