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분류
고문서
면주전
토지매매문서
소송문서
공인권
준호구
가사·가대 매매문서
관직임명문서
공명납속첩
과거응시
관원녹봉
계후입안
궁방전
기인첩문
노비매매문서
노비종량
빙신표
원납전
재산상속
죄인호송
행정문서
양자문서
조보
회계문서
사안
경성상업회의소
문서편
차하장
더보기▼
총
1,080
건의 자료가 검색 되었습니다.
간략보기
리스트보기
10개씩 보기
20개씩 보기
50개씩 보기
100개씩 보기
500개씩 보기
자료명
작성자
작성시기
이미지
해제
텍스트
경자년(庚子年) 면주전(綿紬廛) 전장첨지(傳掌籤紙)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이삼좌영 | 1장 | 청구기호(R1)
庚子年 7월부터에 작성한 綿紬廛 傳掌記의 내용을 보충하기 위하여 작성한 籤紙이다. 면주전 公員들의 성명과 倭單所 및 補用所에 납입한 금액 내역을 기재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자년(庚子年) 면주전(綿紬廛) 회계문기(會計文記)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용하기 | 경제-상업-시전문서 | 홍태 | 1장 | 청구기호(1179)
庚子年 綿紬廛에서 外方禮로 거두어들인 금액과 잡비 지급 내역을 기록한 文記이다. 외방례로 거두어들인 금액 가운데 가운데 筆墨價로 2냥 5전을 지출하였고 나머지는 白三坐煥이 持去하였다.
경자년(庚子年) 박창하(朴昌夏) 소부기(所負記)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 대방(발급), 박창하(수취) | 1장 | 청구기호(R1)
庚子年 5월 2일 朴昌夏가 綿紬廛에서 대출해 간 금액을 기록한 所負記이다. 朴昌夏는 倭單所와 水紬1所에서 도합 186냥 8전을 대출하였다.
경자년(庚子年) 조정순(趙貞淳) 소부기(所負記)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 대방(발급), 조정순(수취) | 1장 | 청구기호(R1)
庚子年 6월 9일 趙貞淳이 綿紬廛에서 대출해 간 금액을 기록한 所負記이다. 趙貞淳이 대출해 간 원금과 이자를 합한 금액은 215냥 5전 8푼이다.
경희궁(慶熙宮)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경희궁(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장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12)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 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狀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계묘년(癸卯年) 면주전(綿紬廛) 회계문기(會計文記)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유삼좌경 | 1장 | 청구기호(1165)
癸卯年 11월부터 甲辰年 12월까지의 大房에서 補用所 都員에 지급한 금액과 반환 일을 기록한 내역이다. 계묘년 11월 이후로는 補用所의 문서를 전혀 등서해 놓지 않았기 때문에 大房의 문서를 考準하여 次知의 식비로 錢文 287냥 5전을 10員에게 내어주되 3일 내에 來納하라고 하였다.
계묘년(癸卯年) 본묘소가윤회기(本廳告祀輪回記)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김 | 1장 | 청구기호(R1)
庚子年 本廳의 告祀의 輪廻奉祀 순서를 기록해 놓은 本廳告祀輪回記이다. 庚子年 綿紬廛 傳掌記에 붙어 있는 문서로 전장기에 미처 기재하지 못한 사항을 籤紙로 부가 기록한 것이다.
계미년 면주전(綿紬廛) 상인 장영석(張泳錫) 연치단자(年齒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장영석(발급), 면주전 비방(수취) | 1張 | 청구기호(2001)
계미년 7월 21일에 면주전(綿紬廛) 상인 장영석(張泳錫)이 비방(裨房)에 제출한 연치단자(年齒單子)이다. 면주전의 위계는 철저히 나이를 기준으로 구분하였다.
계미년 면주전(綿紬廛) 상인 태정선(太貞善) 삼보단자(三保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태정선(발급), 면주전 비방(수취) | 1張 | 청구기호(1891)
계미년 11월 18일에 새로 면주전(綿紬廛)에 가입하는 상인 태정선(太貞善)이 3명의 보증을 받아 비방(裨房)에 제출한 삼보단자(三保單子)이다.
고시대간혹유차등사(古時代間或有此等事)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기타-기타 | 개인-생활-비망기 | 1장 | 청구기호(1627)
작성 연대와 작성자를 알 수 없는 吳得福 明文의 내용을 풀이해 놓은 문서이다. 이 문서는 명문의 내용과 당시 收養에 관한 풍습을 해석해 놓았다. 그리고 徐進士宅이 오득복에게 양자를 들이는 대신 지급한 高道金이라는 물건을 '純金制衣造物'이라 설명해 놓았다.
고원(高原) 윤조이(尹召史) 자액사안(自縊査案)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첩관통보류-검장 | 법제-법의학-사안 | 윤 | 함경남도 고원 | 1장 | 청구기호(934)
高原(현재 함경남도 고원군)에 사는 尹召史가 목을 매어 죽은 사건에 대하여 작성한 査案에 대한 지방관의 題辭로 金尙晩夫妻 잡아와 처벌하라는 내용이다.
고원(高原) 윤조이검제(尹召史檢題)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첩관통보류-검장 | 법제-법의학-검안 | 윤 | 함경남도 고원 | 1장 | 청구기호(982-1)
高原에 사는 尹召史가 목을 매어 죽자 그의 시신을 검시하고 작성한 檢題이다. 윤조이의 죽음은 李昌彦과 金尙晩의 妻 때문이다. 이 문서에는 도망간 이창언을 잡아와 치죄할 것과, 김상만의 처가 자백했다는 사실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윤조이의 시신은 부모에게 내어주어 매장하게 하였다.
고원(高原) 윤조이자액치사검안(尹召史自縊致死檢案) 계초(啓草)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첩관통보류-검장 | 법제-법의학-검안 | 윤 | 함경남도 고원 | 1장 | 청구기호(982-2)
高原에 사는 尹召史가 목을 매어 죽자 그의 시신을 검시하고 작성한 檢題이다. 윤조이가 죽은 것은 李昌彦이라는 사람이 그를 奸하려 하였고, 金尙晩의 妻인 김조이가 윤조이를 유인하고 또 욕하고 때렸기 때문이다. 이에 죄인인 金尙晩의 妻인 김조이는 이미 엄형에 처하였고, 도망간 이창언를 잡아와 嚴飭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고원과 고직(雇員, 庫直)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고원, 고직(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장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37)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 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狀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고제익(高濟翊) 등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이완교(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장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154)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 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狀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고희명(高羲明)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고희명(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장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243)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 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狀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고희중(高羲中)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고희중(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장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21)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 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狀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공상소(工桑所)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공상소(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장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60)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 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狀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김덕주(金德柱) 등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김덕주(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장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55)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 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狀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김봉의(金鳳儀)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김봉의(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장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143)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 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狀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