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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군관청(別軍官廳)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狀)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별군관청(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張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191)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狀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별궁(別宮)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狀)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별궁(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장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52)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狀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별궁(別宮)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狀)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별궁(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張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92)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狀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별궁(別宮)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狀)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별궁(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張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161)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狀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별궁(別宮)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狀)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별궁(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張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215)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狀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별금(別禁)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狀)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별금(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張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171)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狀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병술년 면주전(綿紬廛) 상인 고영석(高永錫) 삼보단자(三保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고영석(발급), 면주전 비방(수취) | 1張 | 청구기호(1892)

병술년 2월에 새로 면주전(綿紬廛)에 가입하는 상인 고영석(高永錫)이 3명의 보증을 받아 비방(裨房)에 제출한 삼보단자(三保單子)이다.
병술년 면주전(綿紬廛) 상인 김태순(金泰淳) 삼보단자(三保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김태순(발급), 면주전 비방(수취) | 1張 | 청구기호(1893)

병술년 5월에 새로 면주전(綿紬廛)에 가입하는 상인 김태순(金泰淳)이 3명의 보증을 받아 비방(裨房)에 제출한 삼보단자(三保單子)이다.
병술년 면주전(綿紬廛) 상인 김태순(金泰淳) 연치단자(年齒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김태순(발급), 면주전 비방(수취) | 1張 | 청구기호(2004)

병술년 5월에 면주전(綿紬廛) 상인 김태순(金泰淳)이 비방(裨房)에 제출한 연치단자(年齒單子)이다. 면주전의 위계는 철저히 나이를 기준으로 구분하였다.
병술년 면주전(綿紬廛) 상인 서진성(徐鎭星) 삼보단자(三保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서진성(발급), 면주전 비방(수취) | 1張 | 청구기호(1894)

병술년 6월 11일에 새로 면주전(綿紬廛)에 가입하는 상인 서진성(徐鎭星)이 3명의 보증을 받아 비방(裨房)에 제출한 삼보단자(三保單子)이다.
병술년 면주전(綿紬廛) 상인 서진성(徐鎭星) 연치단자(年齒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서진성(발급), 면주전 비방(수취) | 1張 | 청구기호(2005)

병술년 6월 21일에 면주전(綿紬廛) 상인 서진성(徐鎭星)이 비방(裨房)에 제출한 연치단자(年齒單子)이다. 면주전의 위계는 철저히 나이를 기준으로 구분하였다.
병술년(丙戌年) 면주전(綿紬廛) 소지초(所志抄)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 경제-상업-시전문서 | 1張 | 청구기호(1688)

丙戌年綿紬廛에서 受價와 관련하여 작성한 所志를 베낀 所志抄이다. 면주전의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미수가 또한 3만여 전에 달하였다. 이 때문에 현재 진배할 물품을 구입하지 못하고 있으니 면주에 대한 수가를 내려달라고 요청하였다.
병신년 10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3)

병신년 10월 14일 왜관의 대관이 을미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2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첨지(僉知)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2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10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4)

병신년 10월 12일 왜관의 대관이 병신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중 3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첨지(僉知)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3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10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96)

병신년 10월 8일 왜관의 대관이 을미년에 지급받을 공목 중 일부인 50통(同)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첨지(僉知) 이성오(李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50통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10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96)

병신년 10월 27일 왜관의 대관이 을미년에 지급받을 공목 중 일부인 8통(同)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첨지(僉知) 이성오(李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8통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10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96)

병신년 10월 8일 왜관의 대관이 을미년에 지급받을 공목 중 일부인 30통(同)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첨지(僉知) 이성오(李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30통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11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3)

병신년 11월 20일 왜관의 대관이 을미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1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첨지(僉知)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1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11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4)

병신년 11월 16일 왜관의 대관이 병신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중 5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첨지(僉知)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5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11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4)

병신년 11월 20일 왜관의 대관이 병신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중 15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첨지(僉知)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15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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