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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 12월 동래부 서목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첩관통보류-서목 | 경제-상업-공인문기 | 이 ○(행 훈도)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3)
병신년 12월 동래부의 훈도와 별차가 대관에게 을미년조 공작미 중 일부를 지급하고 작성한 서목이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때로 해당년도에 지급을 제대로 하지 못해 다음으로 이월되는 수도 있었다. 이 서목은 공작미를 지급하고 대관에게 지급했던 수표를 되받으면서, 공작미 지급 내역과 회수한 수표의 내역을 기록한 것이다. 동래부에서는 병신년 1월 29일부터 12월 29일까지 총 13차례에 걸쳐 전년도인 경자년에 지급했어야 할 공작미 4,333석 5두를 지급한다는 내용의 수표 17장을 발급하였다. 그리고...
병신년 12월 동래부 서목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첩관통보류-서목 | 경제-상업-공인문기 | 이 ○(행 훈도)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4)
병신년 12월 동래부의 훈도와 별차가 대관에게 병신년조 공작미 중 일부를 지급하고 작성한 서목이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때로 해당년도에 지급을 제대로 하지 못해 다음으로 이월되는 수도 있었다. 이 서목은 공작미를 지급하고 대관에게 지급했던 수표를 되받으면서, 공작미 지급 내역과 회수한 수표의 내역을 기록한 것이다. 동래부에서는 병신년 4월 5일부터 12월 29일까지 총 13차례에 걸쳐 병신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9,000석을 지급한다는 내용의 수표 22장을 발급하였다. 그리고 병신년 12월 2...
병신년 12월 동래부 서목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첩관통보류-서목 | 경제-상업-공인문기 | 이 ○(행 훈도)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95)
병신년 12월 동래부의 훈도와 별차가 대관에게 을미년조 공목 중 일부를 지급하고 작성한 서목이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때로 해당년도에 지급을 제대로 하지 못해 다음으로 이월되는 수도 있었다. 이 서목은 공목을 지급하고 대관에게 지급했던 수표를 되받으면서, 공목 지급 내역과 회수한 수표의 내역을 기록한 것이다. 동래부에서는 병신년 12월 18일에 을미조 공목 중 10통 47필 6척을 지급한다는 내용의 수표 1장을 발급하였다. 그리고 을미년 12월 29일 해당 액수의 목면을 대관에게 지급하고, 수표...
병신년 12월 동래부 서목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첩관통보류-서목 | 경제-상업-공인문기 | 이 ○(행 훈도)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96)
병신년 12월 동래부의 훈도와 별차가 대관에게 병신년조 공목 중 일부를 지급하고 작성한 서목이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때로 해당년도에 지급을 제대로 하지 못해 다음으로 이월되는 수도 있었다. 이 서목은 공목을 지급하고 대관에게 지급했던 수표를 되받으면서, 공목 지급 내역과 회수한 수표의 내역을 기록한 것이다. 동래부에서는 병신년 4월 7일부터 12월 29일까지 10차례에 걸쳐 을미년에 지급해야 할 공목 중 602통을 지급한다는 내용의 수표 13장을 발급하였다. 그리고 을미년 12월 29일 해당 ...
병신년 12월 동래부 서목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이 ○(행 훈도)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104)
병신년 12월 동래부의 훈도와 별차가 대관에게 을미년에 지급해야 할 출고 겸대(出庫兼帶)의 요미와 어가미(魚價米)를 지급하고 작성한 서목이다. 겸대미와 어가미를 합해 2,000석 여를 지급하고 수표 6장을 회수하고, 이 서목을 작성하였다.
병신년 12월 동래부 서목 표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첩관통보류-서목 | 경제-상업-공인문기 | 이 ○(행 훈도)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95)
병신년 12월 동래부의 훈도와 별차가 대관에게 을미년조 공목 중 일부를 지급하고 작성한 서목의 표지이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때로 해당년도에 지급을 제대로 하지 못해 다음으로 이월되는 수도 있었다. 이 서목은 공목을 지급하고 대관에게 지급했던 수표를 되받으면서, 공목 지급 내역과 회수한 수표의 내역을 기록한 것이다. 이 문서에는 서목 표지와 함께 서목 1장, 왜관의 대관이 작성한 수표 1장이 점련되어 있다. 표지에는 '乙未條公木'이라는 제목과 함께 '十同四十七疋六尺 標一丈'이 부기되어 ...
병신년 12월 동래부 서목 표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첩관통보류-서목 | 경제-상업-공인문기 | 이 ○(행 훈도)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96)
병신년 12월 동래부의 훈도와 별차가 대관에게 병신년조 공목 중 일부를 지급하고 작성한 서목의 표지이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때로 해당년도에 지급을 제대로 하지 못해 다음으로 이월되는 수도 있었다. 이 서목은 공목을 지급하고 대관에게 지급했던 수표를 되받으면서, 공목 지급 내역과 회수한 수표의 내역을 기록한 것이다. 이 문서에는 서목 표지와 함께 서목 1장, 왜관의 대관이 작성한 수표 1장이 점련되어 있다. 표지에는 '丙申條公木'이라는 제목과 함께 '六百二同 標十三丈'이 부기되어 있다. 즉 지...
병신년 12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803)
병신년 12월 4일 왜관의 대관이 을미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3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첨지(僉知)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3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12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3)
병신년 12월 13일 왜관의 대관이 을미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2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2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12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3)
병신년 12월 21일 왜관의 대관이 을미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3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첨지(僉知)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3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12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3)
병신년 12월 24일 왜관의 대관이 을미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4백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첨지(僉知)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4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12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3)
병신년 12월 26일 왜관의 대관이 을미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4백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첨지(僉知)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4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12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3)
병신년 12월 29일 왜관의 대관이 을미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2백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첨지(僉知)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2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지급도 당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12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3)
병신년 12월 29일 왜관의 대관이 을미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2백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첨지(僉知)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2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지급도 당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12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3)
병신년 12월 29일 왜관의 대관이 을미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38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첨지(僉知)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38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지급도 당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12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3)
병신년 12월 29일 왜관의 대관이 을미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215석 5두를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첨지(僉知)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215석 5두를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지급도 당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12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4)
병신년 12월 29일 왜관의 대관이 병신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중 1,0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첨지(僉知)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병신년 12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4)
병신년 12월 29일 왜관의 대관이 병신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중 215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첨지(僉知)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215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도 당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12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4)
병신년 12월 29일 왜관의 대관이 병신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중 75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첨지(僉知)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75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도 당일에 이루어졌다.
병신년 12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4)
병신년 12월 29일 왜관의 대관이 병신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중 2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첨지(僉知) 현자술(玄子述)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2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도 당일에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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