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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년 사은겸동지사수가초책(謝恩兼冬至使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발급) | 1冊 | 1887 | 청구기호(710)
1887년 면주전에서 작성한 綿紬 1동 48필의 受價를 기록한 草冊이다. 면주전은 綿紬를 관청에 납입하였는데 이때 綿紬의 값으로 받았던 물품은 동전, 쌀, 무명 등이었다. 이것들은 대부분 동전과 쌀로 교환되었다. 後錄에는 값을 받고 지출한 명목이 기재되어 있다. 대부분 제용감과 면주전의 公用으로 지출되는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1887년 상의원(尙衣院) 아방(亞房)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상의원 아방(발급), 면주전 계방(수취) | 1張 | 1887 | 청구기호(1298)
1887년(고종 24) 3월에 상의원(尙衣院) 아방(亞房)에서 관청을 수리하는 비용을 보내달라고 면주전(綿紬廛) 계방(契房)에 요청하는 단자(單子)이다. 서울의 시전 상인은 상업세 외에 중앙의 여러 기관의 관청 수리비용을 상납하고 있었다.
1887년 안응종(安應鍾)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안응종(발급), 대방(수취) | 1張 | 1887 | 청구기호(1220)
1887년(고종 24) 10월 26일에 安應鍾이 면주전 상인으로 가입시켜 달라고 면주전 대방에 청원하는 문서이다. 대방에서는 투표를 거친 후, 같은 해 11월 2일 4소에 예전을 납부하는 조건으로 가입을 허락하였다.
1887년 전옥서(典獄署) 장방(長房)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전옥서 장방(발급), 면주전 계방(수취) | 1張 | 1887 | 청구기호(1299)
1887년(고종 24) 3월에 전옥서(典獄署) 장방(長房)에서 전각을 수리하는 비용을 보내달라고 면주전(綿紬廛) 계방(契房)에 요청하는 단자(單子)이다. 서울의 시전 상인은 상업세 외에 중앙의 여러 기관의 관청 수리비용을 상납하고 있었다.
1887년 정해(丁亥) 십일월(十一月) 보용소상하책(補用所上下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서-기타 | 경제-상업 | 면주전(편) | 필사본 | 不分卷1冊 | 고종 24(1887) | 청구기호(テ-2 199935)
조선후기 서울의 시전(市廛) 중 하나였던 면주전(綿紬廛)의 내부 조직인 보용소(補用所)의 회계 장부로서, 1887년(丁亥) 11월 26일부터 1891년(辛卯) 9월 29일까지 3년 10개월여 동안의 입금 내역을 날짜별로 기록한 것이다.
1887년 정해(丁亥) 팔월(八月) 수주계회계책(水紬契會計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서-기타 | 경제-상업 | 면주전(편) | 필사본 | 不分卷1冊 | 고종 24(1887) | 청구기호(テ-1 199935)
조선후기 서울의 시전(市廛) 중 하나였던 면주전(綿紬廛)의 내부 조직인 수주계(水紬契)의 회계 장부로서, 1887년(丁亥) 8월부터 1892년(壬辰) 4월까지 4년 8개월여 동안 작성된 월별 회계 기록을 시간 순서에 따라 작성해둔 것이다.
1887년 정해십일월일(丁亥十一月日) 조비계전장등록(措備契傳掌謄錄)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서-기타 | 경제-상업 | 면주전(편), 면주전(간) | 필사본 | 不分卷1冊(52張) | 1889 | 청구기호(テ-19 199982)
면주전 대방(大房)의 산하 조직인 조비계(措備契)의 자금 출납 및 잔액 이월 내역을 기록한 「조비계전장발기(措備契傳掌件記)」를 1889년(기축년)부터 1900년(경자년)까지 모아 정리한 장부이다.
1887년 종친부(宗親府) 아방(亞房)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종친부 아방(발급), 면주전 계방(수취) | 1張 | 1887 | 청구기호(1302)
1887년(고종 24) 6월에 종친부(宗親府) 아방(亞房)에서 탁족(濯足) 행사에 필요한 비용을 보내달라고 면주전(綿紬廛) 계방(契房)에 요청하는 단자(單子)이다. 탁족(濯足)이란 여름철에 계곡에서 발을 담그고 더위를 쫓는 놀이인데 사령들은 계절별로 치루는 행사에 들어가는 비용을 관례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1887년 중부(中部) 장아방(長兒房)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중부 장아방(발급), 면주전 계방(수취) | 1張 | 1887 | 청구기호(1301)
1887년(고종 24) 9월에 중부(中部) 장아방(長亞房)에서 신당(神堂)을 보수하는 비용을 보내달라고 면주전(綿紬廛) 계방(契房)에 요청하는 단자(單子)이다. 서울의 시전 상인은 상업세 외에 중앙의 여러 기관의 관청 수리비용을 부담하고 있었다.
1887년 토주상주삼십필수가초책(吐紬上紬三十疋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발급) | 1冊 | 1887 | 청구기호(640)
1887년 7월 면주전에서 작성한 上紬 30필에 대한 受價를 기록한 草冊이다. 면주전은 上紬를 관청에 납입하였는데 이때 上紬의 값으로 받았던 물품은 동전, 쌀, 무명 등이었다. 이것들은 대부분 동전과 쌀로 교환되었다. 後錄에는 값을 받고 지출한 명목이 기재되어 있다. 대부분 人情費 내지 면주전에서 公用으로 지출되는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1887년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 관(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첩관통보류-관 | 정치/행정-명령-관 |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발급), 함열현(수취) | 1張 | 1887 | 청구기호(R33)
1887년(고종 24) 윤4월에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에서 함열현감에게 보낸 관(關)이다. 웅포(熊浦)에서 영업하는 동래(東萊) 지역 담당 선여객주인(船旅閣主人) 지영록(池永祿)이 올린 소지(所志)에 따라, 포구에 정박하는 일본 상인은 싣고온 배의 소재지가 아닌 상고(商賈)의 소재지에 의거해 관할할 주인을 배정토록 하라고 지시하고 있다.
1887년 평시서(平市署) 아방(亞房) 방임(房任) 심상학(沈象學) 등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심상학(발급), 대방(수취) | 1張 | 1887 | 청구기호(1215)
1887년(고종 24) 3월 일에 평시서 아방의 방임(房任)인 沈象學 李守南이 평시서 아방 건물 수리에 필요한 물자를 보내달라고 면주전 대방(大房)에 청원하는 단자이다. 평시서 아방 건물은 4년마다 한 차례씩 수리하였다.
1887년 한성 중부(中部) 패자(牌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중부(발급), 면주전대방(수취) | 1張 | 1887 | 청구기호(1577)
1887년(고종 24) 3월에 한성 중부(中部) 관아에서 면주전(綿紬廛) 대방(大房)으로 보낸 패자(牌子)이다. 관청 건물 수리비용을 보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1887년 한성 중부(中部) 패자(牌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중부(발급), 면주전(수취) | 1張 | 1887 | 청구기호(1579)
1887년(고종 24)에 한성 중부(中部) 관아에서 면주전(綿紬廛) 대방(大房)으로 보낸 패자(牌子)이다. 관청 건물 수리비용 5년 치를 한 번에 보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1887년 한성부(漢城府) 수청방(隨廳房)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김성완(발급), 면주전 계방(수취) | 1張 | 1887 | 청구기호(1300)
1887년(고종 24) 3월에 한성부(漢城府) 수청방(隨廳房)에서 관청을 수리하는 비용을 보내달라고 면주전(綿紬廛) 계방(契房)에 요청하는 단자(單子)이다. 서울의 시전 상인은 상업세 외에 중앙의 여러 기관의 관청 수리비용을 상납하고 있었다.
1887년 홍성원(洪成圓)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홍성원(발급), 대방(수취) | 1張 | 1887 | 청구기호(1219)
1887년(고종 24) 10월 26일에 洪成圓이 면주전 상인으로 가입시켜 달라고 면주전 대방에 청원하는 문서이다. 대방에서는 투표를 거친 후, 같은 해 11월 2일 4소에 예전을 납부하는 조건으로 가입을 허락하였다.
1888년 1월 면주전(綿紬廛) 소지초(所志草)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 면주전(발급) | 서울특별시 종로구 | 1 | 무자(1888) | 청구기호(2241)
1888년 1월 綿紬廛에서 左營使에게 올린 소지의 초본이다. 소지의 초본이라 군데군데 고친 흔적이 있다. 면주전에서는 그동안 진배하고 받지 못한 미수금이 매우 많기 때문에 일부라도 지급해줄 것을 좌영사에게 호소하고 있다.
1888년 3월 면주전(綿紬廛) 소지초(所志草)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 면주전(발급) | 서울특별시 종로구 | 1 | 1888 | 청구기호(2241)
1888년 3월 綿紬廛에서 호조판서에게 올린 소지의 초본이다. 소지의 초본이라 군데군데 고친 흔적이 있다. 면주전에서는 그동안 진배하고 받지 못한 미수금이 매우 많기 때문에 일부라도 지급해줄 것을 호조판서에게 호소하고 있다.
1888년 5월 면주전(綿紬廛) 소지초(所志草)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 면주전(발급) | 서울특별시 종로구 | 1 | 무자(1888) | 청구기호(2241)
1888년 5월 綿紬廛에서 의정부에 올린 소지의 초본이다. 소지의 초본으로 군데군데 고쳐쓴 부분이 있다. 제목 부분에 "版紬 上紬 給代紬事 所志草"라는 글자가 있어, 판주와 상주, 급대주 진배와 관련된 문제의 해결을 호소하는 내용임을 짐작할 수 있다. 구체적인 대책은 후록에 밝혀놓았다. KY_X_2242번 문서가 이에 해당한다. 이 문서는 본문에 해당하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1887년 정부에서 면주전의 상황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했었다. 그러나 그 대책이 별다른 효과가 없어 1년도 안 돼 면주전에 대한 정부의 미수금이 급증하였다. 거기에 시세 차이로 인한 손해액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면주전 상인들이 의논하여 이러한 폐단을 바로잡을 방법을 후록에 적어 놓았으니, 살펴달라고 하는 내용이다.
1888년 5월 면주전(綿紬廛) 소지초(所志草) 후록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 면주전(발급) | 서울특별시 종로구 | 1 | 무자(1888) | 청구기호(2241)
1888년 5월 綿紬廛에서 의정부에 올린 소지 초본의 후록이다. 초본이기 때문에 군데군데 고쳐쓴 부분이 있다. 版紬와 上紬, 給代紬의 미수금과 落本을 해결할 방법을 면주전에서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정부의 처분을 기다린다고 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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