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독요람(尺牘要覽) | 일본 오사카부립 나카노시마도서관

고서-기타 | 개인-생활 | 심석영(찬) | 필사본 | 4卷2冊 | 청구기호(韓14-28)

심석영(沈錫永)이 편지를 쓰는 투식(套式)을 모으고 정리하여 내편(內篇)과 외편(外篇)으로 나누어 4권 2책으로 편찬한 필사본이다.

천군본기(天君本記)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정기화(찬), 정헌시(편) | 필사본 | 1冊 | 청구기호(26.39)

본서는 헐오재(歇五齋)정기화(鄭琦和)(1786년-1840년)가 지은 심성가전(心性假傳)으로 일명 「심사(心史)」라도 한다. 인간의 성정(性情)을 의인화하여 사람이 태어나서 30세가 될 때까지의 심상의 변화과정을 기년식(紀年式)으로 그린 심성가전(心性假傳)이다. 그의 아들 정현석(鄭顯奭)이 발문과 교열을 담당하고 손자인 정헌시(鄭憲時)가 편하여 을유(乙酉)년 가을에 간행하였다.

천금록(千金錄)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족보 | 사회-가족/친족-족보 | 목활자본 | 1冊(20張) | 崇禎四百九十七年聖上二十四年丁亥(1887) | 청구기호(2290.5.2088)

천로역정(天路歷程) | 일본 동양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John Bunyan(찬), Mrs. James S. Gale(역) | 목판본 | 2冊 | 1895 | 청구기호(Ⅶ-4-276)

천자문(千字文)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운서 | 교육/문화-가정교육 | 주흥사(찬) | 목판본 | 不分卷1冊(44張) | 만력 3(1575) | 청구기호(L175021)

선조 8년(1575) 광주에서 간인한 것으로, 조선시대의 『천자문』 중 가장 오래된 목판본이다. 중국 양(梁)나라의 주흥사(周興嗣)가 무제(武帝)의 명에 따라 정리한 『천자문(千字文)』의 각 글자에 한글로 음과 훈을 넣어 판각한 것이다. 글자는 해서체(楷書體)인데 누가 쓰고 석음(釋音)을 달았는지는 알 수가 없다. 각 한자에 대해 문맥과는 상관없이 그 한자의 대표적인 석음 하나만을 표기하였다.

천자문(千字文)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운서 | 교육/문화-가정교육 | 주흥사(찬), 학고당(서) | 목판본 | 不分卷1冊(32張) | 대정 2(1913) | 청구기호(L175024)

20세기 초에 간행된 『천자문(千字文)』이다. 근대에 『천자문』을 간행할 때에도 한자의 음과 훈, 평측(平仄)과 사성(四聲)을 붙이고 중국음과 우리음을 병기하였다. 중국음과 우리나라음을 어떻게 표기할 것인가를 밝혀두었다. L175019와 같은 판본이나 이 책이 선본이다.

천자문(千字文)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운서 | 교육/문화-가정교육 | 주흥사(찬), 불교사(新印) | 목판본 | 不分卷1冊(17張) | 소화 7(1932) | 청구기호(L175020)

전라북도 완주군 안심사(安心寺)에서 보관하고 있던 목판을 가지고 한용운이 1932년에 간행한 『천자문(千字文)』이다. 곧 안심사판 후쇄본이다. 그런데 간행본을 보면 목판이 많이 훼손된 상태였던 것으로 보인다. 안심사는 6·25전쟁 중 불에 탔고 안심사판 목판도 불에 탔다. 현재 이 『천자문』 이본은 국내외에 소수만 남아 있다.

천자문(千字文)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운서 | 교육/문화-가정교육 | 주흥사(찬), 왕인준(서) | 목판본 | 不分卷1冊(32張) | 청구기호(L175019)

20세기 초에 간행된 『천자문(千字文)』이다. 근대에 『천자문』을 간행할 때에도 한자의 음과 훈, 평측(平仄)과 사성(四聲)을 붙이고 중국음과 우리음을 병기하였다. 중국음과 우리나라음을 어떻게 표기할 것인가를 밝혀두었다. L175019와 같은 판본이나 이 책이 선본이다. L175024와 같은 판본이다.

천자문(千字文)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운서 | 교육/문화-가정교육 | 주흥사(찬) | 목판본 | 帖裝1帖(原32張) | 청구기호(L175022)

석봉(石峯) 한호(韓濩, 1543-1605)가 쓴 『천자문(千字文)』의 후대 첩장본이다. 한자의 음과 훈을 표기하였다.

천주십계(天主十戒)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기타 | 종교/풍속-기타종교 | 나카무라 쇼지로(필사) | 필사본 | 不分卷1冊(23張) | 명치 10(1877) | 청구기호(L174715)

천주교 교리를 제1계(第一戒)부터 제10계(第十戒)까지 한글로 기록하였다. 나카무라 쇼지로가 조선어를 공부하고 조선을 이해하는 데에 필요한 자료라고 생각하여 필사한 듯하다.

천휘록(闡揮錄)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일기 | 개인-생활-일기 | 손해진(편), 천휘록간소(간) | 신연활자본 | 4卷2冊 | 1933 | 청구기호(3487.8033)

첩해신어(捷解新語)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운서 | 교육/문화-문학/저술 | 강우성(찬) | 금속활자본(병진왜언자) | 10卷10冊 | 강희 15(1676) | 청구기호(L175026-35)

강우성(康遇聖)이 편찬하여 1676년(숙종 2)에 사역원에서 간행한 일본어학습 교재이다. 원고가 이루어진 것은 그보다 앞선 1618년(광해군 10) 경으로 추정된다. 강우성은 임진왜란이 일어난 1592년 12살의 나이로 일본에 잡혀갔다가 10년 만에 돌아와 이 책을 지었다. 이 책은 그 후 역과의 과시과책으로 사용되었다. 이 책 이전의 일본어 학습서로는 『경국대전』에 규정되어 있는 『이로파(伊呂波)』·『소식(消息)』·『서격(書格)』·『노걸대(老乞大)』 등 14책이 있었다. 본문은 각 행에 가운데 일본어를 대자로 쓰고 오른쪽에 발음을, 왼쪽에 우리말 뜻을 적었다.

첩해신어(捷解新語)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운서 | 교육/문화-문학/저술 | 강우성(찬), 고전간행회(발행) | 영인본 | 10卷10冊 | 소화 9(1934) | 청구기호(L175036-45)

이 책은 1934년에 고전간행회에서 실측으로 낸 『첩해신어(捷解新語)』의 영인본이다.

청구영언(靑丘永言)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김천택(편), 경성제국대학(간행) | 연인본 | 1冊(185頁) | 소화 5(1930) | 청구기호(L174905)

1728년(영조 4)에 김천택(金天澤)이 편찬한 시조집 「청구영언」 이본의 하나이다. 여러 이본이 전하는데, 이본에 따라 제목이 ‘청구영언(靑丘詠言)’, ‘청구영언(靑邱永言)’, ‘청구영언(靑丘咏言)’과 같이 한자 표기를 달리할 뿐 아니라, 내용에 있어서도 많은 차이가 있다. 이 책은 최남선(崔南善)이 소장하고 있던 책을 저본으로 1930년에 경성제국대학에서 신식 활자로 간행한 것이다.

청구영언(靑丘永言)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김천택(편) | 필사본 | 2冊(87張, 86張) | 청구기호(L174906-7)

1728년(영조 4)에 김천택(金天澤)이 편찬한 시조집 「청구영언」 이본의 하나이다. 여러 이본이 전하는데, 이본에 따라 제목이 ‘청구영언(靑丘詠言)’, ‘청구영언(靑邱永言)’, ‘청구영언(靑丘咏言)’과 같이 한자 표기를 달리할 뿐 아니라, 내용에 있어서도 많은 차이가 있다. 이 책은 ‘의정부(議政府)’라고 되어 있는 주묵(朱墨)의 원고 용지에 필사한 것으로 권상 앞부분과 권하 후반부는 먹으로 변란과 계선을 그리고 필사하였다.

청구영언(靑邱永言) | 일본 동양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김천택(편) | 신연활자본 | 1冊(178張) | 1930 | 청구기호(Ⅶ-4-802)

청구영언(靑邱永言) | 일본 동양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김천택(편) | 신연활자본 | 1冊(178張) | 1930 | 청구기호(Ⅶ-4-802)

청구영언(靑邱永言) | 일본 동양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김천택(편) | 필사본 | 1冊(107張) | 청구기호(Ⅶ-4-802)

청해백세가(靑海伯世家) | 일본 동양문고

고서-족보 | 사회-가족/친족 | 이면웅(편) | 목활자본 | 2卷1冊 | 1875 | 청구기호(Ⅶ-2-224)

쳥규박물지[淸閨博物志]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빙허각 이씨(편) | 필사본 | 4卷4冊 | 청구기호(L17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