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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사담헌(草榭談獻)
| 일본 오사카부립 나카노시마도서관
고서-역사서 | 사회-역사 | 성해응(편) | 필사본(인찰공책지) | 不分卷2冊(141張) [19세기] | 청구기호(韓9-77)
신라시대 최치원(崔致遠)부터 18세기 전반에 이르기까지 순절(殉節)·순난(殉難)·충의(忠義) 등의 사적을 남긴 이들의 자취를 기록하고 평설을 부친 전기류(傳記類) 저술이다. 훌륭한 행적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에 대한 기록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초휘(草彙)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서화 | 교육/문화-예술 | 현재덕(편) | 목판본 | 2卷2冊 | 乙亥(1815) | 청구기호(37.4)
최충전(崔忠傳)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아메노모리 호슈(역), 나카무라 쇼지로(필사) | 필사본 | 不分卷1冊(55張) | 명치 6(1873) | 청구기호(L44837)
대마도에서 통역사 교육을 위해 사용한 고전소설의 하나이다. 문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당시의 생생한 구어를 반영한 번역이라는 점에서 국어학사의 자료로도 중요하다. 아메노모리 호슈(雨森芳洲)가 번역했다는 기록이 있다.
최충전(崔忠傳)
| 일본 동양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신연활자본 | 1冊(33張) | 1883 | 청구기호(Ⅶ-2-230)
춘추정음(春秋正音)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주해집 | 종교/풍속-유교 | 사역원(편) | 목판본 | 4卷2冊 | 영조 10(1734) | 청구기호(L42950)
『춘추(春秋)』 경문(經文)의 각 한자(漢字) 아래에 중국어 발음을 붙인 책이다. 중국어 발음은 좌측에 이상적인 중국어 발음인 정음(正音)을, 우측에 현실적인 중국어 발음인 속음(俗音)을 병기하였다. 중국어 통역관들이 당시의 북경 발음으로 경서를 읽고 통역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기 위해 간행된 역학서(譯學書)인 『경서정음(經書正音)』의 일종이다. 而, 二, 爾 등 속음에 얼화음[兒化音]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춘향전(春香傳)
| 일본 동양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필사본 | 1冊(35張) [20세기] | 청구기호(Ⅶ-4-1)
충암선생연보(冲菴先生年譜)
| 일본 오사카부립 나카노시마도서관
고서-역사서 | 개인-전기 | 오희상(편) | 목활자본 | 2卷2冊 | 헌종 1(1835) | 청구기호(韓7-8)
충의수호전 권지삼[忠義水滸傳 卷之三]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정필사본 | 1冊(41張, 零本) | 청구기호(L175276)
원말 명초(元末明初)의 시내암(施耐庵)이 쓰고, 나관중(羅貫中)이 손질한 『수호전』을 한글로 번역한 책이다. ‘공삼십육(共三十六)’이라 쓰인 것으로 보아 모두 36책이었을 것인데, 이 가운데 권지삼 1책만 전하는 낙질본이다. 현재 23책본 세책소설 중 3책이 선문대 중한번역 문헌연구소에 소장되어 있다. 이 책은 23책본 세책소설 이외에 36책본의 존재를 알려주는 점에서 자료적 가치가 크다.
충의수호지어류분회(忠義水滸誌語類分回)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주해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필사본 | 1冊(49張) | 청구기호(L174430)
조선 후기에 『서유기』·『서상기』·『수호지』 등 중국소설이 유행하면서, 난구(難句)와 어휘를 모은 해설집이 여러 종류 나왔다. 이것들을 ‘소설어록해’라고 통칭할 수 있다. 국내외에 여러 이본들이 전한다. 이 책은 「수호지어류분회(水滸誌語類分回)」, 「서상기어록해(西廂記語錄解)」, 「서상기어록분류(西廂記語錄分類)」, 「서유기어록해(西遊記語錄解)」, 「이두(吏讀)」를 합철한 것이다.
츈향젼(春香傳)
| 일본 동양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필사본 | 10卷10冊 | 1911 | 청구기호(Ⅶ-4-248)
츈향젼(春香傳)
| 일본 동양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목판본(방각본) | 1冊 | 청구기호(Ⅶ-4-235)
츈향젼[春香傳]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백두용(편집발행), 한남서림(발행) | 목판본 | 1冊(16張) | 대정 10(1921) | 청구기호(L44812)
「춘향전」의 수많은 이본 가운데 하나이다. 이 책은 1921년 백두용(白斗鏞, 1872-1935)에 의해 한남서림에서 간행된 목판본이다. 백두용은 20세기 초 대표적 서점의 하나인 한남서림의 주인으로, 도서의 편집과 출판 전문가였다.
치종방(治腫方)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기타 | 종교/풍속-민속 | 임언국(찬), 금구현(간) | 목판본 | 1冊 | 1587 | 청구기호(7945.2106)
명종(明宗) 때 활약한 치종(治腫) 전문의 임언국(任彦國)의 치종전문서인 『치종비방(治腫秘方)』에 허임(許任)의 『침구경험방(鍼灸經驗方)』 중 치종 관련 부분을 덧붙여 성책한 책이다.
칠교첨수청주한씨세보(七校添修淸州韓氏世譜)
| 일본 동양문고
고서-족보 | 사회-가족/친족 | 한규보(중수) | 목활자본 | 6卷6冊 | 1925 | 청구기호(Ⅶ-2-33)
침경요결(鍼經要訣)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기타 | 종교/풍속-민속 | 유성룡(찬) | 필사본 | 1冊(46張) | 청구기호(7989.4232)
서애(西厓) 유성룡(柳成龍)(1542-1607)이 명대(明代) 이천(李梴)이 저술한 『의학입문(醫學入門)』에서 「침구편(鍼灸篇)」만을 새롭게 편집하여 구성한 침구전문 의학서이다.
침과지(枕戈誌)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일기 | 사회-역사 | 필사본 | 2卷2冊(94張) | 청구기호(3487.4150)
『침과지(枕戈誌)』 필사본 2권 2책은 나만갑(羅萬甲)(1592-1642)이 지은 『병자록(丙子錄)』과 찬자 미상의 『강도록(江都錄)』을 별책으로 묶은 것이다. 『병자록』은 병자호란 때 나만갑 자신이 겪은 전쟁 경험과 병자호란 전후의 정치 실정을 정리한 것이며, 『강도록』은 병자호란 당시 강화도(江華島)에서 일어난 사건의 시말을 기록한 것이다.
침구경험방(鍼灸經驗方)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기타 | 종교/풍속-민속 | 허임(찬) | 필사본 | 1冊 | 청구기호(31.4)
선조(宣祖)에서 광해군(光海君) 시기에 활약했던 침의(鍼醫) 허임(許任)이 저술한 침구전문서이다.
텬로력뎡[天路歴程]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John Bunyan(찬), Mr.&Mrs. James S. Gale(역) | 목판본 | 不分卷2冊(201張) | 1895 | 청구기호(L174812-3)
영국의 종교작가 John Bunyan(1628-1688)이 1678년에 출간한 『The Philgrim’s Progress』의 제1부를 당시 한국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었던 J.S. Gale(1863-1937)이 1894년에 번역하여 그 이듬해에 간행한 책이다. 초판은 삽화가 있는 목판본과 삽화가 없는 신식 연활자본의 두 종류로 간행되었는데, 이 책은 목판본이다
토별산슈록[兎鱉山水錄]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필사본 | 不分卷1冊(53張) | 청구기호(L174341)
이 책은 「토끼전」의 수많은 이본 가운데 하나이다. 「토별산수록」 이외에 「별주부전(鼈主簿傳)」, 「토생원전(兎生員傳)」, 「토별가(兎鼈歌)」, 「수궁가(水宮歌)」, 「토(兎)의 간(肝)」 등으로도 불린다. 이 책은 토끼전의 이본 중에서 20세기 전반에 등장한 것으로, 49장이라는 분량으로 볼 때 장편의 작품에 속한다. 국내에 소장된 2종의 이본(박순호본, 김동욱본)과 함께 동일한 작품군을 형성하며 향유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통문관지(通文館志)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역사서 | 정치/행정-조직/운영 | 김지남(찬), 이담(보) | 목판본 | 11卷5冊 | 고종 14(1874) | 청구기호(L174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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