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분류
유형분류
고서
고문서
총
9,683
건의 자료가 검색 되었습니다.
간략보기
리스트보기
10개씩 보기
20개씩 보기
50개씩 보기
100개씩 보기
500개씩 보기
자료명
작성자
작성시기
이미지
해제
텍스트
중간노걸대(重刊老乞大)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주해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이수(등 수명찬), 사역원 | 목판본 | 1冊(46張) | 정조 19(1795) | 청구기호(L175172)
1795년(정조 19) 이수(李洙) 등이 왕명에 의해 『노걸대』를 중간한 것이다. 『노걸대』는 고려말에 편찬되어 조선시대 사역원 역관들이 사용하였던 중국어 학습서이다. 한문본과 개별한자에 정음(正音)과 속음(俗音)의 두 가지 중국어음을 한글로 달고, 각 문장 혹은 구절 아래 국역을 부기한 언해본이 여러 차례 수정·간행되었다. 이 책은 조선 초기 간행된 한문본 『노걸대』를 중간한 것이다. 서문이나 발문은 없고, 본문과 간행에 참여한 사람이 기록되어 있다. 본문은 중국인이 물어보면 조선인이 답하는 형식과 조선인이 물어보고 중국인이 답하는 형식의 회화체로 되어 있다.
중간노걸대(重刊老乞大)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주해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이수(등 수명찬), 사역원 | 목판본 | 1冊(46張) | 정조 19(1795) | 청구기호(L175174)
1795년(정조 19) 이수(李洙) 등이 왕명에 의해 『노걸대』를 중간한 것이다. 『노걸대』는 고려말에 편찬되어 조선시대 사역원 역관들이 사용하였던 중국어 학습서이다. 한문본과 개별 한자에 정음(正音)과 속음(俗音)의 두 가지 중국어음을 한글로 달고, 각 문장 혹은 구절 아래 국역을 부기한 언해본이 여러 차례 수정·간행되었다. 이 책은 조선 초기 간행된 한문본 『노걸대』를 중간한 것이다. 서문이나 발문은 없고, 본문과 간행에 참여한 사람이 기록되어 있다. 본문은 중국인이 물어보면 조선인이 답하는 형식과 조선인이 물어보고 중국인이 답하는 형식의 회화체로 되어 있다.
중간노걸대(重刊老乞大)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주해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이수(등 수명찬) | 목판본 | 1卷1冊 | 乙卯(1795) | 청구기호(34.2)
중간노걸대(重刊老乞大)
| 일본 오사카부립 나카노시마도서관
고서-주해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이수(등 수명찬), 사역원(편) | 목판본 | 不分卷1冊(45張) [정조 19(1795)] | 청구기호(韓6-42)
중간노걸대(重刊老乞大)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주해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이수(등 수명찬), 사역원 | 목판본 | 1冊(46張) 정조 19[1795년이후] | 청구기호(L175173)
1795년(정조 19) 이수(李洙) 등이 왕명에 의해 『노걸대』를 중간한 것이다. 『노걸대』는 고려말에 편찬되어 조선시대 사역원 역관들이 사용하였던 중국어 학습서이다. 한문본과 개별한자에 정음(正音)과 속음(俗音)의 두 가지 중국어음을 한글로 달고, 각 문장 혹은 구절 아래 국역을 부기한 언해본이 여러 차례 수정·간행되었다. 이 책은 조선 초기 간행된 한문본 『노걸대』를 중간한 것이다. 서문이나 발문은 없고, 본문과 간행에 참여한 사람이 기록되어 있다. 본문은 중국인이 물어보면 조선인이 답하는 형식과 조선인이 물어보고 중국인이 답하는 형식의 회화체로 되어 있다.
중간노걸대언해(重刊老乞大諺解)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서-주해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사역원, 사역원(편) | 목판본 | 上卷1冊(零本) | 정조19(1795) | 청구기호(ロ-4 199566)
중간노걸대언해(重刊老乞大諺解)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주해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이수(등 수명찬) | 목판본 | 2卷2冊 | 乙卯(1795) | 청구기호(34.3)
중간노걸대언해(重刊老乞大諺解)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주해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사역원 | 목판본 | 2卷2冊 | 정조 19(1795) | 청구기호(L175175-6)
1795년(정조 19) 이수(李洙) 등이 왕명에 의해 간행한 『중간노걸대』를 언해한 것이다. 언해 연도와 편찬자는 미상이나, 『중간노걸대』와 비슷한 시기에 편찬·간행된 것으로 생각된다.
중간노걸대언해(重刊老乞大諺解)
| 일본 오사카부립 나카노시마도서관
고서-주해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이수(등 수명찬), 사역원(편) | 목판본 | 2卷2冊 [정조 19(1795)] | 청구기호(韓6-42)
중간노걸대언해(重刊老乞大諺解)
| 일본 동양문고
고서-주해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이수(등 수명찬) | 목판본 | 2卷2冊 | 청구기호(Ⅶ-1-31)
중간노걸대언해(重刊老乞大諺解)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주해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이수(등 수명찬), 사역원 | 목판본 | 2卷2冊 [1795년 이후] | 청구기호(L175177-8)
1795년(정조 19) 이수(李洙) 등이 왕명에 의해 간행한 『중간노걸대』를 언해한 것이다. 언해 연도와 편찬자는 미상이나 『중간노걸대』와 비슷한 시기에 편찬·간행된 것으로 생각된다.
중간로걸대언해(重刊老乞大諺解)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주해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사역원(발행) | 목판본 | 2卷2冊 | 청구기호(L44550)
1795년(정조 19) 이수(李洙) 등이 왕명에 의해 간행한 『중간노걸대』를 언해한 것이다. 언해 연도와 편찬자는 미상이나 『중간노걸대』와 비슷한 시기에 편찬·간행된 것으로 생각된다.
중간삼역총해(重刊三譯總解)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주해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김진하(편), 사역원 | 목판본 | 2冊(零本) | 영조 50(1774) | 청구기호(L175102-3)
사역원에서 만주어 역관을 양성하기 위해 펴낸 독본으로, 『삼국지연의』의 만주어 번역본 중에서 10회분을 뽑은 것이다. 1704년(숙종 30) 작성된 「삼역총해(원)서(三譯總解(原)序)」에 의하면, 전래의 청학서들에 수록 어휘가 적어 1680년(숙종 6)에 최후택(崔厚澤), 이즙(李濈), 이의백(李宜白) 등이 『청어노걸대(淸語老乞大)』 8권과 『삼역총해』 10권의 편찬을 시작하였다. 1684년(숙종 10)에 『팔세아(八歲兒)』 및 『소아론(小兒論)』의 개정본과 함께 『청어총해(淸語總解)』 20권으로 편찬되어 과시용(科試用) 교재로 사용되었다. 이 『청어총해』는 필사본으로 전하다가 1703년(숙종 29)에 초간되었다. 「삼역총해서」에 ‘甲申(1704)仲夏上浣’이라고 되어 있어 실제 간행은 1704년이었던 ...
중간인자수지자효지리심학통종(重刊人子須知資孝地理心學統宗)
| 일본 동양문고
고서-기타 | 종교/풍속-민간신앙 | 서선계(동저자), 서원량(참록자) | 필사본 | 39卷5冊 | 청구기호(Ⅶ-3-97)
중간진언집(重刊眞言集)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경전 | 종교/풍속-불교 | 용암(등 편), 만연사(발행) | 목판본 | 2卷2冊 | 정조 1(1777) | 청구기호(L175250-1)
여러 종류의 진언(眞言)의 범자(梵字) 및 그 한자, 한글 음역을 수록한 책이다. 1777년 3월 유일(有一)이 작성한 중간서(重刊序)에 의하면 용암(龍巖)과 그의 제자 백암(白巖)이 편수하였다고 한다. 이 책은 1777년(정조 1) 전라도 화순 만연사에서 중간한 것이다.
중간진언집(重刊眞言集)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경전 | 종교/풍속-불교 | 용암(등 편), 영월(수정) | 목판본(후쇄본) | 2卷2冊 | 정조 24(1800) | 청구기호(L175252-3)
여러 종류의 진언(眞言)의 범자(梵字) 및 그 한자, 한글 음역을 수록한 책이다. 1777년 3월 유일(有一)이 작성한 중간서(重刊序)에 의하면 용암(龍巖)과 그의 제자 백암(白巖)이 편수하였다고 한다. 이 책은 1800년(정조 24) 양주 도봉산 망월사에서 중간한 것이다.
중간진언집(重刊眞言集)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경전 | 종교/풍속-불교 | 용암(등 편), 영월(수정) | 목판본(후쇄본) | 2卷1冊 2部(別帙) | 정조 24(1800) | 청구기호(L175254-5)
여러 종류의 진언(眞言)의 범자(梵字) 및 그 한자, 한글 음역을 수록한 책이다. 1777년 3월 유일(有一)이 작성한 중간서(重刊序)에 의하면 용암(龍巖)과 그의 제자 백암(白巖)이 편수하였다고 한다. 이 책은 1800년(정조 24) 양주 도봉산 망월사에서 중간한 것이다.
중간첩해몽어(重刊捷解蒙語)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운서 | 교육/문화-문학/저술 | 방효언(수정), 사역원 | 목판본 | 4卷4冊 | 정조 14(1790) | 청구기호(L44544)
1790년(정조 14) 몽학훈장(蒙學訓長) 방효언(方孝彦)에 의해 개정된 몽고어 학습서이다. 역관 안명열(安命說)이 지은 「몽어노걸대서(蒙語老乞大序)」에 의하면 한학(漢學)과 청학(淸學)에 능통한 역관이 북경에 가서 행한 질문을 정리한 것을 이세걸(李世烋) 등이 수정하여 1737년(영조 13) 『첩해몽어』가 초간되었다고 한다. 본문은 각 행에 몽고어 문장을 몽고문자로 왼쪽에 적고 오른쪽에 한글로 발음을 표기하였다. 한 문절이 끝나면 협주로 번역문을 적었다. 1790년(정조 14)에 방효언(方孝彦) 등에 의하여 개정되었다
중간첩해신어(重刊捷解新語)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운서 | 교육/문화-문학/저술 | 최학령(찬) | 목판본 | 10卷12冊 | 정조 5(1781) | 청구기호(L175046-57)
1676년(숙종 2)에 강우성(康遇聖)이 편찬하여 간행한 『첩해신어(捷解新語)』를 1748년(영조 24)에 최학령(崔鶴齡)·최수인(崔壽仁)이 개수하여 『개수첩해신어』라는 제목으로 간행하고, 1781년(정조 5)에 최학령이 이를 수정하여 다시 간행한 것이다. 권두에 이담(李湛)의 「중간첩해신어서(重刊捷解新語序)」가 있어 자세한 간행경위를 알 수 있다. 판심제는 ‘개수첩해신어(改修捷解新語)’로 되어 있으나, 오늘날은 이 책을 ‘중간개수첩해신어’라고 부른다. 본문은 각 행에 가운데 일본어를 대자로 쓰고 오른쪽에는 발음을, 왼쪽에는 우리말로 그 뜻을 적었다.
중경지(中京誌)
| 일본 동양문고
고서-지리서 | 사회-지리 | 김육(편) | 목활자본 | 11卷6冊 | 철종 6(1855) | 청구기호(Ⅶ-2-96)
<<
<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