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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 1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110)
계묘년 1월 14일 왜관의 대관이 임인년조 공작미 313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최무경(崔懋卿)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313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통상 연말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1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이성오(수급)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110)
계묘년 1월 14일 왜관의 대관이 임인년조 공작미 27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최무경(崔懋卿)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27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통상 연말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4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102)
계묘년 4월 1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을 공목 중 일부인 30통(同)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최무경(崔懋卿)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30통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계미년 9월 18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4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102)
계묘년 4월 19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을 공목 중 일부인 50통(同)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최무경(崔懋卿)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50통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계미년 9월 18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5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91)
계묘년 5월 16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을 공작미 중 일부인 75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최무경(崔懋卿)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75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9월 18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5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91)
계묘년 5월 17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을 공작미 중 일부인 75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최무경(崔懋卿)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75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9월 18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5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92)
계묘년 5월 30일 왜관의 대관이 임인년에 지급받을 공작미 중 일부인 2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최무경(崔懋卿)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2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9월 18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5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102)
계묘년 5월 3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을 공목 중 일부인 60통(同)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최무경(崔懋卿)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60통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계미년 9월 18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5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102)
계묘년 5월 4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을 공목 중 일부인 40통(同)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최무경(崔懋卿)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40통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계미년 9월 18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5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102)
계묘년 5월 6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을 공목 중 일부인 50통(同)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최무경(崔懋卿)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50통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계미년 9월 18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5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102)
계묘년 5월 7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을 공목 중 일부인 50통(同)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최무경(崔懋卿)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50통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계미년 9월 18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5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102)
계묘년 5월 29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을 공목 중 일부인 50통(同)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최무경(崔懋卿)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50통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계미년 9월 18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6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91)
계묘년 6월 23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을 공작미 중 일부인 2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최무경(崔懋卿)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2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9월 18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6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102)
계묘년 6월 14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을 공목 중 일부인 50통(同)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최무경(崔懋卿)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50통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계미년 9월 18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6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102)
계묘년 6월 15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을 공목 중 일부인 50통(同)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최무경(崔懋卿)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50통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계미년 9월 18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8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91)
계묘년 8월 12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을 공작미 중 일부인 5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최무경(崔懋卿)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5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9월 18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8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91)
계묘년 8월 21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을 공작미 중 일부인 5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안사규(安士圭)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5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9월 18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8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102)
계묘년 8월 8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을 공목 중 일부인 50통(同)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최무경(崔懋卿)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50통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계미년 9월 18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8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102)
계묘년 8월 9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을 공목 중 일부인 48통(同)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최무경(崔懋卿)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48통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계미년 9월 18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8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102)
계묘년 8월 9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을 공목 중 일부인 2통(同)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최무경(崔懋卿)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2통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계미년 9월 18일에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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