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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 11월 주영(住永)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주영(발급), 이성오(수급)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642)
계묘년 11월 28일 일본의 대관(代官) 주영(住永)이 2천냥을 빌리고 작성한 수표이다. 서명한 아래에 도장을 찍었고, 발급 대상은 동래부 훈도이다.
계묘년 11월 중촌(中村)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중촌(발급)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630)
계묘년 11월 28일 일본 상인으로 보이는 중촌(中村)이라는 자가 거래 물품 속에 섞여갔던 일본 화폐 300냥을 되돌려 받았다고 작성한 수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계묘년 11월 중촌(中村)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길전(발급)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631)
계묘년 11월 28일 일본 상인으로 보이는 길전(吉田)이라는 자가 잡물 교역 대금으로 일본 화폐 200냥을 받았다고 작성한 수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계묘년 11월 천상(川上)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천상(발급)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632)
계묘년 11월 28일 일본 상인으로 보이는 길전(吉田)이라는 자가 잡물 교역 대금으로 일본 화폐 200냥을 받았다고 작성한 수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계묘년 12월 고목(高木)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고목(발급)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633)
계묘년 12월 29일 일본 상인으로 보이는 고목(高木)이라는 자가 화폐 20냥을 받았다고 작성한 수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계묘년 12월 길전(吉田)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길전(발급)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637)
계묘년 12월 29일 일본 상인으로 보이는 길전(吉田)이라는 자가 화폐 200냥을 받았다고 작성한 수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계묘년 12월 동래부 서목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첩관통보류-서목 | 경제-상업-공인문기 | 이 ○(행 훈도)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8)
계묘년 12월 동래부의 훈도와 별차가 대관에게 공작미를 지급하고 작성한 서목이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이 문서의 경우는 을미년의 것이 아니라, 그 전년도인 갑오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를 지급하고 작성한 것이다. 이 서목은 공작미를 지급하고 대관에게 지급했던 수표를 되받으면서, 공작미 지급 내역과 회수한 수표의 내역을 기록한 것이다. 동래부에서는 계묘년 9월 26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15차례에 걸쳐 계묘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5,000석을 지급한다는 내용의 수표 16장을 대관에게 지급하였다. ...
계묘년 12월 동래부 서목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첩관통보류-서목 | 경제-상업-공인문기 | 이 ○(행 훈도)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9)
계묘년 12월 동래부의 훈도와 별차가 대관에게 임인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를 지급하고 작성한 서목이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이 문서의 경우는 을미년의 것이 아니라, 그 전년도인 갑오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를 지급하고 작성한 것이다. 이 서목은 공작미를 지급하고 대관에게 지급했던 수표를 되받으면서, 공작미 지급 내역과 회수한 수표의 내역을 기록한 것이다. 동래부에서는 계묘년 11월 7일부터 12월 29일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계묘년에 지급해야 할 공작미 4,133석 5두를 지급한다는 내용의 수표 ...
계묘년 12월 동래부 서목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첩관통보류-서목 | 경제-상업-공인문기 | 이 ○(행 훈도)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101)
계묘년 12월 동래부의 훈도와 별차가 대관에게 계묘년조 공목 중 일부를 지급하고 작성한 서목이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때로 해당년도에 지급을 제대로 하지 못해 다음으로 이월되는 수도 있었다. 이 서목은 공목을 지급하고 대관에게 지급했던 수표를 되받으면서, 공목 지급 내역과 회수한 수표의 내역을 기록한 것이다. 동래부에서는 계묘년 10월 5일부터 12월 29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계묘년에 지급해야 할 공목 중 52통을 지급한다는 내용의 수표 4장을 발급하였다. 그리고 계묘년 12월 29일 해당 액...
계묘년 12월 동래부 서목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첩관통보류-서목 | 경제-상업-공인문기 | 이 ○(행 훈도)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106)
계묘년 12월 동래부의 훈도와 별차가 대관에게 임인년에 지급해야 할 출고 겸대(出庫兼帶)의 요미와 요태(料太), 그리고 어가미(魚價米)를 지급하고 작성한 서목이다. 겸대미와 어가미를 합해 미 2,000석 여, 콩 248석 5두 여를 지급하고 수표 4장을 회수하고, 이 서목을 작성하였다.
계묘년 12월 동래부 서목 표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첩관통보류-서목 | 경제-상업-공인문기 | 이 ○(행 훈도)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106)
계묘년 12월 동래부의 훈도와 별차가 대관에게 임인년에 지급해야 할 출고 겸대(出庫兼帶)의 요미와 요태(料太), 그리고 어가미(魚價米)를 지급하고 작성한 서목의 표지이다. 이 문서에는 서목 표지와 함께 서목 1장과 왜관의 대관이 작성한 수표 3장이 점련되어 있다.
계묘년 12월 삼정광조(三井廣助)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삼정광조(발급)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643)
계묘년 12월 일본의 삼정광조(三井廣助)가 157냥 2전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수표이다. 발급 대상은 동래부 훈도이다.
계묘년 12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이성오(수급)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112)
계묘년 12월 14일 왜관의 대관이 임인년조 공작미 대신 상평통보 140관(貫)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안사규(安士圭)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140관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통상 연말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12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이성오(수급)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113)
계묘년 12월 29일 왜관의 대관이 임인년조 공작미 대신 상평통보 60관(貫)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안사규(安士圭)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60관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통상 연말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12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8)
계묘년 12월 1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아야 할 공작미 2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안사규(安士圭)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2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12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8)
계묘년 12월 10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아야 할 공작미 3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안사규(安士圭)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3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12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8)
계묘년 12월 13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아야 할 공작미 2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안사규(安士圭)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2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12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8)
계묘년 12월 16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아야 할 공작미 24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안사규(安士圭)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24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12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8)
계묘년 12월 24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아야 할 공작미 26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안사규(安士圭)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26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계묘년 12월 왜관 대관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088)
계묘년 12월 28일 왜관의 대관이 계묘년에 지급받아야 할 공작미 600석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각서이다. 문서 말미에 동래부 훈도(訓導)인 동지(同知) 이성오(李聖五)와 별차(別差)인 주부(主簿) 안사규(安士圭)에게 발급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진상과 공무역의 대가로 지급되는 목면이나 쌀은 역관인 훈도와 별차가 대마번의 대관에게 수표로 주었다가, 훈도와 별차가 교체되는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하였다. 즉 매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연말에 모아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문서는 600석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수표이며, 실제 지급은 12월 29일에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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