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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년 박중승(朴重昇) 기인첩문(其人帖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기인문기 | 경제-상업-기인문기 | 유경준(발급), 박중승(수취) | 1張 | 광서 7(1881) | 청구기호(380)
1881년(고종 18) 1월에 박중승(朴重昇)가 기인대방(其人大房)으로부터 기인공물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분정 받으면서 받은 첩문(帖文)이다. 5개 도(道)의 공물로 44명 7개월 25일 분량을 분정받고 있다.
1881년 박중승(朴重昇) 기인첩문(其人帖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기인문기 | 경제-상업-기인문기 | 기인대방(발급), 박중승(수취) | 1張 | 광서 7(1881) | 청구기호(381)
1881년(고종 18) 1월에 박중승(朴重昇)이 기인대방(其人大房)으로부터 기인공물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분정 받으면서 받은 첩문(帖文)이다. 4개 도(道)의 입역일수 11일 분량을 분정받고 있다.
1881년 상주삼십필수가초책(上紬三十疋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발급) | 1冊 | 1881 | 청구기호(634)
1881년 7월 면주전에서 작성한 上紬 30필에 대한 受價를 기록한 草冊이다. 면주전은 上紬를 관청에 납입하였는데 이때 上紬의 값으로 받았던 물품은 동전, 쌀, 무명 등이었다. 이것들은 대부분 동전과 쌀로 교환되었다. 後錄에는 값을 받고 지출한 명목이 기재되어 있다. 대부분 人情費 내지 면주전에서 公用으로 지출되는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1881년 수본(手本)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첩관통보류-수본 | 경제-상업-시전문서 | 빈칸(빈칸), 대방(수취) | 1張 | 1881 | 청구기호(997)
1881년(고종 18) 11월 27일에 明禮宮 進排한 民魚에 대한 受價를 보고하기 위하여 大房에 올린 手本이다. 民魚 4尾를 진배하였고 한 尾당 2냥 9전씩 11냥 6전을 받았다. 문서 작성자는 기재되어 있지 않다.
1881년 이성근(李星根) 위조 송목(松木) 매매명문(賣買明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명문 | 경제-회계/금융-증서 | 홍재윤(발급), 이성근(수취) | 1張 | 광서 7(1881) | 청구기호(265)
1881년 제용감(濟用監) 면주전(綿紬廛) 진배물목(進排物目)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제용감(발급) | 1張 | 1881 | 청구기호(2225)
제용감(濟用監)에서 면주전(綿紬廛)이 1881년(고종 19) 3월부터 12월까지 진배(進排)한 면주의 종류와 물량의 정리한 목록이다. 본 단자(單子)는 진배한 면주의 입염가(入染價)를 지급해 달라는 면주전의 요청을 받은 호조(戶曹)에서 관(關)을 관련기관에 보내면서 제용감(濟用監)으로 하여금 작성케 하여 첨부한 것이다.
1881년 조선에 통상조약 체결을 요청하는 미국 대통령의 국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외교문서류-외교문서 | 정치/행정-외교-외교문서 | 체스터 아서(국서 발신) | 1張 | 1881 | 청구기호(904)
1881년 11월 15일 미국 대통령 체스터 아서(Chester A. Arthur)가 조선국 군주 고종(高宗)에게 통상조약 체결을 요청하면서 보낸 국서를 한문으로 번역한 것이다.
1881년 토주수가초책(吐紬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발급) | 1冊 | 1881 | 청구기호(649)
1881년 6월 면주전에서 작성한 吐紬 1동 30필에 대한 受價를 기록한 草冊이다. 면주전은 水紬를 관청에 납입하였는데 이때 水紬의 값으로 받았던 물품은 동전, 쌀, 무명 등이었다. 이것들은 대부분 동전과 쌀로 교환되었다. 後錄에는 값을 받고 지출한 명목이 기재되어 있다. 대부분 제용감과 면주전의 公用으로 지출되는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1881년 호조(戶曹) 면주전(綿紬廛) 염색가(染色價) 차하(上下) 관련문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호조(발급) | 1張 | 1881 | 청구기호(2224)
1881년(고종 18) 윤7월에 호조(戶曹)에서 면주전(綿紬廛)에 염색가(染色價)를 내려줄 것을 관련기관에 요청하는 관(關)을 발급하는 과정에서 작성된 문서이다. 염색가를 지급해 줄 것을 요청한 면주전에 처리결과를 통보하기 위해 발급한 것으로 보인다.
1882년 5월 11일 마건충(馬建忠)과의 문답 기록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외교문서류-외교문서 | 정치/행정-외교-외교문서 | 마건충(조약 체결에 대한 감독과 자문) | 1張 | 1882 | 청구기호(976)
음력으로 임오년(1882) 5월 11일 청국 함선에서 조선 측 인사가 마건충과 나눈 문답 내용을 수록한 문서이다. 문답 내용은 독일과의 조약 체결, 비준 문제, 조약문에 사용할 세 가지 언어, 러시아와의 접경에 따른 육로통상장정 체결 문제에 대한 논의를 담고 있다. 조선 측 문답 주체는 윤태준일 가능성이 있다.
1882년 가정수주일동수가초책(加定水紬一同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발급) | 1冊 | 1882 | 청구기호(599)
1882년 3월 면주전에서 세자빈의 생모 사망에 따른 빈전 설치로 水紬 1同을 추가로 납입하고 받은 대금을 기록한 草冊이다. 면주전은 水紬를 관청에 납입하였는데 이때 水紬의 값으로 받았던 물품은 동전, 쌀, 무명 등이었다. 이것들은 대부분 동전과 쌀로 교환되었다. 後錄에는 값을 받고 지출한 명목이 기재되어 있다. 대부분 제용감과 면주전의 公用으로 지출되는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1882년 고종(高宗) 자문초(咨文抄)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외교문서류-외교문서 | 정치/행정-외교-외교문서 | 이홍장 | 1張 | 1882 | 청구기호(2255)
1882년(고종 19) 5월 27일에 조선의 국왕 高宗이 淸의 禮部에 보낸 咨文을 베낀 咨文抄이다. 조선과 미국의 朝美條約 체결 과정에 대한 간략한 언급과 淸國 황제의 은혜, 北洋大臣 李鴻章의 도움, 北洋水師提督 丁汝昌과 觀察 馬建忠에 대한 노고에 대하여 감사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조미조약, 美國의 國書와 조선의 답서, 全權委任狀 등을 베껴 副司直 李應俊을 통해 보고한다고 하였다.
1882년 고종(高宗)이 미국 대통령에게 보내는 국서 초안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외교문서류-외교문서 | 정치/행정-외교-외교문서 | 신헌(조선 전권대관) | 1張 | 광서 8(1882) | 청구기호(2250)
1882년 조선 국왕 고종(高宗)이 수호통상조약 체결 후 미국 대통령(伯理璽天德)에게 보내는 국서 초안이다.
1882년 규오시월일(圭午十月日) 진헌수가책(進獻受價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서-기타 | 경제-상업 | 면주전(편) | 필사본 | 不分卷1冊 [고종 19-30] | 청구기호(シ-55 199968)
1882년 김윤식(金允植) 서간(書簡)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주복(발급), 김윤식(수취) | 1張 | 청구기호(975)
1882년(고종 19) 12월 9일에 청나라 周馥이 金允植에게 보낸 書簡이다. 조선과 미국의 조약과 관한 내용이다.
1882년 내입수주삼동육필수가초책(內入水紬參同陸疋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발급) | 1冊 | 1882 | 청구기호(595)
1882년 1월 면주전에서 작성한 水紬 3同에 대한 受價를 기록한 草冊이다. 면주전은 水紬를 관청에 납입하였는데 이때 水紬의 값으로 받았던 물품은 동전, 쌀, 무명 등이었다. 이것들은 대부분 동전과 쌀로 교환되었다. 後錄에는 값을 받고 지출한 명목이 기재되어 있다. 대부분 제용감과 면주전의 公用으로 지출되는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1882년 내입수주이동사필수가초책(內入水紬二同四疋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발급) | 1冊 | 1882 | 청구기호(597)
1882년 2월 면주전에서 작성한 水紬 2同에 대한 受價를 기록한 草冊이다. 면주전은 水紬를 관청에 납입하였는데 이때 水紬의 값으로 받았던 물품은 동전, 쌀, 무명 등이었다. 이것들은 대부분 동전과 쌀로 교환되었다. 後錄에는 값을 받고 지출한 명목이 기재되어 있다. 대부분 제용감과 면주전의 公用으로 지출되는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1882년 내입수주이동수가초책(內入水紬二同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발급) | 1冊 | 1882 | 청구기호(598)
1882년 3월 면주전에서 작성한 水紬 2同에 대한 受價를 기록한 草冊이다. 면주전은 水紬를 관청에 납입하였는데 이때 水紬의 값으로 받았던 물품은 동전, 쌀, 무명 등이었다. 이것들은 대부분 동전과 쌀로 교환되었다. 後錄에는 값을 받고 지출한 명목이 기재되어 있다. 대부분 제용감과 면주전의 公用으로 지출되는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1882년 내입수주이동수가초책(內入水紬二同受價草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면주전(발급) | 1冊 | 1882 | 청구기호(600)
1882년 8월 면주전에서 작성한 水紬 2同에 대한 受價를 기록한 草冊이다. 면주전은 水紬를 관청에 납입하였는데 이때 水紬의 값으로 받았던 물품은 동전, 쌀, 무명 등이었다. 이것들은 대부분 동전과 쌀로 교환되었다. 後錄에는 값을 받고 지출한 명목이 기재되어 있다. 대부분 제용감과 면주전의 公用으로 지출되는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1882년 면주전(綿紬廛) 도원(都員) 유거순(劉鉅淳) 단자(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유거순(발급), 대방(수취) | 1張 | 1882 | 청구기호(1310)
1877년(고종 14) 6월 7일에 면주전(綿紬廛)의 조합원 유거순(劉鉅淳)이 대방(大房)에 올린 요청서이다. 유거순은 본인이 맡고 있는 전방(廛房)의 영업권을 아들인 劉泰信에게 물려주고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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