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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년 재주(財主) 김시집(金始集) 초사(招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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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UCI: RIKS+CRMA+KSM-XD.1760.0000-20160331.KY_X_0136_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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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기본정보
· 분류 고문서-증빙류-초사 | 법제-소송/판결/공증-초사
· 작성주체 발급 : 김시집(金始集)
· 작성시기 1760
· 형태사항 1張 | 종이 | 한자
· 현소장처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 청구기호 136

연결자료 묶음해제

안내정보

토지를 매입한 변태희(卞泰禧)가 입안(立案)을 발급받는 과정에서, 토지를 판 김시집(金始集)가 1760년(영조 36) 3월 13일에 관련사실을 한성부에 진술한 초사(招辭)이다. 김시집은 1758년(영조 34) 1월 19일에 변태희에게 논 13마지기를 은자 100냥에 매각한 바 있다.

상세정보

토지를 매입한 卞泰禧가 立案을 발급받는 과정에서, 토지를 판 金始集가 1760년(영조 36) 3월 13일에 관련사실을 漢城府에 진술한 招辭이다. 金始集는 1758년(영조 34) 1월 19일에 卞泰禧에게 논을 매각한 바 있다.
진술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매매명문의 본문의 거래 내역과 일치한다.
위치 : 東部十里 乭串(현재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자호 및 면적 : 虛字(옛 甚字·當字) 자호의 畓 13마지기 16부 2속.
사표 : 동-得禮의 畓, 서남-貴金의 畓, 북-中立의 畓.
매매가격 : 丁銀子100냥.
金始集은 이상과 같은 토지를 본문기와 함께 매각하였음을 진술하고 있다.
집필자 : 명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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