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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소총(古今笑叢)
| 일본 동양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홍만종(편) | 필사본 | 1冊(90張) | 청구기호(Ⅶ-3-162)
고금운회거요(古今韻會擧要)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운서 | 교육/문화-문학/저술 | 황공소(편집), 웅충(거요) | 목판본 | 7冊(零本) [인조연간] | 청구기호(L174610-6)
『고금운회거요(古今韻會擧要)』는 송나라 말 원나라 초기의 음운훈고학자인 황공소(黃公紹)가 지은 『고금운회(古今韻會)』를 같은 시대의 웅충(熊忠)이 요점을 추리고 빠진 것을 보충하고 주석을 더하여 30권 10책으로 펴낸 책이다. 웅충은 간략하게 하고자 하였으나 여전히 방대한 내용을 수록하여 원나라 시대의 자서(字書), 운서(韻書)를 거의 집대성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1434년(세종 16)에 목판본으로 번각(飜刻)되었다가 1573년(선조 6)에 중간되었는데, 본서는 선조대 중간본의 후쇄본인 듯하다.
고래교린사고(古來交隣事考)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역사서 | 정치/행정-외교 | 나카무라 쇼지로(필사) | 필사본 | 1冊(63張) | 명치 7(1874) | 청구기호(L174697)
일본에서 조선과의 교린을 위해 지켜야 할 각종 규칙 및 사건, 사고 등을 사례를 들어 기록한 책이다. 조선 국왕 즉위를 축하하는 일(賀朝鮮國王卽位事例), 사신을 보내고 맞이하는 일(和交事考, 信使事考, 送使約條, 送使例格), 역관(譯官向慰事考), 왜관(三浦和館事考, 釜山和館事考, 草梁和館事考), 공무역(公貿易例格), 공작미(公作米事考), 재판(裁判事考, 裁判渡海例), 조선국왕에게 액자를 요청하고 받는 일(請朝鮮國王額字事考, 王額入和館行例), 인삼(告人蔘事), 금은(告新製金銀事考), 약재 및 화물 교역(告藥種貨物交易事)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고려보감(高麗寶鑑)
| 일본 동양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필사본 | 10卷10冊 | 청구기호(Ⅶ-4-245)
고령신씨칠세사적(高靈申氏七世事蹟)
| 일본 동양문고
고서-족보 | 사회-가족/친족 | 신덕빈(편) | 목활자본 | 1冊(59張) | 청구기호(Ⅶ-2-174)
공사항용록(公私恒用錄)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필사본 | 1冊(62張) | 청구기호(L174641)
조선 후기에 공사(公私) 문서에 사용되던 용어를 모은 편저자 미상의 책이다. 권수제는 ‘공사항용록’으로 『동언해(東諺解)』, 『이두휘편(吏頭彙編)』, 『이문잡례(吏文襍例)』, 『당순양려조사생생신수(唐純陽呂祖師生生神數)』, 『수호지어록해(水湖志語錄解)』, 『방소법(方所法)』 등 여러 책들의 합편이다. 이 중 『동언해』는 유일본으로 총 425항의 한역(漢譯) 속담을 수록한 편자미상의 한문속담집이다. 또한 『이문잡례』는 유일본으로 알려졌던 동양문고본의 7개 항목보다 45개의 항목을 더 싣고 있어 조선 후기의 행정문서 서식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곽룡젼(郭海龍傳)
| 일본 동양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필사본 | 3卷3冊 | 1905 | 청구기호(Ⅶ-4-242)
관동록(關東錄)
| 일본 동양문고
고서-일기 | 교육/문화-문학/저술 | 홍인우(찬) | 필사본 | 1冊(21張) | 청구기호(Ⅶ-2-171)
치재(耻齋) 홍인우(洪仁祐, 1515-1554)가 1553년(명종 8) 금강산(金剛山)을 비롯한 관동 일대를 유람하고 지은 일기체 기행문인 「관동록(關東錄)」을 필사한 책이다. 표지에 ‘문성공 율곡 선생 친필(文成公栗谷先生親筆)’이라 적혀 있으나 율곡의 친필본은 아니다.
광제비급(廣齊秘笈)
| 일본 오사카부립 나카노시마도서관
고서-기타 | 종교/풍속-민속 | 이경화(편) | 목판본 | 4卷4冊 | 정조 14(1790) | 청구기호(韓11-55)
광제비급향약오십종치법(廣濟秘笈鄕藥五十種治法)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기타 | 종교/풍속-민속 | 이경화(찬) | 필사본 | 1冊 | 청구기호(31.6)
『광제비급향약오십종치법(廣濟秘笈鄕藥五十種治法)』 필사본 1책은 18세기에서 19세기 사이에 활동한 의학자 이경화(李景華)가 지은 『광제비급』 권4 「향약단방치험(鄕藥單方治驗)」과 발문을 초출(抄出)하여 성책(成冊)한 것이다. 이 책은 약재명(藥材名)뿐만 아니라 내용 전체를 언해하고 있다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
교린수지(交隣須知)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역사서 | 정치/행정-외교 | 아메노모리 호슈(원저), 호세코 시게카쓰(산정) | 연인본(일본) | 4卷4冊 | 명치 16(1883) | 청구기호(L44696)
일본 에도 시대부터 메이지 시대에 걸쳐 일본에서 가장 널리 사용된 한국어 학습서로 여러 이본이 있다. 이 책은 아메노모리 호슈(雨森芳洲, 1668-1755)가 짓고 호세코 시게카쓰(寳迫繁勝)가 산정한 것이다. 아메노모리 호슈가 지은 『교린수지』는 일본인들이 조선어를 배울 때 가장 널리 사용된 회화 학습서이다. L44697과 같은 판본이다.
교린수지(交隣須知)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역사서 | 정치/행정-외교 | 아메노모리 호슈(원저), 호세코 시게카쓰(산정) | 연인본(일본) | 3冊(零本) | 명치 16(1883) | 청구기호(L44697)
일본 에도 시대부터 메이지 시대에 걸쳐 일본에서 가장 널리 사용된 한국어 학습서로 여러 이본이 있다. 이 책은 아메노모리 호슈(雨森芳洲, 1668-1755)가 짓고 호세코 시게카쓰(寳迫繁勝)가 산정한 것이다. 아메노모리 호슈가 지은 『교린수지』는 일본인들이 조선어를 배울 때 가장 널리 사용된 회화 학습서이다. L44696와 같은 판본이다.
교린수지(交隣須知)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역사서 | 정치/행정-외교 | 아메노모리 호슈(찬), 오구라 신페이(필사) | 필사본 | 2卷2冊(84張, 92張) | 소화 5(1930) | 청구기호(L44694)
오구라 신페이(小倉進平, 1882-1944)가 소화 5년(1930) 7월 제주도에 사투리 조사를 위해 왔다가 제주도 성내에 누군가 가지고 있던 『교린수지(交隣須知)』를 등사한 것이다. 『교린수지』는 아메노모리 호슈(雨森芳洲, 1668-1755)가 지은 것으로 일본인들이 조선어를 배울 때 가장 널리 사용된 회화학습서이다.
구운몽(九雲夢)
| 일본 오사카부립 나카노시마도서관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김만중(찬) | 목판본 | 6卷3冊 | 순조 3(1803) | 청구기호(韓8-43)
구운몽(九雲夢)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김만중(찬) | 목판본 | 6卷3冊 | 1803 | 청구기호(38.1)
구운몽(九雲夢)
| 일본 동양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김만중(찬) | 목판본 | 6卷3冊 | 순조 3(1803) | 청구기호(Ⅶ-4-214)
구운몽(九雲夢)
| 일본 동양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김만중(찬) | 목판본 | 6卷3冊 | 순조 3(1803) | 청구기호(Ⅶ-4-396)
구운몽(九雲夢)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김만중(찬), 김춘택(증정) | 목판본(후쇄본) | 6卷3冊 | 순조 3(1803) | 청구기호(L174661-3)
조선 중기의 문인 김만중(金萬重, 1637-1692)이 창작한 소설이다. 한글 목판본, 한글 활자본, 한문 목판본, 한문 현토본 등 매우 다양한 이본이 전해지고 있다. 이 책은 한문 목판본으로서 순조 3년(1803) 간행본의 후인본인 듯하다.
구운몽(九雲夢)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김만중(찬), 한남서림(간행) | 목판본 | 不分卷1冊(32張) | 대정 10(1921) | 청구기호(L174664)
조선 중기의 문인 김만중(金萬重, 1637-1692)이 창작한 소설이다. 한글 목판본, 한글 활자본, 한문 목판본, 한문 현토본 등 매우 다양한 이본이 전해지고 있다. 이 책은 1921년 한남서림에서 발행한 것이다.
구운몽(九雲夢)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김만중(찬) | 필사본 | 3卷3冊 | 청구기호(38.2)
한문 필사본 3권 3책으로 된 『구운몽(九雲夢)』은 김만중(金萬重)의 소설 작품으로, 한문본 『구운몽』을 향유했던 상층의 남성독자들이 독서에 쏟은 정성과 공력을 엿볼 수 있게 해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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