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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년 강지사댁(康知事宅) 노(奴) 명상(命尙)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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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UCI: RIKS+CRMA+KSM-XE.1709.1129-20150413.KY_X_1764_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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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기본정보
· 분류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작성주체 발급 : 영회(永會)
수취 : 명상(命尙)
· 작성지역 돌곶이(乭串)
· 작성시기 강희 48(1709)
· 형태사항 1張 | 종이 | 한자
· 현소장처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 청구기호 1764-7

연결자료 묶음해제

안내정보

1709년(숙종 35) 5월 24일에 강지사댁(康知事宅)의 노(奴)인 명상(命尙)이 윤생원댁(尹生員宅)의 호노(戶奴)인 영회(永會)에게 논 24마지기, 밭 조전경(朝前耕)을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매매가격은 은자 133냥이다.

상세정보

1709년(숙종 35) 5월 24일에 康知事宅의 奴인 命尙이 尹生員宅의 戶奴인 永會에게 토지를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命尙과 永會는 상전의 토지 거래를 대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永會는 토지를 파는 이유를 '상전께서 요긴하게 쓸 곳이 있는 이유로'라고 하고 있다. 거래목적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매매가격은 다음과 같다.
󰋯소유경위 : 조상에게 전래받은 것.
󰋯위치 : 東十里 乭串之(현재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지목 및 면적 : 業字 자호의 畓 4부 5마지기, 竟字 자호의 畓 3부 3마지기, 終字 자호의 畓 10부 8마지기, 田 2부 朝前耕, 愼字 자호의 畓 4부 5마지기, 籍字 자호의 畓 2부 3마지기.
󰋯매매가격 : 正銀 133냥.
이 당시에는 동전의 유통이 본격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거래수단으로 은자나 포목을 주로 사용하였다. 이어서 문서 말미에 팔고 있는 토지가 永會의 소유였음을 증명하는 문서인 本文記 4건과 금년의 소출을 함께 넘긴다고 하고 있다. 본문기 4건은 ①1625년, ②1629년, ③1631년에 金敬男이 토지를 매입할 때 받은 문서와, ④1642년에 尹生員宅 戶奴 韓男이 金敬男에게 토지를 살 때 받은 문서를 가리킨다.
다음으로 거래 당사자 외에 문서 작성에 참여하고 있는 자는 증인 廉仁昌, 필집 崔佖이 있다.
집필자 : 명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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